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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에 시댁과 여행은

한숨만 조회수 : 940
작성일 : 2014-01-21 20:27:43
참을수있겠는데 거의 5시간되는장소를 막히면 더하겠죠 봉고차로 갈생각히니 캅캅하네요 기름값 아끼느라 그런건지 버스전용차선으로 갈려고 그러는건지.모르지만 눈만뜨면 쉬지않고애기하는 시엄니 어린애둘 다해서 10명 ㅎㅎ 우리식구는 우리차로 간다니 같이 타고 가는게 좋다며 개쁠
조용히 잘수가있나 다리라도 쭉쭉뻔을수있나 가기도전에 멀미나네요 어찌 지들생각만하는지 미운짓만 골라하냐
IP : 124.50.xxx.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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