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력직 입사시 연봉 협상 관련.. 경험 있으신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용~~

꼬맹이 조회수 : 4,031
작성일 : 2014-01-21 19:03:37
경력직으로 이직 준비중였는데 최종 합격 통보 받았습니다~
연봉 등의 처우를 미리 알아야 저도 지금 회사와 비교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출근일에 알려주겠다고 하네요..;;
미리 물어봐야겠지요?? 직접 만나기 힘들면 메일로 알려달라고 하면 좀 그럴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1.225.xxx.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21 7:08 PM (58.78.xxx.62)

    연봉은 기본 아닌가요?
    연봉도 모르고 이직이라니 이해가...
    그쪽에서 알려주지 않는것도 황당하고요
    보통 연봉도 협상을 하잖아요

  • 2. 제제
    '14.1.21 7:11 PM (119.71.xxx.20)

    저는 아니고 남편..
    적성검사까지 보고 연봉협상하더군요.
    내쪽 제시, 그 다음 그쪽 제시...조율..
    그러고 나서 서로 절충하고
    통보하고 신체검사했어요.
    연봉이 제일 예민한 부분인데 ..

  • 3. 경력직이시면
    '14.1.21 7:12 PM (125.178.xxx.48)

    연봉부터 물어 보셔야죠.
    최종 통보 받았을 때, 그 때 많이 물어봅니다.
    그 때 못 물어보면, 이직하기 전에 매듭 짓고 가셔야 하고요.
    연봉, 연차여부, 그런 것들 세세하게 물어보지 않으면 오히려
    기존 회사보다 연봉이 낮아진 채로 입사할 수도 있습니다.
    출근일에 알려 주겠다는 그 회사가 더 이상하네요.
    연봉도 모르고 출근을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8852 중3딸아이 4 ~~~ 2014/03/11 1,005
358851 아침마당에 나온 떡집 형제들 떡 어디서 파나요? 9 ... 2014/03/11 2,781
358850 방사능급식막으려면 이것먼저 해주세요 2 녹색 2014/03/11 584
358849 함익병 발언에 대한 표창원교수글 삭제 되어서 다시 올려요 7 표창원 2014/03/11 1,899
358848 제 재산이 미성년 아들키우고 있는 전 남편에게 가지 않게 하려면.. 8 이혼녀 2014/03/11 3,329
358847 강남세브란스왔는데 근처식당좀 알려주세요~ 12 궁금 2014/03/11 1,490
358846 소가죽 악어백이요 4 ^^ 2014/03/11 1,381
358845 직장다니시는분들 청소기 언제미나요? 8 2014/03/11 1,154
358844 어제 아이 폰해주러 갔다가 저도 스마트폰 병났네요. 2 욕심없었는데.. 2014/03/11 787
358843 2NE1과 소녀시대 이번 노래 어떠세요? 22 ... 2014/03/11 2,020
358842 윗집에서 물이 새는데 우리가 고쳐야 하나? 13 2014/03/11 3,343
358841 자동차 전문가님 계실까요? 8 수출용vs내.. 2014/03/11 579
358840 초6 딸의 친구관계 스트레스 이럴땐 어떻.. 2014/03/11 970
358839 드라마제작사가 출판사에게'책 홍보해줄테니 5억달라' 1 충격 2014/03/11 720
358838 새폰 맘에 안든데 1년후 바꾸면 2 2014/03/11 471
358837 국정원 트위터 계정 증거 법원에서 인정할 듯 하네요 2 법치는..... 2014/03/11 555
358836 왜 연예인들은 결혼식 때 미모가 평소보다 빛을 못 발하는 걸까요.. 34 .... 2014/03/11 5,881
358835 日 언론도 국정원 조력자 자살기도 보도 light7.. 2014/03/11 259
358834 월세 소득공제 누락, 5월에 신고 가능. 1 2014/03/11 639
358833 요즘 금 시세 1 금값 2014/03/11 847
358832 저는 애들 공 튀기는 소리가 미치겠어요. 여러분은 어떤 소리가.. 17 층간소음 싫.. 2014/03/11 1,372
358831 중학교생활 3년을 캐나다 유학을 시키면 어떨까요? 19 혼돈의도가니.. 2014/03/11 4,546
358830 그누무 아들. 15 거슬려 2014/03/11 2,219
358829 초1 칭찬스티커때문에 학교가기 싫대요ㅜㅜ 6 ㅜㅜ 2014/03/11 1,262
358828 스마트폰이 박살났어요 수리가 안될정도로 ... 2014/03/11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