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엔 고등학교 1학년 때 (어린나이지만..)
남친과 커플통장 만든다고 동네에 있는 신한은행에서 만들었드랬지요. ㅎㅎ
그 이후로 지금까지..쭈..욱 제 주거래 은행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근데 신한에서도 정보유출이??????????????????!!! ㅜㅜㅜㅜ)
모 암튼..
다들 어떻게 처음 은행과 거래를 트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1. 집이 가까워서?
2. 대학교에 있던 은행이라서?
3. 회사 1층에 있는 은행이라서?
4. 우리가족 주거래 은행이라서..
5. 지인이 추천해줘서?
6. 검색해보니 이 은행/상품?이 좋아서..?
7. 다른이유?? ㅎ
만약 거리가 진짜 중요하다면,
요즘 지점이 줄어드는 은행같은 경우에는.. 계속 수익성이 악화될수밖에 없을것 같기도 하네요..
다들 어떻게 은행에서 거래를 시작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