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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이 부르는 타는 목마름으로

부디 조회수 : 843
작성일 : 2014-01-21 12:22:39

https://www.youtube.com/watch?v=LqmVb5NvuOA

 

"여러분들을 만나면 할 말이 없고 그만 바보가 되는 느낌이에요..."

미세먼지 속 그나마 보이는 파란 하늘, 그 너머 어딘가에서

지켜보시겠죠.

그곳에서도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 없으시겠죠.

부디 우릴 지켜주세요. 

IP : 155.230.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1 12:56 PM (39.121.xxx.110)

    언제쯤이면 눈물없이 그 분 영상 볼 수 있을까요.
    살아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얼마나 좋을까요.
    참 보고싶고 그립네요.

  • 2. 사랑합니다.
    '14.1.21 1:12 PM (39.114.xxx.24)

    또 울컥 했습니다.
    영원한 나의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3. ..
    '14.1.21 1:33 PM (121.166.xxx.219)

    아...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입니다.
    저때 노무현의 진가를 알아보고 노사모를 했던 분들은 행운아들입니다.
    저토록 아름다운 분이라니..
    늦게라도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그분을 알 수 있어 그것도 행운입니다.
    아.. 저는 얼마나 아름다운 분을 대통령으로 품었던가요..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그의 뜨거운 진심이 노래속에 흘러넘칩니다.

  • 4. 찬웃음
    '14.1.21 7:14 PM (61.83.xxx.110)

    일부러 안보네요..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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