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르네집 이상해요 ㅠㅠ
이젠 할머니가 손주 젖물리고 ㅜㅜ
저프로 넘이상해요
이은은 피곤에쩔어 멍하고
임현식님 손자는 너무버릇없고 ㅠㅠ
뭘보여주려하는건지 ㅠㅠ
1. ...
'14.1.21 12:16 PM (122.32.xxx.12)세 아이가 전부 엄청나게 심한 아토피라고 하는데..
이은..아이 돌보느라 정말 뼈에 가죽만 남은 느낌...
말라도 너무 말라서 보기가 짠 할 정도..2. 그러니까요
'14.1.21 12:17 PM (211.178.xxx.40)노부모가 손자손녀 봐주면서 느끼는 고충을 보여주려나 했더니
그냥 이은네 시댁 리조트 홍보 + 미르네 연예인 합숙소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에요.
취지도 의미도 모두 희석된... 아주 재미없어요.
아빠 어디가, 슈퍼맨...... 발 뒤꿈치도 못따라가는 프로에요.3. ㅇㅇ
'14.1.21 12:39 PM (116.37.xxx.149)할머니가 손주 젖 물리는거 예전에 주위에서 가끔 들어봤어요ㅎㅎ
요즘 며느리는 질색하겠지만 외손주여서 괜찮은가 ....4. 층간소음
'14.1.21 12:45 PM (116.36.xxx.117)이상한 것도 이상하지만
미르네집 밑에집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요
층간 소음이 장난 아닐것 같던데
매일 천정이 무너지는 것 같을걸요 ㅠㅠ5. ..
'14.1.21 1:05 PM (1.224.xxx.197)어휴
정신 하나도 없는 집구석같아요
미르어머니는 49세라는데 일찍 할머니되면
빨리 할머니필 나는거 같아요6. ..
'14.1.21 1:08 PM (180.67.xxx.253)어제 첨 봤는데 아무리 모자이크 처리는 했다지만 남탕안까지 카메라 들고 가는건
너무 개념이 없는거 아닌가요? 탈의실까지 다 찍더만...
아이 소주 먹이는것도 그렇고...
제작진의 멘탈이 의심스러워요7. ..
'14.1.21 2:50 PM (180.224.xxx.75)누나 친구라는 사람들이 궁금하더라구요..
뭐하는 사람들이기에 친구집서 먹고자고 하는지..한참 일할나이에 직장도 안다니는지..8. 세균맨
'14.1.21 4:15 PM (122.38.xxx.28)젖 물리는거 보고 헉 소리가 저절로 나왔어요. 너무 징그러워서 아기도 아니고 엄마도 아닌 할머니ㅠㅠ 그리고 그친구들은 자기집 놔두고 남의집에서 몇년째 그게뭔가요? 다들 정신이 좀 이상해보였어요. 임현식씨 손자분은 생긴건 너무 이쁜데 버릇이 너무 없는거 같아서 보기 불편했어요
9. 미르네집은 상식이하
'14.1.21 9:16 PM (175.117.xxx.170)미르어머님.. 가정교육 안될것 같아요. 집이 너무 어수선..
저런 분위기에서 그 외손자가 제대로 된 훈육이 이루어질까 의심돼요.
그 사위가 성격 무지 좋나봐요. 저는 그런데서 못 살것 같아요.할머니가 너무 정신없고..
엄마도 그냥 아가씨같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0780 | 단체 카톡으로 생사 나누던 선생님과 아이들! 2 | 신우 | 2014/04/17 | 4,467 |
370779 | 안 생겨야하지만, 혹시라도 저런 상황에 있다면 2 | ㅡㅡ | 2014/04/17 | 1,668 |
370778 | 오늘같은 날 애도 운운하며 선거 유세 문자 보내신 전혜숙님 8 | 시궁창 | 2014/04/17 | 1,867 |
370777 | 이 나라에서는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 2 | 분당 아줌마.. | 2014/04/17 | 962 |
370776 | 혹시 주변에 생존자 가족들 아는분 계시면 보여주세요 | ㄹ | 2014/04/17 | 1,770 |
370775 | 새누리, '이석기 제명안' 처리 착수 19 | 이와중에 | 2014/04/17 | 2,201 |
370774 |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2 | 무지개 | 2014/04/17 | 1,716 |
370773 | 좀 전에 ytn뉴스에서 10 | ㅠㅠ | 2014/04/17 | 4,087 |
370772 | 허망한 상상을 하게되네요 3 | 탄식 | 2014/04/17 | 1,445 |
370771 | 정홍원 총리 물맞기전 상황 16 | 보세요~ | 2014/04/17 | 4,786 |
370770 | 3억 빚 33 | 답답한 마음.. | 2014/04/17 | 16,262 |
370769 | "침착하게 자리를 지키라" 방송한 장본인 4 | 울화통 | 2014/04/17 | 5,377 |
370768 | 원인은 선장과 해경의 늦은 대처... 16 | .... | 2014/04/17 | 2,631 |
370767 | 지윤이가 할머니에 보낸 마지막 문자 'ㄹ' 13 | 헤르릉 | 2014/04/17 | 16,011 |
370766 | 지금 박근혜가 욕먹는 이유. 48 | 뻘글 | 2014/04/17 | 7,027 |
370765 | 제발 아이들이 살아돌아 왔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3 | 아들둘맘 | 2014/04/17 | 1,065 |
370764 | 구조 중단이라뇨!! 14 | 아니!! | 2014/04/17 | 5,310 |
370763 | 고등학교때 왕따 1 | ... | 2014/04/17 | 2,032 |
370762 | 가만있어도 미움받고 시샘의대상이 되는 사람은 주로 32 | 진짜 | 2014/04/17 | 17,434 |
370761 | 나이들면 무서워지는 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게 좋을까요? 2 | 흠 | 2014/04/17 | 1,707 |
370760 | 정동남씨 아시나요? 20 | ㅠㅠ | 2014/04/17 | 15,605 |
370759 | 주엽쪽 병원좀 알려주세요... 8 | 콜록콜록 | 2014/04/17 | 1,908 |
370758 | 해경 "박양 맞다"…부모 "내 딸 아.. 7 | 사실만알려달.. | 2014/04/17 | 7,581 |
370757 | 세월호 무리한 증축과 2달전 안전검사통과 6 | 헤르릉 | 2014/04/17 | 1,398 |
370756 | 자식 기다리는 아빠. 7 | +++++ | 2014/04/17 | 3,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