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년도 더 된 영화같은데,
멕시코인가 남미쪽영화였어요.
음식얘기,사랑얘기,유령도 나왔던거 같았는데...
이것저것 짬뽕얘기에다 주인공들도 별로 예쁘지않은 남미사람들......
근데 끝까지 화면에 집중해 아주 재밌게 봤었어요.
요새 문득 지금 보면 어떨까해서 찾아보고 싶은데 제목이 생각 안나네요.
혹시 이 영화 아시는 분 계시나요?
이십년도 더 된 영화같은데,
멕시코인가 남미쪽영화였어요.
음식얘기,사랑얘기,유령도 나왔던거 같았는데...
이것저것 짬뽕얘기에다 주인공들도 별로 예쁘지않은 남미사람들......
근데 끝까지 화면에 집중해 아주 재밌게 봤었어요.
요새 문득 지금 보면 어떨까해서 찾아보고 싶은데 제목이 생각 안나네요.
혹시 이 영화 아시는 분 계시나요?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이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 -.- 멕시코 작가의 소설 원작이었는데.
최고이십니다!
맞아요. 감사합니다.
..........
너무 오래되고 인기가 없었던 영화인지, 받아 볼만한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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