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시 총비용에 대해 남자쪽과 여자쪽의 적정 비율은 얼마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여자 : 남자
1. 0 : 10
2. 1 : 9
3. 2 : 8
4. 3 : 7
5. 4 : 6
6. 5 : 5
7. 6 : 4
8. 7 : 3
9. 8 : 2
10. 9 : 1
11. 10 : 0
결혼시 총비용에 대해 남자쪽과 여자쪽의 적정 비율은 얼마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여자 : 남자
1. 0 : 10
2. 1 : 9
3. 2 : 8
4. 3 : 7
5. 4 : 6
6. 5 : 5
7. 6 : 4
8. 7 : 3
9. 8 : 2
10. 9 : 1
11. 10 : 0
대부분1번이면 장모가 내딸 시집 잘갔다 하고
아들이면6번이면 내아들 장가 잘갔다 하겠죠
여기야 6번 말고 댓글 달면 욕 먹겠지만 현실은4번이
제일 많아요 그러고 남녀평등 하지않다고 핏대세우고
당연히 절반씩 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죠.
현실은 형편껏 서로 상의해서 하는거겠지만..
반반
50:50
저는 5대5 했는데 제주변엔 반반이 없네요.
시집식구들을 대할때 제마음이 홀가분한건 있어요.
반반으로했어요..
신랑은 전세값과 예물:신부도 전세값, 예단, 혼수..
총 비용이 같아요..
근데도 예단비 적다는말이나오니..
어이없죠..
5대5 계속 쭉 맘 편해요
3번이죠...여자는 결혼하면 그때부터 고생 시작인데요...
반반했어요.
집안 모든 일은 공평하게.. ^^
결혼할 때 양가에서 반반 지원해줘서 서울에 집도 샀고.. 차도 샀고 모두 공동명의.
저는 여기서 말하는 시집살이 모르겠어요. 그게 결혼할 때 반반을 해서인지 시부모님 인품인지 모르겠지만 내심 당당한 거 있어요.
저희는 가사 분담도 철저히 반반합니다. 속편하고 너무 행복해요 ^^
이런 글에는 댓글 달아요. 이런분들 아마 10%도 안될듯
집값을 반반하면 예단도 없애고 모든 제반비용 즉 가전제품부터 예물까지 반반해야 맞지요.
설마 집값만 반반하자는 속보이는 말은 안했으면 합니다.
2.8이요? 아들 있는집은 다 죽어야겠다.ㅜㅜ
전 제가 8정도 해감.
시댁에 완전 당당. 무슨 일이든 양가 평등하게 해드려요, 명절도 큰 부담 없고.
반반. 살림 육아도 반반. 외국인신랑이라 가능한건지도요. 살림에 서로 역할이 분명해요.
시대가 바뀌면서 달라지겠지만..아직은 3:7 정도요. 저도 그렇게 결혼했구요..남편에 비해 쓴 돈은 적지만 그래도 흡족해 하시던걸요..
전 늦게 결혼해서 남편이랑 제가 모은 돈으로 갔어요.
양가 부담 전혀 안 주구요.
부족한 것은 대출로 해결.
대신 예단비나 예물 안 했어요.
폐백도 안 드려서 절값 받은 것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