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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겨울왕국을 봤는대요

겨울왕국 조회수 : 4,705
작성일 : 2014-01-21 00:10:21

보통은 아이들만 들여보내고 저는 그시간 쇼핑으로 시간떼우고 그랬었는데....

요번엔 애들이랑 같이 봤거든요

정말정말 재밌네요

꼬마관객 위주의 만화영화 같은거 볼때면 집중못하고 시끄러운 소음내는 아이들 종종 있는데.

애들이 죄다 초집중하고 정말 조용~~한 관람분위기더라구요

막판에  어떤 장면에선 한 아이가 아주 대성통곡을 했다는....ㅋ

다른분들 겨울왕국 볼땐 그런 꼬마아가씨 없었나요??

IP : 61.109.xxx.7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21 12:15 AM (1.177.xxx.116)

    겨울왕국 입소문 꽤 있어요. 특히 더빙 좋다고들 하던데 심야 더빙이 많지 않아서 망설이는 중이예요.

  • 2. 근데
    '14.1.21 12:32 AM (223.62.xxx.35)

    막판 얘기는 스포일러 아닌감요

  • 3. ㅋㅋㅋ
    '14.1.21 12:35 AM (175.209.xxx.70)

    저게 무슨 스포 ㅋㅋㅋㅋㅋㅋ

  • 4. 어머죄송
    '14.1.21 12:35 AM (61.109.xxx.79)

    수정했어요... 스포맞죠 뭐...ㅜ,ㅜ

  • 5. ..
    '14.1.21 12:44 AM (114.205.xxx.114)

    저 내일, 아니 이제 오늘이네요.
    방학하면 애니메이션 꼭 하나쯤 봐야 하는 저 때문에
    중딩딸, 예비 중딩 아들 데리고(아니, 끌고ㅎㅎ) 보러 갑니다.
    애들이 커서 더빙 말고 자막으로 예매했는데
    괜찮겠죠?

  • 6. ^^
    '14.1.21 12:45 AM (175.120.xxx.118)

    지난 토요일에 아이랑 봤는데, 저도 재밌게 봤어요. 수년간 아이 따라 왠만한 애니메이션 다 본 편인데, 사실 저는 대부분 졸았거든요 ; 마당으로 간 암탉, 메리다, 터보 이후 간만에 저도 재미나게 본 영화였어요.

    제가 볼 때도 거의 끝부분에 어떤 여자애 한명이 으앙 하고 정말 큰 소리로 울어버리는 바람에 다른 관객들은 웃음을 터뜨렸어요^^

  • 7. 다들..
    '14.1.21 12:45 AM (39.119.xxx.150)

    재밌다 하시는데 저만 재미없었나봐요.. 중딩딸이랑 둘이 좀 지루하게 보고 왔어요..

  • 8. ㅈㅁ좀조몾모!!!!!!!!!
    '14.1.21 1:09 AM (218.155.xxx.190)

    애들끼리 들여보내신게 자랑인가요
    앞으로도 쭉 동행하세요
    무슨일이라도 있음 영화관 탓하실건지.
    전체관람가 영화라고 애들전용은 아니죠
    정 보여주고 싶으시거든 dvd나오면 그거사서 보여주세요
    민폐쩌심....

  • 9. 저도
    '14.1.21 1:29 AM (218.51.xxx.194)

    애들만 들여 보냈었단 말에 분노중.

  • 10. ..
    '14.1.21 4:01 AM (182.216.xxx.170)

    저도 재미없었네요..

  • 11. ..
    '14.1.21 8:12 AM (14.52.xxx.211)

    저번에 타잔보는데 뒤자리에 애들만 셋이 주르룩. 엄마들은 밖에서 수다 떨고 있을거구요. 초등 1,2학년쯤 되는 남자애들이었는데 계속 의자를 발로 차서 영화 제대로 못봤어요. 아무리 주의를 줘도 귀등으로도 안듣고 친구들이랑 온건지 완전 산만 하더라구요. 옆자리 아저씨가 뭐라고 얘기하는데도 들은척도 안함. 제발 애들끼리좀 들여보내지 마세요. 극장 매너도 가르쳐야 아는 애들이 많아요.

  • 12.
    '14.1.21 12:59 PM (61.109.xxx.79)

    뒤늦게 댓글확인하고 정말 어이가 없어 뒷목 잡고 있네요
    우리애들 18세 딸아이랑, 13세 아들아입니다. 그정도 나이대 애들이 지들끼리 영화보는게
    큰일날 일입니까?
    제가 무슨 초딩저학년이나 유치원생 애들 지들끼리 영화관에 들여보낸것도 아니고
    멀쩡한 남의집 자식들 몇살인지 민쯩확인도 안하고 어디서 그런 막말인지, 그러고도 지들이
    꽤나 개념녀인것처럼 밖에선 행세하고들 사시겠죠?
    본인들이 쓴 댓글 나중에라도 확인해보시고 부끄러움을 아셨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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