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따말 한혜진 연기ㅠㅠ

무지개너머 조회수 : 15,886
작성일 : 2014-01-20 23:04:58
1회부터 쭉 보고있는 애청자에요
볼때마다 한혜진 연기때문에 집중에 방해되요ㅠㅠ
자꾸 그런역할인거다 그런표정을 가진사람이다 이해하고 싶은데 눈만동그랗게뜨고 작은입 오물거리는 장면이 계속 반복되니 화면을 안보고있어도 한혜진 음성만들어도 어떤표정일지 짐작이 가요 ㅠ
그나마 오열할땐 확실한 감정표현이라 답답하지않은데 평소연기에선 정말이지 ㅠㅠ
연기자로선 자꾸 실망하게되네요
역할이랑 한혜진이랑 안맞아 그럴까요?
IP : 182.221.xxx.5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님
    '14.1.20 11:08 PM (222.114.xxx.5)

    전 지진희가 더 그래요. 연극하는 것 같아요.
    하희라씨 연기할때 보면 연극하는 목소리라 참 보기 거북한데...
    지진희씨는 혼자 다큐찍는 것 같아요.

    한혜진도 연기를 썩 잘하진 못하죠.
    감정연기로 볼땐 한혜진보다 훨 경력이 적은 황정음이 몰입도는 높은 것 같아요.
    한혜진은 겉돌아요.

  • 2. ㅁㅁㅁ
    '14.1.20 11:09 PM (175.209.xxx.70)

    김지수 고두심 둘 연기보는맛에 봅니다

  • 3. 프린
    '14.1.20 11:09 PM (112.161.xxx.186)

    연기는 금순이던가 그거할때부터 쭉 그랬어요
    26년 하나로 개념이니 이런걸로 포장되지 않았음 그저 그런 한가지 연기뿐 못하는 배우죠

  • 4. ....
    '14.1.20 11:09 PM (121.181.xxx.223)

    한혜진 원래 표정 말투가 그래요...~모든 역할에 다 그런식으로 말하죠..지금까지 ..

  • 5. ㅠㅠ
    '14.1.20 11:09 PM (118.219.xxx.148)

    연기 진짜 못해요..
    배우로써 매력이 너무 없네요!

  • 6. .......
    '14.1.20 11:26 PM (211.35.xxx.21)

    따뜻한 말 한마디를 통해

    한혜진이 연기 못한다는것을 알았네요.

  • 7.
    '14.1.20 11:26 PM (1.177.xxx.116)

    그렇게 따지면.저는 김지수는요.
    김지수씨 연기가 좋은 건 말할 필요 없는건데도 불구하구요.
    사실 제일 불쌍한 역이 김지수인데. 이상하게 나머지 사람들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반성하며 삶을 생각하는데
    혼자 분노하며 용서가 없는 걸로 보이게 하죠.
    저번주 화요일꺼부터 오늘초반까지 왜 계속 일관되게 강강강일까..
    그러면서 불쌍한 그녀가 서서히 답답하고 짜증나고. 나라도 저런 정도의 여자라면 사는 게 답답하겠다.
    그런 식으로 느껴지게 그려져요. 안그래도 작가 문제인가 김지수 문제인가 그랬어요-.-

  • 8. 김지수
    '14.1.20 11:38 PM (175.223.xxx.203)

    오늘 다 나오잖아요 왜 강강강인지..
    그리고 그 내면의 약함이 느껴지던데...

    진정한 강은 극중 은진이죠
    남편 바람으로 몇년을 최강강강으로 살았으니..

  • 9. 연기를 떠나
    '14.1.20 11:39 PM (118.36.xxx.171)

    뭔가 물렁한 동물이 연상되는 오종종한 그 외모가 더 싫은데요.

  • 10. ㅇㅇ
    '14.1.20 11:51 PM (116.37.xxx.149)

    한혜진 우는 연기나 감정연기에 입 삐뚤어 지는 것도 눈에 거슬리네요

  • 11. 바꿔요
    '14.1.21 12:19 AM (223.62.xxx.50)

    연기도 연기지만 코디 좀 바꿨음 하는 바램을 살짝 가져보네오
    오버사이즈 갠전으로 좋아하지만 한헤진이 입으면 정말 안예뻐요
    나그랑 스타일 말고 어깨 각진 오버사이즈 코트에 가방 메고 나오면 코트 어깨선이 다 무너지면서 어린애가 아빠 옷 입고 나온것 같구
    오늘 지진희랑 호텔씬에서도 이상한 코트에 가방 정말 코디가 안티인것 같아요
    김지수는 참 예쁘고 세련되게 입고 나오던테
    그리고 지진희는 정말 혀가 짧은게 대사칠때마다 느껴져서 연기력 확 떨어져보여요
    지진희는 말 빨리 안하는 사극이 어울리는것 같아요

  • 12. 김지수씨
    '14.1.21 12:52 AM (59.187.xxx.13)

    태양의 여자던가요?
    감탄하며 봤었는데...
    김지수씨 차분하면서 절제된 연기에 반해서 봅니다.
    한혜진 자매, 너무나 거슬리네요.
    한혜진씨의 한숨을 토해내는듯한 발성이 매우 불편하네요. 대사할 때마다 한혜진씨의 호흡에 온 신경이 매달리게 되니 편히 볼 수가 없네요. 특이한 발성법이라고 생각해요.

  • 13. 한혜진
    '14.1.21 1:57 AM (1.235.xxx.236)

    얼굴과 연기가 정말 반대에요.
    얼굴은 완전 섬세하고 표정이 풍부할 수 있는 얼굴인데
    연기에서 전혀 감수성이 느껴지지가 않아요.
    연기를 보면서 감정을 느껴야되는데,배우가 감정이 풍부하지 않으니
    시청자는 답답함을 느끼죠.
    이런 디테일한 감정을 연기해야 하는 드라마보단
    스토리전개 빠르면서 악쓰거나 웃거나 자극적인 감정전달만 하는 드라마에서 연기하는게
    한혜진씨에겐 훨씬 나을것 같습니다.

  • 14. ...
    '14.1.21 2:23 AM (219.165.xxx.180)

    진짜 따말은 한혜진씨랑 지진희씨 연기빼면 다 좋은거 같아요. ㅠㅠ

    그 둘은 뭔가 어색해요. 김지수씨는 진짜 와아...레전드네요.
    연기도 잘하고 어쩜 저리도 이쁜가요.
    고두심씨는 정말 엄마 같아요 ㅠㅠ
    다른 연기자들도 너무 괜찮은데

    한혜진씨 연기 안습.ㅠㅠ 지진희씨 혼자 다큐. 윗 분들 말씀에 완전 동감이요.

  • 15. ㅜㅜ
    '14.1.21 5:21 AM (109.128.xxx.161)

    저하고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드라마 보는 내내 한혜진씨 발성 때문에 괴로워요 ㅠㅠ
    특히 대사 마지막 부분이 항상 같은 음으로 끝나요.
    도~레~미~ 에서 미~ 음으로만 딱 맞추는 듯말이죠.
    그렇게 일부러 하기도 힘들 듯 해요.

    왜 그런지 몰랐는데, 위의 덧글 다신 분 중에
    한혜진씨의 한숨을 토해내는듯한 발성이라고 하셨는데, 딱 맞는 말씀이에요!
    한혜진씨 연기 보고 있으면 정말 보는 제가 다 힘들어져요 ㅠㅠ

  • 16. 너무못해
    '14.1.21 11:15 AM (211.36.xxx.110)

    연기의 연자도 모르는거 같아요
    미모로 배우된거죠

  • 17. ....
    '14.1.21 11:28 AM (180.69.xxx.121)

    저도 한혜진 연기.. 어휴.. 하면서 보고 있네요..
    어쩜 저리 못하는지.. 말투가 너무 거슬려요.. 한방식으로 모든 대사를 말하네요..
    정말 섬세한 연기에는 완전 약한가봐요.. 감정표현, 말투. 모두 에러에요..

  • 18. ds
    '14.1.21 11:45 AM (211.126.xxx.249)

    솔직히 연기는 아닌 것 같아요..입은 왜이렇게 항상 벌리고 있는지....한혜진이 나와면 몰입이 안되요..
    그냥 좀 웃긴다고 할까....

  • 19. 그 드라마
    '14.1.21 11:49 AM (203.142.xxx.231)

    안보지만, 예전에 주몽 드라마할때부터 한혜진씨..입매나 눈빛이 너무 싫었어요. 늘 똑같다고 해야할까. 입도 오물오물하는 느낌이고. 힐링캠프때문에 확 뜨고 기성용씨랑 결혼때문에 더 알려졌지만, 연기력은.. 글쎄요.

  • 20. ....
    '14.1.21 11:55 AM (1.238.xxx.34)

    근데요~~ 현실에서 모든 사람이 감정이 풍부한 상태로 살아가진 않지 않나요?
    생각보다 본인 감정에 무딘 사람도 많아요.

    제 주변에 한혜진 같은 캐릭터가 좀 있어서.. 이해는 가요.

    그런데, 문제는. 한혜진 본연의 조금 무딘? 그런 역할이었음 좋겠는데
    드라마라는 장르 특성상, 주인공들은 참 감정이 풍부하고 섬세하죠....그래서 한혜진 연기가 겉도는 거라고 봐요.

    한혜진처럼 단조롭게 말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많은데....
    약간 여우스타일인데 생각보다 감정은 단순한. 그런 캐릭터가 주변에 있어서 써봐요.

  • 21. 공감
    '14.1.21 11:58 AM (163.152.xxx.136)

    그래도 연기경력 꽤 될텐데 연기가 전혀 발전이 없네요. 코디도 후..진짜 어디서 그런 옷만 입히는지...
    타고난 끼가 없는 배우인건 알았지만 연기에 깊이가 없네요.

  • 22. ..
    '14.1.21 12:04 PM (114.129.xxx.95)

    한혜진 연기 너무 못해요 지진희도 영 별로고 그리고 한혜진 여동생역으로 나오는애도 너무 거슬리게 못하는듯 ;;;

  • 23. 11
    '14.1.21 12:13 PM (122.32.xxx.68)

    한혜진 나오는 씬 지겨워요.
    김지수 나올때가 좋네여. 연기 찰져서

  • 24. ....
    '14.1.21 12:18 PM (1.238.xxx.34)

    전 오히려 지진희보다는 한혜진 여동생 연기 자연스럽던데요?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네요~~

  • 25.
    '14.1.21 12:39 PM (182.215.xxx.139)

    한혜진씨 연기 이번에 첨봤는데 좋더라구요. 너무 자그맣고 사랑스러워보여요.
    드라마배역과 잘어울려요

  • 26. 제중원이랑
    '14.1.21 12:54 PM (222.119.xxx.214)

    떼루야라는 드라마에서는 잘하지는 못해도 못한다.. 어울리지 않는다라는 느낌은 없었어요.
    드라마는 연기를 떠나서 캐릭터 자체가 그래도 주인공인데 참 정이 가지 않게 하는 주인공이예요.
    작가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한혜진이 연기가 부족해서 그렇게 만드는 건지...

    그리고 그 드라마에서 제대로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사람은 김지수.. 고두심 두 사람 뿐입니다.

    한혜진이 예능에서 얻어진 친근한 이미지와
    동글동글하게 착하게 생긴 얼굴 때문에 연기력에 비해 그나마 연기 부족하다는 말을 덜 듣는다고 생각합니다.

  • 27. 한마디
    '14.1.21 12:54 PM (118.222.xxx.211)

    말짱하게 잘보는데
    여기서만 까요?
    상간냐라는 이유겠죠?
    연기 잘만하는구만~

  • 28. 지나다가
    '14.1.21 1:17 PM (114.204.xxx.217)

    따말의 한혜진 연기보니
    해품달의 그녀가 했던 연기가 생각나더군요...
    그녀..갑자기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서..

  • 29. ..
    '14.1.21 1:18 PM (211.206.xxx.86)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같은 생각이 이리 많다니.

    한혜진 얼굴은 정말 끝내주게 이쁜데 발성이 정말 희한해요.
    듣고 있음 체한 듯 속이 답답해 옵니다.

    위에 어느 분이 대사 끝이 같은 음으로 끝난다는데.....정말 동감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괜찮아요. 정말 다 괜찮은데 한혜진만 나오면 그 대사 끝 처리 항상
    똑같은 톤으로 하는 거 듣기 괴로워요. 그래서 요즘은 아예 안봅니다.

  • 30. ..
    '14.1.21 1:43 PM (58.225.xxx.25)

    하필 다른 여자주인공이 김지수라서 한혜진의 연기가 더 비교되는거 같아요.
    좀...한결같아요. 멍한 표정, 입을 동그랗게 벌린듯한 놀란 표정, 보통 때나 놀랐을 때나 한결같은 발성..
    연기를 더 세밀하게 잘 하는 여배우가 맡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혜진의 지금 연기력으로 맡기에는 너무 버거운 배역이예요.

  • 31. 한혜진
    '14.1.21 2:00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내면연기 좋기만 한데 다들 싫어하시네요?
    전 이 드라마 다들 연기 잘해서 좋아요.
    심리묘사에 탁월한 극본도 훌륭하고.

  • 32. 조지아맥스
    '14.1.21 2:18 PM (121.140.xxx.77)

    한혜진은 연기가 아니예요.
    이게 무슨 내밀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연기라는거에 아예 자질 자체가 없는 사람인거죠.
    연기 처음 하는 사람도 연기 자질 있는 경우 얼마나 잘하는데요.

    한혜진이 연기한 세월이 얼마인데...
    그냥 답이 없는거죠.
    다른 일 해야죠.

  • 33. 하늘높이날자
    '14.1.21 3:34 PM (203.226.xxx.82)

    저도 보면서갑갑답답 했지만 극중 대사가 맘에 들어 그냥저냥. 보네요.

  • 34.
    '14.1.21 4:11 PM (175.120.xxx.60)

    대본 좋은데 살리지를 못해요.. 한혜진이랑 지진희랑 전혀 캐미도 안살고..

  • 35. 저도
    '14.1.21 5:03 PM (115.143.xxx.72)

    한혜진 입매가 영 보기 불편해요.
    약간 돌출되어 보이는데 그게 신경쓰여서 집중이 안되네요.
    감정변화 크게 없는 그런 역에나 어울릴듯 싶네요.

  • 36. ...
    '14.1.21 7:17 PM (182.212.xxx.108)

    입이 도톰하면서도 얇고 작아서 자꾸 입만보여요

  • 37. 자기도
    '14.1.21 8:33 PM (14.52.xxx.59)

    연기 잘하면서 상대의 연기력을 확 끌어올리는 배우가 있고
    독야쳥청 혼자 연기 잘하는게 돋보이는 배우가 있는데 김지수는 후자같아요
    왠만한 경력의 배우도 김지수랑 있으면 어색해요,연기력 뿐 아니라 케미가 안 산다고 해야할까요 ㅠ
    사실 지진희 한혜진도 연기를 아주 못하는건 아닌데 이번 배역은 캐릭터 자체가 어정쩡해서인지
    영 둘이 이상해요,그래도 기본은 했던것 같은데 말이죠

  • 38. 왜11
    '14.1.21 9:24 PM (14.38.xxx.66)

    연기를 너무 못해서 깜놀했어요. 한혜진 나오는 작품 따말한이 처음인데 그 전에 연기하는거 본 적도 없으면서
    그냥 연기파 배우겠거니 했거든요. 이미지가 무서워요 이래서 ㅋㅋ
    모든 대사톤이 한결 같고 표정도 똑같고.

    게다가 김지수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한혜진이 못하는게 더 티나요 ㅋㅋ

  • 39.
    '14.1.21 10:19 PM (117.111.xxx.210)

    다들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되요
    전 모든 등장인물이 다 매력적이고 좋은데
    한혜진은 그 역에 잘 어울리는 독특한 풋풋함이 있고 말투랑 목소리도 재밌어요 김지수도 지진희도 어쩜 저렇게 다들 각각의 캐릭터의 개성이 살아있나 싶음데요

    전 초반에 깬게 아이였는데요 아이답지 않은 대사
    없어진줄알고 난리난날 돌아와 왜그랬냔 엄마 말에
    '확인하고 싶었어' 헐~~
    그거 빼면 너무 좋아요 따말

  • 40. 청정
    '14.1.21 10:41 PM (175.117.xxx.22)

    묘하게 이쁨과 못생김이 공존하는 얼굴?이쁜데 못생겼어요.성립이 안되는 표현인데 그 얼굴 보면 이쁜데 못생겼다...이런 생각이 들어요.보고 있으면 하관이 굳어 보여요....그래서 좀 답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8671 부침가루에................ 3 ^^;; 2014/03/10 945
358670 영국 원어민이나 영어 아주 잘하는 분들요 10 미세스김 2014/03/10 2,011
358669 목걸이 고리 망가졌는데 백화점 아무 매장 가도 2 될까요 2014/03/10 1,116
358668 괜히 맥이 빠지네요 1 ㅠㅠㅠㅠ 2014/03/10 500
358667 잘 안먹는다고 근육소실되는것 아닌가봐요? 5 ... 2014/03/10 2,172
358666 송파구 풍납동? 동작구 사당동? 5 집매매 2014/03/10 2,741
358665 배우자 사주 딱 맞은적있으세요? 1 사주 2014/03/10 3,945
358664 엄마표 교육 방법에 이의 있습니다! 5 꽃다지 2014/03/10 1,789
358663 아빠어디가 보니 안정환씨 다시 보이네요 29 ++ 2014/03/10 33,785
358662 수삼을 건강원에서 달여주나요? 1 원기회복 2014/03/10 512
358661 유럽여행보내드릴려는데 18 칠순 2014/03/10 2,120
358660 광파냐 가스오븐렌지냐.. 1 Regina.. 2014/03/10 2,776
358659 4~50대분들 중 친구들하고 여행다녀오신 분들 계신가요? 12 40대 2014/03/10 2,810
358658 인강이요~~ 1 ebs 2014/03/10 522
358657 아침에쥬스 양쪽으로 두가지맛 나는 쥬스 혹시 용기 가지신분 있으.. niskin.. 2014/03/10 466
358656 제과 제빵 케잌 만는든거 배우는 중인데요 7 요즘 2014/03/10 1,664
358655 베란다에 하수구냄새 3 아파트 2014/03/10 1,168
358654 일산동구, 군포, 금정 살기 어떤지요?? 5 궁금 2014/03/10 1,460
358653 ‘국민 사위’ 함익병 “여자는 4분의 3만 권리 행사해야” 발언.. 28 에휴 2014/03/10 5,340
358652 여아 야뇨증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5 .. 2014/03/10 922
358651 연말 소득공제 환급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4 어려워 ㅠ 2014/03/10 751
358650 삼성 가전 정말 웃끼네요 26 .... 2014/03/10 3,862
358649 전주와 경주 어디가 좋을까요? 4 시부모님과 2014/03/10 1,316
358648 핸드폰 약정기간 끝났는데, 새로 약정 들어야 하나요?? 1 .. 2014/03/10 817
358647 하도 잠이와서 웃긴 오타 찾아봤어요 ㅋㅋㅋㅋㅋ 5 ... 2014/03/10 1,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