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따말 한혜진 연기ㅠㅠ

무지개너머 조회수 : 15,883
작성일 : 2014-01-20 23:04:58
1회부터 쭉 보고있는 애청자에요
볼때마다 한혜진 연기때문에 집중에 방해되요ㅠㅠ
자꾸 그런역할인거다 그런표정을 가진사람이다 이해하고 싶은데 눈만동그랗게뜨고 작은입 오물거리는 장면이 계속 반복되니 화면을 안보고있어도 한혜진 음성만들어도 어떤표정일지 짐작이 가요 ㅠ
그나마 오열할땐 확실한 감정표현이라 답답하지않은데 평소연기에선 정말이지 ㅠㅠ
연기자로선 자꾸 실망하게되네요
역할이랑 한혜진이랑 안맞아 그럴까요?
IP : 182.221.xxx.5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님
    '14.1.20 11:08 PM (222.114.xxx.5)

    전 지진희가 더 그래요. 연극하는 것 같아요.
    하희라씨 연기할때 보면 연극하는 목소리라 참 보기 거북한데...
    지진희씨는 혼자 다큐찍는 것 같아요.

    한혜진도 연기를 썩 잘하진 못하죠.
    감정연기로 볼땐 한혜진보다 훨 경력이 적은 황정음이 몰입도는 높은 것 같아요.
    한혜진은 겉돌아요.

  • 2. ㅁㅁㅁ
    '14.1.20 11:09 PM (175.209.xxx.70)

    김지수 고두심 둘 연기보는맛에 봅니다

  • 3. 프린
    '14.1.20 11:09 PM (112.161.xxx.186)

    연기는 금순이던가 그거할때부터 쭉 그랬어요
    26년 하나로 개념이니 이런걸로 포장되지 않았음 그저 그런 한가지 연기뿐 못하는 배우죠

  • 4. ....
    '14.1.20 11:09 PM (121.181.xxx.223)

    한혜진 원래 표정 말투가 그래요...~모든 역할에 다 그런식으로 말하죠..지금까지 ..

  • 5. ㅠㅠ
    '14.1.20 11:09 PM (118.219.xxx.148)

    연기 진짜 못해요..
    배우로써 매력이 너무 없네요!

  • 6. .......
    '14.1.20 11:26 PM (211.35.xxx.21)

    따뜻한 말 한마디를 통해

    한혜진이 연기 못한다는것을 알았네요.

  • 7.
    '14.1.20 11:26 PM (1.177.xxx.116)

    그렇게 따지면.저는 김지수는요.
    김지수씨 연기가 좋은 건 말할 필요 없는건데도 불구하구요.
    사실 제일 불쌍한 역이 김지수인데. 이상하게 나머지 사람들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반성하며 삶을 생각하는데
    혼자 분노하며 용서가 없는 걸로 보이게 하죠.
    저번주 화요일꺼부터 오늘초반까지 왜 계속 일관되게 강강강일까..
    그러면서 불쌍한 그녀가 서서히 답답하고 짜증나고. 나라도 저런 정도의 여자라면 사는 게 답답하겠다.
    그런 식으로 느껴지게 그려져요. 안그래도 작가 문제인가 김지수 문제인가 그랬어요-.-

  • 8. 김지수
    '14.1.20 11:38 PM (175.223.xxx.203)

    오늘 다 나오잖아요 왜 강강강인지..
    그리고 그 내면의 약함이 느껴지던데...

    진정한 강은 극중 은진이죠
    남편 바람으로 몇년을 최강강강으로 살았으니..

  • 9. 연기를 떠나
    '14.1.20 11:39 PM (118.36.xxx.171)

    뭔가 물렁한 동물이 연상되는 오종종한 그 외모가 더 싫은데요.

  • 10. ㅇㅇ
    '14.1.20 11:51 PM (116.37.xxx.149)

    한혜진 우는 연기나 감정연기에 입 삐뚤어 지는 것도 눈에 거슬리네요

  • 11. 바꿔요
    '14.1.21 12:19 AM (223.62.xxx.50)

    연기도 연기지만 코디 좀 바꿨음 하는 바램을 살짝 가져보네오
    오버사이즈 갠전으로 좋아하지만 한헤진이 입으면 정말 안예뻐요
    나그랑 스타일 말고 어깨 각진 오버사이즈 코트에 가방 메고 나오면 코트 어깨선이 다 무너지면서 어린애가 아빠 옷 입고 나온것 같구
    오늘 지진희랑 호텔씬에서도 이상한 코트에 가방 정말 코디가 안티인것 같아요
    김지수는 참 예쁘고 세련되게 입고 나오던테
    그리고 지진희는 정말 혀가 짧은게 대사칠때마다 느껴져서 연기력 확 떨어져보여요
    지진희는 말 빨리 안하는 사극이 어울리는것 같아요

  • 12. 김지수씨
    '14.1.21 12:52 AM (59.187.xxx.13)

    태양의 여자던가요?
    감탄하며 봤었는데...
    김지수씨 차분하면서 절제된 연기에 반해서 봅니다.
    한혜진 자매, 너무나 거슬리네요.
    한혜진씨의 한숨을 토해내는듯한 발성이 매우 불편하네요. 대사할 때마다 한혜진씨의 호흡에 온 신경이 매달리게 되니 편히 볼 수가 없네요. 특이한 발성법이라고 생각해요.

  • 13. 한혜진
    '14.1.21 1:57 AM (1.235.xxx.236)

    얼굴과 연기가 정말 반대에요.
    얼굴은 완전 섬세하고 표정이 풍부할 수 있는 얼굴인데
    연기에서 전혀 감수성이 느껴지지가 않아요.
    연기를 보면서 감정을 느껴야되는데,배우가 감정이 풍부하지 않으니
    시청자는 답답함을 느끼죠.
    이런 디테일한 감정을 연기해야 하는 드라마보단
    스토리전개 빠르면서 악쓰거나 웃거나 자극적인 감정전달만 하는 드라마에서 연기하는게
    한혜진씨에겐 훨씬 나을것 같습니다.

  • 14. ...
    '14.1.21 2:23 AM (219.165.xxx.180)

    진짜 따말은 한혜진씨랑 지진희씨 연기빼면 다 좋은거 같아요. ㅠㅠ

    그 둘은 뭔가 어색해요. 김지수씨는 진짜 와아...레전드네요.
    연기도 잘하고 어쩜 저리도 이쁜가요.
    고두심씨는 정말 엄마 같아요 ㅠㅠ
    다른 연기자들도 너무 괜찮은데

    한혜진씨 연기 안습.ㅠㅠ 지진희씨 혼자 다큐. 윗 분들 말씀에 완전 동감이요.

  • 15. ㅜㅜ
    '14.1.21 5:21 AM (109.128.xxx.161)

    저하고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드라마 보는 내내 한혜진씨 발성 때문에 괴로워요 ㅠㅠ
    특히 대사 마지막 부분이 항상 같은 음으로 끝나요.
    도~레~미~ 에서 미~ 음으로만 딱 맞추는 듯말이죠.
    그렇게 일부러 하기도 힘들 듯 해요.

    왜 그런지 몰랐는데, 위의 덧글 다신 분 중에
    한혜진씨의 한숨을 토해내는듯한 발성이라고 하셨는데, 딱 맞는 말씀이에요!
    한혜진씨 연기 보고 있으면 정말 보는 제가 다 힘들어져요 ㅠㅠ

  • 16. 너무못해
    '14.1.21 11:15 AM (211.36.xxx.110)

    연기의 연자도 모르는거 같아요
    미모로 배우된거죠

  • 17. ....
    '14.1.21 11:28 AM (180.69.xxx.121)

    저도 한혜진 연기.. 어휴.. 하면서 보고 있네요..
    어쩜 저리 못하는지.. 말투가 너무 거슬려요.. 한방식으로 모든 대사를 말하네요..
    정말 섬세한 연기에는 완전 약한가봐요.. 감정표현, 말투. 모두 에러에요..

  • 18. ds
    '14.1.21 11:45 AM (211.126.xxx.249)

    솔직히 연기는 아닌 것 같아요..입은 왜이렇게 항상 벌리고 있는지....한혜진이 나와면 몰입이 안되요..
    그냥 좀 웃긴다고 할까....

  • 19. 그 드라마
    '14.1.21 11:49 AM (203.142.xxx.231)

    안보지만, 예전에 주몽 드라마할때부터 한혜진씨..입매나 눈빛이 너무 싫었어요. 늘 똑같다고 해야할까. 입도 오물오물하는 느낌이고. 힐링캠프때문에 확 뜨고 기성용씨랑 결혼때문에 더 알려졌지만, 연기력은.. 글쎄요.

  • 20. ....
    '14.1.21 11:55 AM (1.238.xxx.34)

    근데요~~ 현실에서 모든 사람이 감정이 풍부한 상태로 살아가진 않지 않나요?
    생각보다 본인 감정에 무딘 사람도 많아요.

    제 주변에 한혜진 같은 캐릭터가 좀 있어서.. 이해는 가요.

    그런데, 문제는. 한혜진 본연의 조금 무딘? 그런 역할이었음 좋겠는데
    드라마라는 장르 특성상, 주인공들은 참 감정이 풍부하고 섬세하죠....그래서 한혜진 연기가 겉도는 거라고 봐요.

    한혜진처럼 단조롭게 말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많은데....
    약간 여우스타일인데 생각보다 감정은 단순한. 그런 캐릭터가 주변에 있어서 써봐요.

  • 21. 공감
    '14.1.21 11:58 AM (163.152.xxx.136)

    그래도 연기경력 꽤 될텐데 연기가 전혀 발전이 없네요. 코디도 후..진짜 어디서 그런 옷만 입히는지...
    타고난 끼가 없는 배우인건 알았지만 연기에 깊이가 없네요.

  • 22. ..
    '14.1.21 12:04 PM (114.129.xxx.95)

    한혜진 연기 너무 못해요 지진희도 영 별로고 그리고 한혜진 여동생역으로 나오는애도 너무 거슬리게 못하는듯 ;;;

  • 23. 11
    '14.1.21 12:13 PM (122.32.xxx.68)

    한혜진 나오는 씬 지겨워요.
    김지수 나올때가 좋네여. 연기 찰져서

  • 24. ....
    '14.1.21 12:18 PM (1.238.xxx.34)

    전 오히려 지진희보다는 한혜진 여동생 연기 자연스럽던데요?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네요~~

  • 25.
    '14.1.21 12:39 PM (182.215.xxx.139)

    한혜진씨 연기 이번에 첨봤는데 좋더라구요. 너무 자그맣고 사랑스러워보여요.
    드라마배역과 잘어울려요

  • 26. 제중원이랑
    '14.1.21 12:54 PM (222.119.xxx.214)

    떼루야라는 드라마에서는 잘하지는 못해도 못한다.. 어울리지 않는다라는 느낌은 없었어요.
    드라마는 연기를 떠나서 캐릭터 자체가 그래도 주인공인데 참 정이 가지 않게 하는 주인공이예요.
    작가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한혜진이 연기가 부족해서 그렇게 만드는 건지...

    그리고 그 드라마에서 제대로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사람은 김지수.. 고두심 두 사람 뿐입니다.

    한혜진이 예능에서 얻어진 친근한 이미지와
    동글동글하게 착하게 생긴 얼굴 때문에 연기력에 비해 그나마 연기 부족하다는 말을 덜 듣는다고 생각합니다.

  • 27. 한마디
    '14.1.21 12:54 PM (118.222.xxx.211)

    말짱하게 잘보는데
    여기서만 까요?
    상간냐라는 이유겠죠?
    연기 잘만하는구만~

  • 28. 지나다가
    '14.1.21 1:17 PM (114.204.xxx.217)

    따말의 한혜진 연기보니
    해품달의 그녀가 했던 연기가 생각나더군요...
    그녀..갑자기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서..

  • 29. ..
    '14.1.21 1:18 PM (211.206.xxx.86)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같은 생각이 이리 많다니.

    한혜진 얼굴은 정말 끝내주게 이쁜데 발성이 정말 희한해요.
    듣고 있음 체한 듯 속이 답답해 옵니다.

    위에 어느 분이 대사 끝이 같은 음으로 끝난다는데.....정말 동감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괜찮아요. 정말 다 괜찮은데 한혜진만 나오면 그 대사 끝 처리 항상
    똑같은 톤으로 하는 거 듣기 괴로워요. 그래서 요즘은 아예 안봅니다.

  • 30. ..
    '14.1.21 1:43 PM (58.225.xxx.25)

    하필 다른 여자주인공이 김지수라서 한혜진의 연기가 더 비교되는거 같아요.
    좀...한결같아요. 멍한 표정, 입을 동그랗게 벌린듯한 놀란 표정, 보통 때나 놀랐을 때나 한결같은 발성..
    연기를 더 세밀하게 잘 하는 여배우가 맡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혜진의 지금 연기력으로 맡기에는 너무 버거운 배역이예요.

  • 31. 한혜진
    '14.1.21 2:00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내면연기 좋기만 한데 다들 싫어하시네요?
    전 이 드라마 다들 연기 잘해서 좋아요.
    심리묘사에 탁월한 극본도 훌륭하고.

  • 32. 조지아맥스
    '14.1.21 2:18 PM (121.140.xxx.77)

    한혜진은 연기가 아니예요.
    이게 무슨 내밀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연기라는거에 아예 자질 자체가 없는 사람인거죠.
    연기 처음 하는 사람도 연기 자질 있는 경우 얼마나 잘하는데요.

    한혜진이 연기한 세월이 얼마인데...
    그냥 답이 없는거죠.
    다른 일 해야죠.

  • 33. 하늘높이날자
    '14.1.21 3:34 PM (203.226.xxx.82)

    저도 보면서갑갑답답 했지만 극중 대사가 맘에 들어 그냥저냥. 보네요.

  • 34.
    '14.1.21 4:11 PM (175.120.xxx.60)

    대본 좋은데 살리지를 못해요.. 한혜진이랑 지진희랑 전혀 캐미도 안살고..

  • 35. 저도
    '14.1.21 5:03 PM (115.143.xxx.72)

    한혜진 입매가 영 보기 불편해요.
    약간 돌출되어 보이는데 그게 신경쓰여서 집중이 안되네요.
    감정변화 크게 없는 그런 역에나 어울릴듯 싶네요.

  • 36. ...
    '14.1.21 7:17 PM (182.212.xxx.108)

    입이 도톰하면서도 얇고 작아서 자꾸 입만보여요

  • 37. 자기도
    '14.1.21 8:33 PM (14.52.xxx.59)

    연기 잘하면서 상대의 연기력을 확 끌어올리는 배우가 있고
    독야쳥청 혼자 연기 잘하는게 돋보이는 배우가 있는데 김지수는 후자같아요
    왠만한 경력의 배우도 김지수랑 있으면 어색해요,연기력 뿐 아니라 케미가 안 산다고 해야할까요 ㅠ
    사실 지진희 한혜진도 연기를 아주 못하는건 아닌데 이번 배역은 캐릭터 자체가 어정쩡해서인지
    영 둘이 이상해요,그래도 기본은 했던것 같은데 말이죠

  • 38. 왜11
    '14.1.21 9:24 PM (14.38.xxx.66)

    연기를 너무 못해서 깜놀했어요. 한혜진 나오는 작품 따말한이 처음인데 그 전에 연기하는거 본 적도 없으면서
    그냥 연기파 배우겠거니 했거든요. 이미지가 무서워요 이래서 ㅋㅋ
    모든 대사톤이 한결 같고 표정도 똑같고.

    게다가 김지수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한혜진이 못하는게 더 티나요 ㅋㅋ

  • 39.
    '14.1.21 10:19 PM (117.111.xxx.210)

    다들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되요
    전 모든 등장인물이 다 매력적이고 좋은데
    한혜진은 그 역에 잘 어울리는 독특한 풋풋함이 있고 말투랑 목소리도 재밌어요 김지수도 지진희도 어쩜 저렇게 다들 각각의 캐릭터의 개성이 살아있나 싶음데요

    전 초반에 깬게 아이였는데요 아이답지 않은 대사
    없어진줄알고 난리난날 돌아와 왜그랬냔 엄마 말에
    '확인하고 싶었어' 헐~~
    그거 빼면 너무 좋아요 따말

  • 40. 청정
    '14.1.21 10:41 PM (175.117.xxx.22)

    묘하게 이쁨과 못생김이 공존하는 얼굴?이쁜데 못생겼어요.성립이 안되는 표현인데 그 얼굴 보면 이쁜데 못생겼다...이런 생각이 들어요.보고 있으면 하관이 굳어 보여요....그래서 좀 답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8966 이집션크림 40초건성에 괜찮나요? 12 .. 2014/03/11 1,788
358965 급) 오이 한박스가 생겼는데 11 minera.. 2014/03/11 1,440
358964 귀에서 슉슉 바람소리가 나요 ㅠㅠ 1 가야하나 2014/03/11 3,727
358963 첫째이신 분들 첫째가 더 이쁜가요? 막내이신 분들은 막내가 더 .. 17 첫째 2014/03/11 4,863
358962 매번 지각하시는 피아노 선생님ᆢ 14 2014/03/11 2,102
358961 강아지가 많이 아파요 24 .. 2014/03/11 4,635
358960 시어머니글보고--저는 아랫동서가ㅠ 3 .... 2014/03/11 2,765
358959 황당한 치과 10 multi 2014/03/11 1,808
358958 양념돼지갈비 구제방법없나요? 2 ㅇㅇ 2014/03/11 482
358957 年 6만명 공무원에 '행정사 자격' 남발 논란 세우실 2014/03/11 1,231
358956 고교 과학동아리가 수시 스펙에 얼마나 도움되나요? 4 수시 2014/03/11 1,762
358955 KT고객정보 털렸다는데 3 데이지 2014/03/11 729
358954 다른개들도 뭐 맛있는것 주기전 기다릴때 몸을 떠나요 19 . 2014/03/11 1,946
358953 카레 담았던 락앤락에 착색 없애는 방법 좀 2 도시락 2014/03/11 4,050
358952 큰길가 아파트1층 매매 고민이에요. 15 슈슈 2014/03/11 3,609
358951 빙신연맹 지금 관심 수그러지는 것만 기다리고 있다는 기사 퍼왔어.. 3 관심은 빙신.. 2014/03/11 899
358950 엄마가 제가 아끼는 CD를 다 갖다버렸어요. 미칠거 같아요.. 17 swim인 2014/03/11 2,758
358949 리얼코리아... 3 강아지 2014/03/11 395
358948 돼지등뼈로 갈비찜해도 맛있을까요? 3 우왕 2014/03/11 1,076
358947 제가 속이 좁은가요 7 화나요 2014/03/11 1,122
358946 박원순 "나는 연봉 1만원 받으면 부도 나" 20 서울시장선거.. 2014/03/11 3,740
358945 시어머니... 7 ㅁㄴㅇㄹ 2014/03/11 1,676
358944 리모와 쓰시는 분?!! 1 월페이퍼 2014/03/11 1,619
358943 영어회화 선생님(유학생 등) 구하려면 어느 싸이트에 가보면 될까.. 1 .... 2014/03/11 625
358942 빌려 준 돈 받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1 속상 2014/03/11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