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 정진석 추기경의 발언이 제 뇌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저희는 예언자라고 감히 생각도 못했지만 " 거짓 예언자"라고 내뱉으니 참 황당합니다. 저희 탐욕이 무엇이었는지 형제애를 가지고 말하시오. 무례한 분이 아니시기를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정현 신부님이 트윗으로 토로 하시는군요.
우리는 조회수 : 1,705
작성일 : 2014-01-20 22:44:36
길 위의 신부 @munjhj 2시간
IP : 14.36.xxx.1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 나라에서는
'14.1.20 10:56 PM (211.194.xxx.170)비정상이 정상에게, 가짜가 진짜에게 훈계하는 게 낯설지 않은 지 오래됐지요.
2. 비호감
'14.1.21 12:32 AM (58.232.xxx.190)새누리지지자인 신자들도 정진석추기경은 거의 다들 싫어하더군요.
존경할 만한 언행이 있어야,좋게 평가하죠.
본인이 평생 사제직을 출세로 활용한 권력에 눈먼 거짓예언자면서, 남 얘기 하듯 인터뷰하는게 참 어이없었어요.3. 각하들의
'14.1.21 12:38 AM (222.108.xxx.228)유체이탈 화법을 구사하시는 중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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