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분들 운동 어떻게 하시나요?

..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14-01-20 19:19:30
남편이 운동 좀 했으면 좋겠는데 연애할때는 결혼하면 하겠다더니 그때도 하라고 했더니 짜증냈었어요. 막상 결혼하고 이제 운동 다녀라 했더니 시간없다고 헬스 한달 다니더니 안 다니네요. 헬스장에 인바디했는데 좋은 몸이라고 칭찬들었다는데 개뿔ㅡㅡ;; 그 뒤로 왜 운동 안 다니냐 했더니 또 잔소리한다고 짜증을...
키만 크고 뭔가 다부진맛도 없는 남편 몸이 매력적으로 보이지도 않고 신혼인데 설레지도 않네요. 제가 몸이 약해서인지 남자는 튼튼하길 바라나봐요..
연애할 때 만난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들도 얘길 들어보면 회사 출근전에 새벽 수영도 다니고 아님 집에서 30분이라도 기구라도 하는 모습봐서 그게 그렇게 힘든가싶고..그냥 게으름같아보여요.
제가 뭘 모르는건지요..
IP : 222.121.xxx.8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ᆞ ᆞ
    '14.1.20 7:22 PM (175.117.xxx.22)

    게으른거죠.그런 사람이 또 여기저기 아프기는 잘해요.

  • 2. 샤로나
    '14.1.20 7:28 PM (58.233.xxx.108)

    본인은 운동하시면서 남편분도 운동하길 바라시는거죠?

  • 3. 원글이
    '14.1.20 7:30 PM (222.121.xxx.81)

    남편 나이는 42살이구요..신혼인데 좀 많죠?ㅋ
    회사 출근하면서도 운동하는거 어려운 건 아닌거죠?
    제발 수영 배웠으면 좋겠어요.. 나 물에 빠지면 발만 동동 구를것인가 ㅠㅠ

  • 4. ..
    '14.1.20 7:32 PM (122.34.xxx.39)

    운동싫어하는 분이라면 님이 같이 시작해보셔요.
    저희는 그래서 같이 산에 가는걸로 시작했어요.
    지금은 많이 변했어요. 아직은 모른답니다.

  • 5. ㅎㅎ
    '14.1.20 7:32 PM (141.70.xxx.7)

    드라마 연애시대 생각나네요. "아 맞다, 자기 근육 있었지. 괄약근." ㅎㅎ
    저도 한번 써먹었어요 ㅎㅎ
    근데 저도 운동 안좋아해서 별 할말이 없네요^^

  • 6. 원글이
    '14.1.20 7:44 PM (222.121.xxx.81)

    저도 뭐라도 하는게 낫다싶어서 매일 30분씩걷기+요가해요..
    등산다닌다고 이거저거 다 사더니 두 번 가더니 안하고..아무래도 제 남편은 여성성이 강한가보다 결론 내리고 포기중이예요..그치만 문득 앙상한 팔뚝 어깨를 보면 참..

  • 7. 같이
    '14.1.20 8:15 PM (211.178.xxx.40)

    걸어요.
    이야기도 하면서...
    님 혼자 걷지 말고 남편분과 손 잡고 같이 걸으세요~

  • 8. 원글이
    '14.1.20 9:47 PM (222.121.xxx.81)

    그것도 안하니 문제죠 ㅠㅠ 좀 빨리 걸어야 운동되는거 맞죠?
    가끔 데구나가면 어찌나 천천히 걷는지..천천히 걸으면 운동효과 없다는대도 느릿느릿 속 터지더라구요.. 저는 남자 40대에 회사생활하면서 운동하는게 어려운건지 사정이 궁금해서요

  • 9. 대한민국당원
    '14.1.20 11:20 PM (222.233.xxx.100)

    부부끼리 함께하는 운동이면 장기적으로 봐도 예를들면 등산)자기만 주말마다 다니냐고 사소하다면 한 별것 아닌 일에 짜증이 날 일만큼은 줄어 들겠죠 걷기도 30분 정도씩 꾸준히 하는 습관을 한달은 해줘야 부담없이 다니지 갑자기 유명산이라고 갔는데 몇시간 소비하고 나면 제 풀에 꺽여 힘듭니다 대충 읽었는지만 원글님보다 나이가 있는 서방님이라 걱정인듯... 조금씩 같이 하세요. 부부=동행

  • 10. 존심
    '14.1.21 6:57 AM (175.210.xxx.133)

    운동에 빠지면 또 불만이 많아 집니다...
    운동도 중독성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7561 어제 세결여 이지아 안좋은 꿈꾼 것 같죠? 1 재미있는 드.. 2014/01/27 2,250
347560 전업주부님들 평소에 화장 어느정도 하세요? 6 손님 2014/01/27 2,306
347559 전세값 어쩌지요? 5 서울~~ 2014/01/27 1,903
347558 안철수 위안부 할머니 빈소 찾아 4 ........ 2014/01/27 785
347557 옷은 많이 사봤자 이듬해 되면 또 사야 하는듯 3 ... 2014/01/27 2,062
347556 라섹수술후 11 ㅡㅡ 2014/01/27 3,378
347555 술맛나는 밀감 처리 방법 있나요? 밀감 2014/01/27 544
347554 초등 2학년 여아 전학가면 적응하는데 오래 걸릴까요? 6 걱정이네요 2014/01/27 3,778
347553 갤3 3g 쓰시는분 질문있습니다!!! 지금 0원행사중.. 3 ... 2014/01/27 1,213
347552 엠알아이 가격 왜 이렇게 차이 많이 나나요? 5 두 배 2014/01/27 11,120
347551 유축을 못했더니 너무 괴로워요 8 지잉지잉 2014/01/27 1,428
347550 빨대구멍있는 페트병음료수병 아시는분 있나요? 4 ........ 2014/01/27 4,902
347549 생방송 / 다시듣기 - 정봉주의 전국구 3회,생방송 4시30~ .. 1 lowsim.. 2014/01/27 1,217
347548 2월달 6학년 단축 수업하나요? 6학년 2014/01/27 614
347547 명절때 해독쥬스 갈아가도 될까요? 9 열매사랑 2014/01/27 1,790
347546 명절선물 어린이집 선생님들꺼 챙기셨나요? 5 명절 2014/01/27 1,863
347545 이 코트 어떠요? 11 추운사람 2014/01/27 2,620
347544 연말정산 말이에요~ 6 궁금 2014/01/27 1,462
347543 종기 나는 원인이 뭐에요? 5 ㅓㅓㅓ 2014/01/27 6,385
347542 며느리라도 꼭 가야되나요?? 79 아.. 2014/01/27 12,165
347541 늘 자식이 못마땅한 시어머니 9 하늘이 2014/01/27 2,780
347540 태*아 관련기사 ㅎㅎ 7 나비효과 2014/01/27 3,770
347539 저희는 차례상에... 10 가자미 2014/01/27 2,066
347538 어려운 문제에요 4 메이비베이비.. 2014/01/27 975
347537 부창부수 제대로 만났네요. 5 헐~ 2014/01/27 2,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