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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밤에잠이 안오고 입이 마르고

옹이.혼만이맘 조회수 : 787
작성일 : 2014-01-20 18:07:30
친정 엄마가 몇 일 전부터 밤에 잠이 안오고 화장실도 가고싶고 입도 마르고 가끔씩 얼굴이 빨개졌다 괜찮다를 반복한다는데요. 갱년기 증상은 지나간것 같은데 , 어디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잠을 못주무신다고 하니 안타까워요..
IP : 211.220.xxx.2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리수
    '14.1.21 5:12 AM (112.166.xxx.46)

    저도 그래서 낮에는 너무피곤해요 입술도 마르고 트네요 같은사람있어서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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