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는 침구위에
throw라는 것을 걸쳐놓잖아요, 그건 그냥 블랑켓 개념인가요?
기능이 뭔가요? ^^
그리고 외국 침대에는 쿠션, 필로우를 엄청 올려놓는데
불편하지 않나요?
외국에서는 침구위에
throw라는 것을 걸쳐놓잖아요, 그건 그냥 블랑켓 개념인가요?
기능이 뭔가요? ^^
그리고 외국 침대에는 쿠션, 필로우를 엄청 올려놓는데
불편하지 않나요?
블랭킷보다 사이즈가 작아요. 소파나 의자같은데 앉아서 무릎에 덮는걸 뜨로우라고 하구요
침대에 있는 쿠션같은건 잘때 침대 발치에 있는 벤치에 다 내려놓고 자서 불편하지 않아요.
그럼 뜨로우는 왜~ 침대위에 걸쳐놓는것인가요?
외국은 침대근처에 벤치를 놓는군요~~~
하여간 다 인테리어효과라는 것이지요? ^^
쿠션 쓸데없다고 종종 코메디에서도 나와요,
외국인남편인데, 베게 두개 쓰고, 쓰로우는 안쓰고, 구스다운 겨울엔 두장, 여름엔 한장 가지고 덮어요.
쓰로우는 옛날 전기요 없을 때 발시려우깐 ^^ 좀 무거운 감있는 걸 쓰더라구요, 모양으로 얇고 디쟈인 예쁜 것도 있지만요. 얼마전 정말 무겁고 크고 쓸데없어서 버려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