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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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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물 먹었다’…민원 뿌리친 새누리당

세우실 조회수 : 1,402
작성일 : 2014-01-20 11:47:1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201106221&code=...


 


황우여도 잘 봐달라 얘기하러 왔다고 대놓고 말한 거 보면

딱히 돌봐주고 싶은 생각 자체가 없었던게 맞는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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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늘 새로운 일을 기대하는 사람에게
우연이 일어날 확률이 더 높다.”

                 - 황대권,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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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파체스
    '14.1.20 11:49 AM (49.143.xxx.175)

    팽당했다..

  • 2.
    '14.1.20 11:52 AM (223.62.xxx.54)

    양심도 팔아먹더니 꼴 좋네

  • 3. 교수로 알았더니
    '14.1.20 12:03 PM (115.143.xxx.72)

    최연혜도 정치권인사구만요.
    어쩐지 말바꾸기 선수다 했더니
    국해의원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이었군.

  • 4. ..
    '14.1.20 12:06 PM (210.218.xxx.65)

    황우여 여우지요... 최연혜 제물삼아 박이랑 새누리 철도파업 책임여론에서 한발짝 뺄수 잇고 지방선거에 유리한 플레이 하는거죠.

  • 5. 물 먹이는 거나
    '14.1.20 12:22 PM (211.194.xxx.170)

    물 먹은 거나 물에 빠져 마땅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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