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120003505353
10키로쪘다는말에 빵터지네여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120003505353
얼마나 많이 굶었으면 체중이 그리 부는지...
이거야 말로 만감이 교차하는 일인가봐요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그랬다는데
그동안 그말이 와 닿지는 않았어요
그랬는데 이 기사를 보니.....
에혀...사는 게 뭔지 싶어요. 동정 하면 안되지만...그런 환경에서 제가 총대 매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으니요.
와서 인종차별한다고 또 누구를 죽이지는 않을런지 사절 사절
사회 전체가 이 나라 교도소 보다 못한 곳이 많지 싶은데요.
한국 귀화하고픈 외국인들 죄다 범죄자로 붙들려오길 바라면서 한국인 표적범죄 늘어날거 같네요 -_-;;
절대 말도 안되는 얘기 하고 있음.
저들이 있는 교도소는 한국인이 있는 교도소와는 차원이 다르죠.
외국인 특별 교도소가 천안인가에 따로 있어요.
거기는 호텔식 교도소로 명성이 높죠.
한국인 특유의 남의 시선 의식하는게...
국가간에도 그대로 적용된 셈이죠.
http://blog.naver.com/ikeva?Redirect=Log&logNo=110178137975
오원춘이니 뭐니 다 이런 호텔에서 평생 무료로 호텔식 밥에..
호텔에서 제공하는 각종 편의시설, 스포츠, 문화행사등을 누리다가 가는거죠...
한국은 파라다이스임.
외국인들에게는........
더 잘사는 나라로 귀화하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나
세금이 아깝다...ㅠ_ㅠ
귀화해서 차별당하면 억울해질껄..
뭐가 사실 호도인가요??
대한민국에서 저런 범죄자들이 가는 곳이 딱 2곳.
1. 천안 외국인 교도소
2. 대전 교도소 외국인사동.
이 두곳에만 갑니다.
무슨 특수한 케이스에만 가나요???
두곳다 호화판이구요.
호화판이라는건 자국민 교도소에 비해서 그런거죠.
인권의 최상위층에 있는게 바로 외국인 교도소임.
뭘 알고나 떠드세요.
호도는 본인이 호도하는거죠.
저도 그 기사 봤는데..
저런 전과자 귀화를 받아 준다는건 말이 안되고..
벌을 받는게 아니라 호위호식 하는구나 싶어서 얄밉기도 했는데,
10년 넘게 저렇게 살다가 본국으로 추방당하면 그때부터 제대로 벌받는게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