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이번엔 내가 양보 받을 차례"

샬랄라 조회수 : 2,335
작성일 : 2014-01-20 09:21:46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7222
IP : 58.227.xxx.135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0 9:41 AM (114.129.xxx.95)

    서울시민은 아니지만 일잘하시는 박원순 시장만은 건드리지마라

  • 2. 그러게
    '14.1.20 9:44 AM (124.49.xxx.162)

    서울시장만큼은 그냥 뒀으면 좋겠어요
    정말 일 잘하시던데..

  • 3. ㅉㅉ
    '14.1.20 9:49 AM (125.177.xxx.83)

    박시장이랑 담판지을 때 박시장보다 안철수 본인스스로 자격이 떨어진다 생각해서 양보한 거 아닌가?
    서울시장 자리는 서울시민들이 주는 거지 안철수 소유가 아닌데...양보할때 다음번엔 내꺼라고 혼자 김칫국 마셨나...

  • 4. 샬랄라
    '14.1.20 9:50 AM (58.227.xxx.135)

    박원순 “시민 도움된다면 安에 양보하겠다”

    http://www.kdaily.com/news/newsView.php?id=20140120500052

  • 5. 샬랄라
    '14.1.20 9:51 AM (58.227.xxx.135)

    저는 시장님이 계속하시면 좋겠습니다.

  • 6. ㅇㅇ
    '14.1.20 10:00 AM (180.69.xxx.110)

    안철수 안티 샬랄라가 안철수 글을 제일 열심히 퍼오고 있으니 ㅋㅋ같이 까주는 친구들 있으니 좋지?

  • 7. 탱자
    '14.1.20 10:01 AM (118.43.xxx.197)

    지난 서울 보선에서 안철수의 정치적 크래딧을 이용하여 박원순씨가 시장에 당선되었다면, 이 번에는 박원순 시장이 안철수 측에 도움을 줄만한 어떤 조치를 취하는 것이 당연하죠.

    섹스를 하는데도 상대방이 일방적으로만 빨고 핧아주기만을 바란다면 건강한 섹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매사에 이런 것을 바라는 사람을 "셀피쉬 비취"라고 합니다...

  • 8. 글에도
    '14.1.20 10:08 AM (219.251.xxx.5)

    인격이 있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댓글보다보니..

  • 9. ..
    '14.1.20 10:14 AM (218.144.xxx.230)

    문재인지지자들이 뷰앤뉴기사만 퍼오는것 이유를 알겠어요
    자신들 입맛에 맞으니까..
    안철수가 얼마나 싫으면, 대선뒤에 자신들의 탓은 없고 안철수탓하고
    지금은 문재인지지자들이 박원순에 열광하죠. 박원순이 좋아서가 아니라
    안철수가 싫어서...

    물론 박원순도 문재인비판하면 바로 죽일인간되겠지만, 능구렁이라 그렇게하지 않겠죠.
    그나저나 요즘 문재인 뭐하시나? 여행다녀와서.. 관심없으신가요.

  • 10. ㅡ,ㅡ
    '14.1.20 10:23 AM (203.249.xxx.21)

    안철수고 문재인이고...모르겠고;;;

    서울시장만큼은 박원순시장님이 한번 더 하시면 좋겠네요.
    이보다 더 잘할 순 없을 것 같거든요^^

  • 11. 원더랜드
    '14.1.20 10:30 AM (1.247.xxx.83)

    대선때 윤여준이 한 말이있어요
    안철수가 서울시장 너무 하고 싶어해서 도와달라해서
    반대하다가 도와주기로 했는데
    집에가서 아버지 만나고 아버지가 서울시장하지말고
    대통령도전하라하니 윤여준 한테 서울시장 포기 하겠다고
    했다네요
    윤여준이 그 말듣고 황당해했다고 하고
    그런 이유로 포기 하면 좋아보이지 않으니
    박원순에게 양보 하는 쇼를 연출하라고
    그래서 아름다운 양보가 된거죠
    이번에 윤여준이 안철수편에 섰으니 어떤 말로 포장해줄지
    궁금하네요

  • 12. 구태의 현신
    '14.1.20 10:35 AM (125.177.xxx.83)

    훗날 자리를 댓가로 한 양보는 양보가 아니라 거래죠
    지금은 니가 하고 다음은 나한테 줘..이게 양보입니까? 누가 봐도 순서를 정한 거래지....
    왜 저렇게 당당하게 양보를 하라고 떠드는지 모르겠는데, 박원순이랑 담판할 땐 박원순보다 자기능력이 떨어지니까 물러선 거 아니었어요?
    스스로 아름다운 양보에 똥칠을 하네요....안철수의 양보는 고작 저 정도 수준이었다고 스스로 고백하는 꼴~

  • 13. ..
    '14.1.20 10:36 AM (218.144.xxx.230)

    왜 문재인지지자들이 박원순에게 열광할까요?
    문재인은 이미 아니고, 문재인 대타로 박원순이예요?

    원더랜드// 2% 박원순을 50% 안철수가 양보해준것이 팩트에요.
    안철수 집안의 반대로 망설일때 박원순은 안철수에게 자신이 꼭 해야한다고
    했다고 하죠. 결국 대중적으로 알려져있지 않은 박원순을 서울시장을 만든것은
    결정적으로 안철수예요.
    물에빠진놈 건져주니까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고,
    박원순이 안철수에게 양보, 상식, 운운했었죠.
    안철수는 그것에대한 답이예요.

    님들이 떠들면 들어야 하고 안철수는 찍소리도 못해야하나요.
    염치라는것을 가져보세요.

  • 14. 수준 하고는
    '14.1.20 10:39 AM (125.177.xxx.83)

    왜 문재인지지자들이 박원순에게 열광할까요?
    문재인은 이미 아니고, 문재인 대타로 박원순이예요?
    ---서울시민으로서, 서울시 채무3조 감축하고 큰 치적행정 없이 꿋꿋하게 시정 잘 이끌어가니까 지지하는데
    왜 여기서 문재인을 끌어들이십니까...하여간 저 피해의식 쩌는 일부 안철수 광빠들의 수준 하고는 ㅉㅉ

  • 15. ..
    '14.1.20 10:42 AM (218.144.xxx.230)

    125.177//문재인지지자가 안철수지지자에게 수준을 논하다니..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된 이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생각중이랍니다.

  • 16. 수준 하고는
    '14.1.20 10:43 AM (125.177.xxx.83)

    문재인이나 아무 때나 끌어들이지 마시구래
    여기서 갑자기 문재인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 당위성 좀 설명해보시죠
    안철수 양보, 박시장 얘기 하고 있는데 문재인 들먹이는 이유가 뭡니까?
    문재인 의원이 안철수 양보에 대해 한마디라도 거들었어요? 박시장 연임에 대해 지지발언이라도 했냐구요?
    하여간 광빠들은 코너에만 몰리면 문재인 들먹이는 것= 새누리당애들이 코너에 몰릴 때 종북 들먹이는 것과 똑같은 수준....

  • 17. 광빠들 수준
    '14.1.20 10:45 AM (125.177.xxx.83)

    그나저나 요즘 문재인 뭐하시나? 여행다녀와서.. 관심없으신가요.
    ----안철수 박원순 얘기에 뜬금맥락 없이 문재인 여행 끌고 들어오는..이것이 바로 안철수 광빠의 수준 인증이죠~

  • 18. ..
    '14.1.20 10:47 AM (218.144.xxx.230)

    125.177// 문재인 나오니까 혈압올라요?
    전지전능하신 달님을 건드리다니.. 이 사탄!!!!
    그런 마음인가요.
    이글 가져온사람 극성 문재인 지지자. 님도 문재인지지자?
    사실은 박원순이 먼저 안철수에게 양보운운했음
    그리고 안철수는 그것에 대한 답을 한것임

    광빠들이 문재인 ㅎㅎㅎㅎㅎ 양심좀 있으세요.
    안철수에게 문재인광빠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참 이분들은 이성이 없다는..

  • 19. 광빠들 수준
    '14.1.20 10:49 AM (125.177.xxx.83)

    스스로 아름다운 양보라고 했나요?
    --그러게요..그나마도 본인 깜냥 깨닫고 일 잘 할 박원순에게 해준 아름다운 양보인 줄 알았더니
    위의 원더랜드님 댓글 보면 그나마도 아니고 철저한 대통령 로드맵에 따른 작전이었다는 거....윤여준 발언은 저도 그당시 인터뷰 기사 봤지만 반신반의했거늘...이번에 양보하라고 당당히 나오는 안철수 보니 아름다운 양보는 개뿔 윤여준 인터뷰가 사실이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싣게 된다는~

  • 20. 218.144
    '14.1.20 10:53 AM (125.177.xxx.83)

    125.177// 문재인 나오니까 혈압올라요?
    전지전능하신 달님을 건드리다니.. 이 사탄!!!!

    ----답이 없네요. 정신 차려요. 다른 멀쩡한 안철수지지자분들까지 도매금으로 넘기지 말고~

  • 21. 218.144
    '14.1.20 10:54 AM (125.177.xxx.83)

    안철수 박원순 얘기에 왜 문재인을 끌고 들어오는지 그 이유나 근거가 있을 리가 없죠
    그저 안철수에 대해 비판적인 댓글만 나오면 너 문재인지지자지? 하는 수준이니...
    새대가리당 애들이랑 다를 게 뭔지~~

  • 22. ㅡ,ㅡ
    '14.1.20 10:54 AM (203.249.xxx.21)

    아직도 안철수의 새정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있다는 게 신기할 뿐..^^;;;;;;;;;;;

  • 23. 안철수 광빠들
    '14.1.20 10:58 AM (125.177.xxx.83)

    안철수가 헛소리한다-안철수에 대한 비판적 댓글이 나온다-지지자로서 칠 쉴드 근거가 부족하다-'

    '남의 일에 신경끄시죠'

    많이 봐온 광빠들 댓글 패턴이죠..
    안철수는 남의 일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비판 혹은 지지할 수 있는 선출직 공무원이니...남의 일에 신경끄시죠-이 발언은 아이돌 가수 팬클럽에서나 할 소리고요

  • 24. ..
    '14.1.20 11:02 AM (218.144.xxx.230)

    그러게요..그나마도 본인 깜냥 깨닫고 일 잘 할 박원순에게 해준 아름다운 양보인 줄 알았더니
    -- 생각하는 꼬라지하고는..

    왜 문재인이야기 하니까 열나죠?
    너 문재인 지지자 맞잖아요. 극성..
    그러니까 안철수에게 말도 안되는 이야기 하지말고 님의 달님에게
    관심좀 가지라구요. 어떻게 싫어죽는 사람에게 이렇게 관심들이 많은지...

    안철수가 이시국에 어쩌고 저쩌고 비난하고 난리치더니
    문재인이 이시국에 여행가니까 찍소리못하고 있는것들이 님같은 사람이예요.
    상식, 원칙 없죠.
    안철수가 여행갔으면 이시국에 여행갔다고 가루가되어서 날아다녔을겁니다.

    님들은 새누리당 욕할 자격이 없어요. 하는짓이 같은데..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된사람들이 다른 괴물을 욕하나요. 자신들도 괴물이면서...

  • 25. 220.122
    '14.1.20 11:02 AM (125.177.xxx.83)

    안지지자들 다른 사람들한테 관심없어요

    ----문재인, 문재인지지자들에게 지대한 관심 있으시잖아요. 아이쿠 님 댓글 자체가 오류네요?
    안지지자들이 아니라, 안지지한다고 주장하는 일부 광빠들이라고 정확히 써주시면 좋겠네요. 상식적인 안지지자들은 코너에 몰릴 때마다 문재인 들먹이는 뇌구조를 가졌다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에~

  • 26. 220.122
    '14.1.20 11:04 AM (125.177.xxx.83)

    그만하면 됐으니 남의 일에 그만 진정하시고 ㅎㅎ

    -----저 서울시민이거든요^^ 서울시장 선거는 안철수 일부광빠들만 관심갖는 사안이 아니라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대한 관심을 갖는 이슈예요. 서울시와 서울시장은 아이돌과 아이돌 팬클럽이 아닙니다.

  • 27. ???????
    '14.1.20 11:08 AM (27.117.xxx.73)

    언제 뭔 양보를 했지?
    서울시장? 출마는 커녕 그거 간만 보다가 말았고.
    대선? 역시 간보다가 문제인 지지하는척 쇼하다가 투표날 일찍 미국으로 도망가는 것으로
    이미 어떤 인간이라는거 보여주지 않았나? 그게 양보냐? 고추가루 뿌린거지.
    정말 정치를 하고 싶었다면 떨어질 망정 김무성이하고 붙었어야 했다.

  • 28. 218.144
    '14.1.20 11:09 AM (125.177.xxx.83)

    그러니까 안철수에게 말도 안되는 이야기 하지말고 님의 달님에게
    관심좀 가지라구요. 어떻게 싫어죽는 사람에게 이렇게 관심들이 많은지...

    -----밑도끝도 없이 문재인 끌고 들어오더니 끝까지 댓글 다는 수준 꼬라지 하고는~
    앞으로는 핀치에 몰리면 밑도끝도 없이 주제와 상관없이 문재인, 문재인지지자 소환하는 나쁜 버릇 고치세요. 이건 문재인 뿐아니라 다른 분들에게도 해당됩니다. 멀쩡한 안철수지지자들까지 괜히 욕보이지 마시구요^^

  • 29. . .
    '14.1.20 11:16 AM (115.143.xxx.179)

    하필 인터뷰를해도 좃선이랑하니 . . 오해 살일만 계속하면서 오해하지 말라고하고 . . 참 철없는 안철 새 정치당

  • 30. 218.144
    '14.1.20 11:16 AM (125.177.xxx.83)

    1 문재인지지자들이 뷰앤뉴기사만 퍼오는것 이유를 알겠어요

    2 지금은 문재인지지자들이 박원순에 열광하죠. 박원순이 좋아서가 아니라
    안철수가 싫어서...

    3 왜 문재인지지자들이 박원순에게 열광할까요?
    문재인은 이미 아니고, 문재인 대타로 박원순이예요?

    4 125.177// 문재인 나오니까 혈압올라요?
    전지전능하신 달님을 건드리다니.. 이 사탄!!!!

    모아놓고 보니 가관이네요..218님 스스로도 본인 댓글 수준 좀 되돌아보셔야겠어요~

  • 31. ..
    '14.1.20 11:16 AM (218.144.xxx.230)

    125.177// 제가 너무 정곡을 찔렀나봐요~~~~
    문재인지지자 맞으면서 왜 자꾸피해가는지..
    주제와 왜 상관이없어요. 남의 댓글좀 읽어요. 흥분에서 난리치지말고,
    그리고 좀 정직하자!!!!
    언제 안철수지지자들까지 걱정했다고 욕보이고 어쩌고 그래요... 양심도 없이..

    위에 님하고 세트 27.177있으니까. 미권스나 노란우체통가서 씹던가하고
    기본을 지킵시다. 님의 문재인 입에만 올리는것도 부들부들하면서
    시도때도 없이 소환되서 안철수 욕하고 너덜너덜 하게 걸레만드는 님들은
    뭡니까.

    노통지지하던 사람들은 극소수빼고 이정도까지 아니었는데
    극성들이 유시민지지로 가고 그 극성들이 문재인지지로 가서 이모양이라는...

  • 32. 안철수측에서
    '14.1.20 11:17 AM (121.66.xxx.202)

    서울시장 후보 내는거 말리고 싶지도 않고 말릴 수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한 소리하지 말고 그냥 당당하게 나오세요. 웃기지말고
    안철수 글에 꼭 문재인 끌고 나오는 안철수 지지자! 작작 좀 하죠?

  • 33. ㅇㅇ
    '14.1.20 11:17 AM (180.69.xxx.110)

    샬랄라. 문재인빠. 여기 댓글다는 인간들도 문재인. 욕하면 파르르. 안철수가 원래 싫어서 반대급부로 박원순 지지하는거 알 사람은 알지 ㅎ.
    뻔뻔하기가 이명박근혜 쌈싸먹는다는. 지들이 지지하는 후보에나 관심을 가지라고

  • 34. 근데
    '14.1.20 11:28 AM (121.66.xxx.202)

    안철수 싫어서 박원순 지지한다는 소린 도대체가
    망상이 이정도일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고 있군요

  • 35.
    '14.1.20 11:32 AM (58.143.xxx.36)

    안철수 그간 행보를 계속 지켜본바 서민을 위해, 국민을 위해 한 일이 뭔가요? 새누리 알바들이 물타기용으로 안철수지지자 인척하며 문재인/ 박원순 비판하는걸 보고 있자니 열불이 나네요. 야당 분열의 결정적 역할을 한 장본인이자 야당 발목잡기의 달인인듯. 진짜 mb가 보낸 첩자같음. 굵직굵직한 이슈에도 말한마디 보탠적 거의없고 여당비판도 물론. 총부리가 야당쪽을 향해 겨누기를 아슬아슬하게 해온것 같아서 그를 지켜만 봐온 지금 새누리 이중대라는 말에 기울고 있음. 안철수! 박원순시장은 박근혜와 대적하며 싸울때 당신 뭐했나? 서민을 위한 행보가 mb처럼 시장가서 악수만하면 다인가??

  • 36. 전자개표기 보안 프로그램
    '14.1.20 11:46 AM (58.143.xxx.36)

    얼마전 읽은 글에 전자개표기 보안 프로그램을 안철수연구소인가 안철수회사에서 담당했었다는 글을 읽고 부정선거에 관해 한마디 없던 안철수가 위심스럽더군요. 한국최고의 보안 프로그램 개발자가 전자개표기의 수상함에 부정선거로 대혼란을 겪을때 일체 언급이 없고 선거후 아무말없이 바로 미국으로 텼다? 문재인 몰아주는 선거유세도 진짜 속터지게 뜸들이고, 누가 봐도 이상했던 선거막판 언행이었음. 이기자가 아닌 내가 아니라면 선거판은 누가 돼도 나몰라주의였던가, 아니면 겉과 속다른 새누리 이중첩자였던가.... 지금와서 보니 음.....

  • 37. ....
    '14.1.20 11:46 AM (182.161.xxx.185)

    좃선 기사잖아요
    믿을 수 없어요

  • 38. ..
    '14.1.20 11:52 AM (121.163.xxx.110)

    박원순이나 민주당이나 입만 열면 안철수에게 연대 외쳐대니 더 이상 양보는 없다 한마디 한것 같은데요.
    민주당이고 박원순이고 양보 아니면 연대. 심지어 박원순은 인터뷰까지 해서 아마 후보 안낼거다 언플까지 했던 기억은 안나나 봅니다.
    민주당이 연대 외칠때 연대 안한다고 새누리 2중대니 뭐니 여기서 한참 뭐라 하더니, 이제는 양보 없다고 뭐라 하는거 보니 민주당의 연대는 양보였던건 거군요. 양보만 할걸 바라면서 연대는 무슨 연대인가요.
    서울시장은 이래서 안되니 후보 안되고, 전라도 쪽은 민주당 텃밭이니 안되고, 경기쪽도 누구때문에 안되니 안신당은 경상도 쪽 가서 새누리와 붙어서 가서 산화하라고 하는 게 민주당 연대잖아요. 알던 사실이지만 참 대단들 하세요. 계속 그렇게 안철수 헐뜯어 보세요. 그래봐야 지지층만 더 견고해지니까요.

  • 39. ..
    '14.1.20 11:57 AM (121.163.xxx.110)

    게다가 여기 댓글만 봐도 전자개표기 보안프로그램에 안철수 회사 운운하고, MB가 키워줬고, 철저한 획책이니 뭐니 소설들 난무하는데, 그런 사람에게 대선 단일화는 왜 하자고 하고, 지금 연대 이야기는 왜 하는 거랍니까? 내말 대로 안하면 넌 MB 그러니 가서 불쏘시개나 하라는 건가요? 해준건 없으면서 부모권리 운운하며 효도 종용하고 싫다고 하면 넌 패륜이라고 하는 막장 부모 생각나요. 여기서 안철수 대상으로 소설 지어내며 까내리는 사람들 보면요.

  • 40. 하늘
    '14.1.20 11:59 AM (117.111.xxx.114)

    안철수 씹는 것들은 지들 아이피가 고스란히 노출되는게 모르나봐요. 밥통들. 그러니 그 꼬라지겠지만.
    안철수에게 양보 운운은 당연한거고 안철수가 양보 말하니 파르르. 코메디해요

  • 41. ...
    '14.1.20 12:00 PM (223.62.xxx.43)

    안철수가 신경쓰이는 모양이네..
    그것도 아주 많이..

  • 42. 안철수가 한건
    '14.1.20 12:05 PM (58.143.xxx.36)

    양보 밖에 없으니... 우릴 위해 한게 뭐 있나요? 왜 그리 안철수가 좋은가 들어나봅시다.

  • 43. 안철수지지 코스프레
    '14.1.20 12:10 PM (58.143.xxx.36)

    안철수 지지자라고 야당쪽 사람들에게 비난이나 하지말고 현 상황 안철수의 언행에 관심을 두고 지지한다 하시길....안철수가 의미있는 선 굵은 언행을 해야 입에 거품물고 지지한다 정도하지... 도대체 그 놈의 양보하나 가지고 야당 분열시키는 심리는 대체 뭔가... 이러니 새누리 이중대 소리느 듣지.... 안철수도 이상하고 지지코스프레 종자들도 이상함... 안 그렇소?

  • 44. ..
    '14.1.20 12:11 PM (223.62.xxx.43)

    안철수의 장점은 우선 빚진게 적다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단점이자 장점인데 정치적인 물에 놀았던 기간이 짧았고 신중한거같고요
    사람을 어느쪽에서 보느냐가 장점과 단점이 달라지는거같아요

  • 45. 융합형 통합교육
    '14.1.20 12:24 PM (58.143.xxx.36)

    안철수가 mb시절 우리 교육 미래의 모델이었죠. 융합형 어쩌고... 그래서 7차교육과정 개정으로 교과서도 바뀌고 사교육시장도 파란을 불러일으켰음. Mb시절 그가 받았던 특혜나 감투도 많았을터. 그가 미쳤다고 새누리에 맞서 정권교체의 선봉장을 이루겄소? 우리가 너무 순진하거나, 새누리 브레인에게 휘둘리고 있거나 하는거지... 아마 결정적 선거판에서 안철수가 또 튀어나와 요란하게 장구치다 또 저번처럼 야당분열, 야당엿먹이고 사라질꺼심. 그는 애초에 정치에 관심없음. 주변 인물도 다 새누리파고 영입인사도 없고 여당비판도 없고 서민경제 관심없는 인물임.... 개거품 물며 지지하는 사람들 이해안됨. 양보해서 믿을만하다???

  • 46. 220.122.xxx.63
    '14.1.20 12:34 PM (58.143.xxx.36)

    당신 내 아이피 맘에 드시나요?
    아이피 아주 낯설지가 않은거 보니 나와 의견충돌 몇번 있었나본데요.. 안철수 운운은 나 지금 첨인데
    님이 안철수 지지자라니 재밌네요...^^
    아이피 운운은 협박용인것 같은데 님은 참 단순하시네요...^^

  • 47. ..
    '14.1.20 1:00 PM (218.144.xxx.230)

    안철수를 개표문제로 의심하는것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문재인을 의심하는것과 같아요.
    노통 이명박때문에 돌아가셨어요. 님들이 이야기하는 안명박
    지난 대선때 이명박이 보낸 트로이의 목마인걸 그 지지자들이 안다며?
    문재인은 왜 몰랐을까요? 바보였던가 아님 대통령병에 걸려서 안철수에게
    단일화해달라고 그런난리 친것이죠.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문재인= 안철수= 이명박 이렇게 연결됐다는
    주장을 님들이 하는것이예요. 안철수욕하고 싶어서 미치는것은 알겠는데
    자신들이 지지하는 문재인에게 득이 될까 안될까 생각좀 하시고~~~

    살다 살다가 이렇게 염치없는 인간들은 처음봅니다.
    수꼴이 울다가겠어요.

  • 48. 같은 사안을 두고
    '14.1.20 1:18 PM (175.212.xxx.191)

    박원순시장-> 20일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양보 발언'과 관련, "시민들에게 도움 된다면
    제가 백번이라도 양보하겠다"고 말했다.
    박 서울시장의 시정 활동을 '오세훈 전 서울시장 지우기'라고 말하며 '박원순 식의 시정 활동'이 없었다는
    평가에 대해 박 서울시장은 "뉴타운 문제, 세빛둥둥섬 문제 등을 해결하고 서울시민의 복지 기준선을
    책정해 서울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했어요.

    안철수의원->"2011년 서울시장 선거, 2012년 대선에서 후보직을 양보했다"며 "이번에는 우리가 양보받을 차례 아닌가"라고 말했다.


    박시장님 시민을 위해서 서울시장으로 한번 더 연임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안철수 의원이 양보한거지 신당이 양보한게 아니므로 양보 받고 싶으시면 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지시는게 낫겠죠?


    안철수의원->

  • 49. 안철수의원
    '14.1.20 1:28 PM (175.212.xxx.191)

    이렇게 나오면 그건 양보가 아니고 거래 입니다.
    이번엔 니가 하고 다음엔 내가 하는거 말이죠.
    그리고 정치는 순번대로 하는게 아니지요.
    박시장이 너무 잘하고 계신건 세살박이도 알겠네요.

  • 50. ..
    '14.1.20 1:37 PM (218.144.xxx.230)

    박원순이 안철수신당에 후보를 내지않는것이 도리이고 상식이라고 했죠
    그래서 안철수 이야기가 나온것입니다.
    한이야기 또하게 하고 한이야기 또하게하고..

    이야기가 나온원인은 따져보지 않고 안철수라면....
    안철수가 박원순시장만든다음에 어떤 작은것이라도 요구한적있으면
    가져와 보세요.

    언제부터 박원순이었다고??
    안철수안목이 박원순을 선택해서 잘하게 했으면
    더 잘할사람 신당에서 내면 되죠.
    남의 당에 후보를 내라마라 난리치는것은 비상식적인 행위예요.
    저 서울시민입니다. 서울시민들이 알아서 판단하겠죠.

  • 51. 전 80년대부터 박원순이에요
    '14.1.20 1:45 PM (147.47.xxx.104)

    윗님, 언제부터 박원순이었냐고요?
    저는 박원순 시장이 그리 마음에 흡족하진 않지만, 님이 박원순 시장을 모르시는 건 부끄러운 겁니다.
    저는 80년대 후반부터 알았네요.
    안철수 의원보다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시장감도 마찬가지였고요.

  • 52. ..
    '14.1.20 1:50 PM (218.144.xxx.230)

    147.47//
    제가 박원순을 모른다고 했어요. 재미있게 해석하는 분이네요.
    그래서 박원순이 지지율5%가 안됐군요.
    님은 그렇게 생각하세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니까.
    왜 그렇게 님까지 알고있는 좋은후보를 민주당에서는
    내지 않았었나요.
    안철수보다 나았으면 대선후보로 밀었어야지요.
    문재인보다 더 알려져 있었을텐데요. 그쪽에서는...

  • 53. 박원순은 대통령나가고
    '14.1.20 3:25 PM (121.145.xxx.107)

    안철수는 원하는대로 서울시장하면 되겠네요.
    안철수가 박원순에게 양보 했다고하니
    박원순은 이번에 안철수에게 자리주고요.

    박원순을 대통령나가면 딱이네요.

  • 54. 아니
    '14.1.20 3:27 PM (211.36.xxx.148) - 삭제된댓글

    서울시장. 주거니받거니 양보받을생각있었으면 양보가 아닌 순서 정했다고 첨부터 말할것이지... 그리고 다음서울시장양보받을 궁리하고있던자가 뜬금없이 대선엔 왜 끼어들구... 하는꼴이 좌충우돌 아무생각없이 누가 시키는대로 영혼없이 하는거거나.. 소인배거나 둘중하나로보여요. 어특허냐 대한민국

  • 55. ..
    '14.1.20 3:28 PM (121.163.xxx.51)

    잘하고 있으니 서울 시민을 위해서 후보내면 안된다라... 박원순이 잘하고 있으니 새 후보 내면 안되는거면 새누리 출신이 잘하고 있으면 그 지역엔 민주당에서는 후보 안낼건가요? 그리고 지명도 없는 박원순도 잘하고 있으니 안신당에서 내는 사람이 앞으로 박원순보다 잘 할수 있겠죠. 서울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라도요. 그 때 되서 지금 안신당 출신 시장이 잘하고 있으니 민주당 후보내지 말라면 동의하실건가요?
    양보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하면서 지금 몇십배는 까실분들이 다른 쪽에는 항상 바라는 것도 많네요.

  • 56. ..
    '14.1.20 3:43 PM (218.144.xxx.230)

    121.145// 어디서 또 조작왜곡질인가요. 안철수가 서울시장 나가겠다고 했습니까

    "―안 의원 본인이 직접 서울시장 선거에 나올 수 있나.

    "가능성 없다(웃음). 적(敵)들이 그런 주장을 한다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된다(웃음). "

    ―안 의원은 2011년 서울시장 선거, 2012년 대선 두 차례 연속 양보만 했다.

    "이번에는 양보받을 차례 아닌가? 국민이 판단할 것이다. 정치 도의적으로."

    이말에 무슨잘못이 있다고 이렇게 시비들을 걸고 난리들을 칩니까.
    그러니까 담번에 문재인내보내지말고, 박원순 대통령후보 내세요.
    민주당 맘대로 하세요. 그러니까 신당에 신경 끄세요.

  • 57. 박원순 걱정은 내가 알아서 합니다
    '14.1.20 4:27 PM (121.145.xxx.107)

    안철수는 박원순에게 받을 빚이 있다고
    주장하니 박원순은 갚을게 있으면
    안철수에게 갚으면 됩니다.

    아름다운 양보가 아니라 거래였다면 댓가를 지불해야죠.
    박원순은 거래 했다면 댓가를 지불해야죠.

  • 58.
    '14.1.20 4:34 PM (121.145.xxx.107)

    박원순은 신당과 거래를 한것이 아니라
    안철수와 거래를 했으니 안철수에게
    거래시의 합의대로 댓가를 지불해야죠.

  • 59. 121.145.님
    '14.1.20 4:47 PM (121.163.xxx.51)

    안철수가 언제 박원순에게 빚 있다고 주장했는지 근거 좀 알려주세요. 이리이리 말한게 결국은 그렇게 주장한거 아니냐 하는거 말고 정확한 워딩으로요. 혹시 몰라 제가 기사 찾아보니 이런건 있네요.

    박원순 시장 “빚 졌다” 안철수 의원 “받을 빚 없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90559.html
    한겨레입니다.

    이 기사 보면 박원순은 빚졌다 갚겠다고 하고 안철수는 그럴 빚 없다고 했는데 왜 갑자기 안철수가 박원순에게 빚있다가 되버리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3724 기미에 효과봤어요. 아직 완벽히 낫진않았지만요 8 ㅎㅎㅎㅎ 2014/01/20 8,008
343723 초등1~2학년에 사춘기 예행연습하나요? 4 나거티브 2014/01/20 1,115
343722 스냅스에서 사진인화 해보신분?? 사진 2014/01/20 1,873
343721 이대 컴공 예비3번..될까요? 7 수험생맘 2014/01/20 3,665
343720 이유식 4개월에 시작하는 거 빠른가요?? 5 Sssdd 2014/01/20 1,506
343719 나라가 조용할 날이 없네요 3 어쨰 2014/01/20 1,193
343718 생손 앓아보셨어요,병원에가도 딱히,, 넘넘 아픈데(의사님들 봐주.. 4 // 2014/01/20 1,870
343717 카드라곤 농협체크카드 뿐인데 이것도 1 ,, 2014/01/20 1,266
343716 고구마 1 호박고구마 2014/01/20 929
343715 영화 팟캐스트 발전을 위한 네가지 기준 2 썩다른상담소.. 2014/01/20 761
343714 남편이 텔레비젼 소리를 너무 크게 들어요 10 스트레스 2014/01/20 1,792
343713 이해안되는친정아버지...제가이기적인딸인가요? 9 군고구마 2014/01/20 2,969
343712 생리전증후군으로 죽고싶을만큼 우울한적 있으세요? 15 생리전증후군.. 2014/01/20 4,355
343711 결제전표 없으면 취소 힘드나요? 4 신용카드 2014/01/20 1,047
343710 국민은행 갔다왔어요 1 ㅠㅠ 2014/01/20 2,838
343709 세면대가 화장실 밖에 따로 있으면 불편할까요? 11 ㅇㅅㅇ 2014/01/20 3,415
343708 펌] 방사능과 항생제, 환경홀몬까지 제거하는 식초의 놀라운 효능.. 25 몰랐었어 2014/01/20 11,018
343707 수백향 설난이보면 4 어휴 2014/01/20 1,782
343706 행복하지만 부끄러운 기자 이야기 엠빙시 2014/01/20 737
343705 대학원 서류전형이요 1 ㅜㅜ 2014/01/20 901
343704 요즘 추사랑 33 딸.. 2014/01/20 12,748
343703 거울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1 ... 2014/01/20 758
343702 82쿡 기존 장터 판매자님들 14 도대체 2014/01/20 2,587
343701 감기 걸려서 남의 집에 온 사람 42 짜증 2014/01/20 5,108
343700 보관이사비용 어떤가요? 4일보관 170 3 ... 2014/01/20 6,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