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 올려준다면서요?
친구한테 물어보니깐, 짜장도 없는게 어찌 잡채밥이냐고 ㅋㅋ
짜장 올려준다면서요?
친구한테 물어보니깐, 짜장도 없는게 어찌 잡채밥이냐고 ㅋㅋ
서울은 짜장 없어요?? 잡채밥에 짜장없는거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부산입니다
대구살아요
짜장올려져나와요
다그런줄알았는데 타지역은없나봐요
경상도인데 짜장 올려주는 집도 있고 아닌 집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대전인데 짜장 올려주던데요?
볶음밥에 짜장~잡채밥에는 없어요
잡채밥에 짜장이랑 계란후라이까지 올려주던데요??@.@
40평생 잡채만 올려주는 잡채밥만 먹어본지라 나름 충격+부러웠어요..ㅎㅎㅎ
부럽네요.
야밤에 갑자기 식욕이 확~~~~
짜장은 없고, 매콤 짭짤 촉촉한 잡채~ ㅋ 해물은 좀 더 들어가있고요 ㅎ
오뎅 넣는데요...-_-a
갑자기 짜장면 먹고싶어지네욧!!!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amsunglions&no=4919167
이거래요 ㅋㅋ잡채밥에 짜장...후라이도줌 ㅋㅋ
이밤에 잡채밥이 너무 먹고싶어요ㅜㅜ
잡채밥에 짜장 올리고 계란후라이 올리고
짬뽕국물이랑~~
미췌버리겠네!
잡채밥에 짜장 안 올려주는 곳이 많나 봐요?
저는 짜장면은 좋아하지만
잡채밥에 짜장 올려놓은 거 정말 싫거든요?
항상 불만이었는데
잡채밥만 나오는 곳들이 많은가 봐요? 제 취향이네요.
사진은 왜 올리는 거예요??
먹고 싶어 침이 꼴깍 넘어가네 자야 되는데...
간짜장에 후라이 올려줘요.
첨에 서울 와 간짜장 시켰는데 후라이 안줘서 그냥 짜장 배달해준 줄 알고
급흥분했어요. ㅎㅎㅎ
사진은 제가 배가불러서 ㅋㅋㅋ
고퀄의 잡채밥 사진을 찾았어요.
http://blog.naver.com/bluecp/60189138780
내일은 꼭 잡채밥 사먹어야겠다능 ㅋ
또 올리셨네
원글님 못쓰겠네요 정말..
그렇지 않아도 고픈 배 부여잡고 참고 있었는데..아놔 ㅋㅋㅋㅋㅋ
근데 잡채밥에 짜장 얹어 준다는 얘긴 첨 들어 봤어요..
간짜장에 계란 후라이도 첨 듣는 얘기;;
서울 인심이 야박하긴 하네용 ㅎㅎ
내일은 잡채밥으로 대동단결 ㅎㅎㅎ
헐 또 하나의 문화컬쳐 ㅋㅋㅋㅋㅋㅋ
잡채밥에 짜장, 간짜장에 계란프라이 없이 무슨 맛으로 먹나요?ㅎㅎ
완전 맛있어보이네요
서울은 여태껏 뭘 억은건가요?
저런 신세계가..ㅠ
이제 부터 서울도 짜장을 올려달라!!!
억울하다ㅠ
그런가요. 서울 토배기 40년넘었는데 짜장은 볶음밥에만 올려져나오고 아직 짜장 올려나오는 잡채밥은 구경도 못했어요. 아웅 배고픈데 먹고싶다
잡채 매니아지만 잡채밥에 짜장이라니 진정 컬쳐쇼크네요.
하지만 먹어보고 싶다.... ㅡㅡㅋ
사진은 왜 올리는 거예요??
먹고 싶어 침이 꼴깍 넘어가네 자야 되는데..22222
이러기예요?
일부는 짜장밥, 일부는 잡채밥으로 막지않을까요 ㅋ
그렇게 막 맛 있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잡채밥이 느끼한데 짜장까지? 짜고 느끼해서 어떻게 먹나요?
경상도 중국음식 먹으면 돼지되고 고지혈증 걸리는 건 시간문제일 듯.
계란후라이 나오는 짜장은 좋구요
잡채밥에 짬뽕국물만 갖다줌
저 여기 외국인데, 답글 단 사람들 내일 자장면집 가서 사 먹는다 해도
오지에 사는 저는 어쩔겁니까???
여기 잡채밥 한그릇만 배달해주세요. T.T
충격 ㅋㅋㅋ
전에 짜장면에 계란후라이 올려준다는 이야기듣고도 놀랬는데
잡채밥에 짜장얹는다는이야기 처음 듣습니다.
신기하군요.
저도 처음들어봐요.
짜장얹은 잡채밥은 어떤 맛일까 궁금하네요 ㅠㅠㅋㅋ
사진봤는데 지금 짬뽕국물이 너무 땡겨욧!!!!!!!!
저 경상더 출신이예요 ㅋㅋㅋ
당연 잡채밥에는 짜장이 올라가는게죠
볶음밥에도 짜장이 올라가던데...(옆에 슬쩍 흘려줌)
제가 충격인건 지금은 서울사는데 잡채밥을 한 번 도 먹은 적없었고
잡채밥에는 당연 짜장 소스가 올라간다고 생각했는데
서울 잡채밥은 소스가 없는 사실이예요
짜장 소스 없어도 맛있을까요?
허ㄱ
잡채밥에 짜장..
맛나겠네요
부산은 학교급식 잡채밥에도 짜장 얹어 주는데요..
잡채만있으믄 목막혀서 우째 묵나요?
ㅡ이해불가 부산토박이ㅋ
잡채에 짜장섞이게 가져오면 짜증날거 같아요.
전화해서 주인장에게 다음부턴 짜장소스는 따로 가져오라고 말할 듯.
그 와중에도 짜장 소스 가져오지 말은 안할거같은 예감ㅠㅠ
짜장은 좋아하지만 잡채에 얹어먹는건 상상불가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61456 | 버나드박 노래 들으셨나요 16 | k팝스타 | 2014/03/16 | 4,718 |
361455 | 반찬 배달할만 한 곳 알려주세요 3 | 알려주세요 | 2014/03/16 | 1,341 |
361454 | 유학갔다오면 어떤 점이 좋은지??? 5 | asdf | 2014/03/16 | 2,521 |
361453 | 84세 친정엄마 친구들 6 | 딸마음 | 2014/03/16 | 3,828 |
361452 | 한상진 교수 "문재인 정계 은퇴해야" 23 | 샬랄라 | 2014/03/16 | 2,855 |
361451 | 한국 우유값의 진실입니다.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2 | ㅇㅇ | 2014/03/16 | 2,192 |
361450 | 조경태...사주팔자로 보니 3 | 손전등 | 2014/03/16 | 2,500 |
361449 | 저번에도 여기에 글올렸는데요 1 | 고민 | 2014/03/16 | 822 |
361448 | 위내시경 수술 후 해산물 괜찮을까요? 3 | 감격시대 | 2014/03/16 | 1,757 |
361447 | 산부인과에 빈혈검사만 하러 가도 될까요? 3 | 산부인과 | 2014/03/16 | 1,894 |
361446 | 밥상은 둥근 밥상이 좋을까요? 아니면 7 | 음냐 | 2014/03/16 | 1,373 |
361445 | 발이 달려 없어지는 검정 원피스 3 | 달맞이꽃들 | 2014/03/16 | 1,550 |
361444 | 직장 다니기 싫은데 온리 돈때문에 다닌다 6 | 75% | 2014/03/16 | 2,417 |
361443 | 해운대에서 즐겁게 춤추고 한국 여자들과 즉석만남 | 트윅스 | 2014/03/16 | 1,162 |
361442 | 남자50대후반 살이 많이빠지면 어느병원가야될까요.. 1 | ... | 2014/03/16 | 1,272 |
361441 | 파마로 머리결손상시 배상은? 5 | .. | 2014/03/16 | 1,836 |
361440 | 그릇이나 냄비같은 것 벼룩거래 4 | 글올리기무섭.. | 2014/03/16 | 1,245 |
361439 | 수내역 위쪽 양지마을 옆 작은어촌 | 옛맛이 그리.. | 2014/03/16 | 927 |
361438 | 어찌해야 우울과 두려움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14 | 햇살 | 2014/03/16 | 3,336 |
361437 | 스쿼트 집에서 하는거 조심해서 하세요 41 | 반지 | 2014/03/16 | 33,137 |
361436 | 힘들다 2 | 낙이 없다 | 2014/03/16 | 1,063 |
361435 | 반지 호수 줄일 때 중량이 얼마나 주나요? 6 | 반지 | 2014/03/16 | 4,342 |
361434 | 어릴때 부모님한테 4 | 82cook.. | 2014/03/16 | 1,079 |
361433 | 도다리쑥국 언제까지 3 | 통영 | 2014/03/16 | 1,073 |
361432 | 언젠가부터잘때 땀이 나요. 1 | ,,,,, | 2014/03/16 | 3,7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