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학 과외 계속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수학 조회수 : 1,896
작성일 : 2014-01-19 16:45:45
아이가 중2고요 3명이 그룹으로하고 책과 진도가 다 달라요 주3 회 2시간 선생님 집에서 합니다 친구엄마소개고 문과졸업하셨고 인서울은 아닌듯해요 우리아이는 중3 과정 끝내고 고1 과정하는데 개념이 이해가 안되고 숙제를 하기 어려워 내주어서 다시 ebs강의를 들으면 쉽게 이해가 된다네요 이런 경우 과외 계속하는게 맞나요 조언부탁드려요 아까 글이 갑자기 지워져 다시 올려요
IP : 121.141.xxx.1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단순히
'14.1.19 5:22 PM (121.134.xxx.196)모르는걸 배우려고 하는게 공부고 더 잘하려고 배우는게 과외인데..
배워도 개념이해가 안되서 다시 ebs강의까지 들어야 된다면
왜 과외를 하시나요?
저같으면 당장 다른 선생 구합니다~!!2. 더블준
'14.1.19 6:01 PM (211.177.xxx.179)인강 듣고 잘 따라할 정도이면 학원 보내세요. 수학은 개념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고등 수학 잘 하는 선생 많이 없습니다
3. 한나
'14.1.19 6:11 PM (175.209.xxx.96)인서울 아니고 이과도 아니면 좀 거시기 하지않나요?
성적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4. 수학
'14.1.19 6:23 PM (121.141.xxx.151)감사드려요 좋은 말씀 해주셔셔 서울인데 dhsp님 어디 지역이신지요
5. ..
'14.1.19 6:50 PM (118.221.xxx.32)Dhsp님
저도 과외샘 궁금하네요 좀 젊은 여선생님으로 찾고있는데..6. 수학
'14.1.19 7:13 PM (121.141.xxx.151)네 감사드려요
7. 일산이라
'14.1.19 8:43 PM (118.221.xxx.32)지역이 너무 멀어서 아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0790 | 우리도 이럴진데... | karabl.. | 2014/04/17 | 1,253 |
370789 | 그 말이 박수칠이냐???????? 20 | ... | 2014/04/17 | 4,656 |
370788 | 아이들부터 구하고 그 후... 5 | 기억하지요 | 2014/04/17 | 2,092 |
370787 | 저기 왜 갔데요 20 | 완전 | 2014/04/17 | 3,239 |
370786 | 질문도 정리해서 받으려고 하네... 2 | 닭대가리 | 2014/04/17 | 1,650 |
370785 | 단체 카톡으로 생사 나누던 선생님과 아이들! 2 | 신우 | 2014/04/17 | 4,459 |
370784 | 안 생겨야하지만, 혹시라도 저런 상황에 있다면 2 | ㅡㅡ | 2014/04/17 | 1,665 |
370783 | 오늘같은 날 애도 운운하며 선거 유세 문자 보내신 전혜숙님 8 | 시궁창 | 2014/04/17 | 1,861 |
370782 | 이 나라에서는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 2 | 분당 아줌마.. | 2014/04/17 | 955 |
370781 | 혹시 주변에 생존자 가족들 아는분 계시면 보여주세요 | ㄹ | 2014/04/17 | 1,768 |
370780 | 새누리, '이석기 제명안' 처리 착수 19 | 이와중에 | 2014/04/17 | 2,195 |
370779 |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2 | 무지개 | 2014/04/17 | 1,710 |
370778 | 좀 전에 ytn뉴스에서 10 | ㅠㅠ | 2014/04/17 | 4,084 |
370777 | 허망한 상상을 하게되네요 3 | 탄식 | 2014/04/17 | 1,441 |
370776 | 정홍원 총리 물맞기전 상황 16 | 보세요~ | 2014/04/17 | 4,780 |
370775 | 3억 빚 33 | 답답한 마음.. | 2014/04/17 | 16,259 |
370774 | "침착하게 자리를 지키라" 방송한 장본인 4 | 울화통 | 2014/04/17 | 5,369 |
370773 | 원인은 선장과 해경의 늦은 대처... 16 | .... | 2014/04/17 | 2,626 |
370772 | 지윤이가 할머니에 보낸 마지막 문자 'ㄹ' 13 | 헤르릉 | 2014/04/17 | 16,008 |
370771 | 지금 박근혜가 욕먹는 이유. 48 | 뻘글 | 2014/04/17 | 7,023 |
370770 | 제발 아이들이 살아돌아 왔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3 | 아들둘맘 | 2014/04/17 | 1,063 |
370769 | 구조 중단이라뇨!! 14 | 아니!! | 2014/04/17 | 5,305 |
370768 | 고등학교때 왕따 1 | ... | 2014/04/17 | 2,027 |
370767 | 가만있어도 미움받고 시샘의대상이 되는 사람은 주로 32 | 진짜 | 2014/04/17 | 17,410 |
370766 | 나이들면 무서워지는 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게 좋을까요? 2 | 흠 | 2014/04/17 | 1,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