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국대 화학공학과
1. //
'14.1.19 12:05 PM (112.171.xxx.151)인서울 하위권인데 밝으면 얼마나 밝겠어요
밥벌이 하면 다행이죠2. 공대 계통은
'14.1.19 12:17 PM (220.117.xxx.28)대체로 취직 잘 되는 것으로 알아요. 제가 아는 분 아들도 건대 전자인가 뭐 그런거 나왔는데 삼성전자 다닙니다. 그 이하라도 공대는 취직이 크게 어렵지 않은것 같아요.
3. ㅇㅇ
'14.1.19 12:52 PM (121.165.xxx.117)밥벌이하면 다행ㅋㅋㅋ입시나 겪어보고 그런 소릴 하는지 참....건대 인서울 하위권 아니고요 공대 특히 화공과는 취직 더 잘된다고 들었어요.
4. 흠
'14.1.19 1:08 PM (122.203.xxx.87)건국대는 잘 모르겠고...
전 공대 출신인데요... 제가 학교 다닐때는
화공학과나 금속재료공학과 등이 공대중에서는 점수가 좀 낮은편에 속하지만... (90년대 후반학번입니다.)
정말 갈곳은 많더라구요
반도체건 섬유건.. 어디건 화공이 안들어가는데가 거의 없더라구요.. 건설회사 빼고는..
암튼 그건 부러웠어요...
저는 제 전공관련해서 갈 분야가 딱 정해져있는데 화공과는 정말 다양한 분야 여서.. 원서넣을때는 많았던 기억이5. ...
'14.1.19 2:32 PM (121.133.xxx.59)아들이 건대 화공과 나왔어요. 00학번... 아들도 대기업 다니고 아들과같이 졸업한 친구들 대부분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6. 요즘
'14.1.19 4:32 PM (121.167.xxx.90)화공과는 공대에서 탑쓰리에 들어요.전.화.기
전자 화공 기계. 그리고 건대화공이면 정시에서
이과백분위 상위 대략15퍼센트 정도일걸요.7. 하이정우
'14.1.19 5:00 PM (50.167.xxx.170) - 삭제된댓글ㅋㅋ인서울하위권이라고 건국대나와서 밥벌이 하면 다행이라는 분은 도대체 어느시대에 태어난사람? 내친구 반에서 1등했는데 갔는데 참
8. ㅋㅋ
'14.1.20 3:07 AM (182.224.xxx.151)첫댓글 뭐지 개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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