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집안이 빵집 냄새가..ㅋ
오븐렌지가 있는데 남편 회사에서 연말 선물로
스마트 오븐이란 걸 가지고 왔어요
있는 것도 고구마에 생선 굽는 게 다여서
팔아봐야겠다 했는데 회원장터가 헐~~~
안되는 놈은 안된다더니..ㅠㅠ
지인들한테 물어봐도 집에 오븐없는 집이 없더라구요
해서..
베이킹해보겠다고 남편한테 선언..
남편 절 흘겨보았습니다
그러더니 이틀뒤에 초코칩쿠키 재료를 패키지로 들고 오대요
마음먹기 이틀만에 조금전 만들어봤습니다
음..
파는거같아요..
히~~^^
음..한동안 재밌을거같아요
브라우니 만들고 싶은데 어려울까요?
머핀도 만들고싶어요..
올 대학가는 아들녀석이랑 둘이 함께 했는데
신기하다고 하이파이브하고 사진찍고 간만에 재밌습니다
하핫^^~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코칩쿠키를 이밤에 만들어 봤어요~~
베이킹초보 조회수 : 904
작성일 : 2014-01-18 22:44:19
IP : 223.33.xxx.1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븐
'14.1.18 11:58 PM (61.43.xxx.253)사려던 참인데 저렴하게 주세용
2. .......
'14.1.19 12:05 AM (58.233.xxx.66)브라우니 어렵지 않아요 ㅎㅎ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7378
어린어른님 레시피인데요 이보다 더 쉬울 순 없고 맛도 최고예요3. 브라우니
'14.1.19 12:41 AM (222.239.xxx.19)브라우니 레시피 링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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