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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미연씨는 주연이 아니면 아예 안하나봐요..

그냥 조회수 : 18,351
작성일 : 2014-01-18 20:52:34
꽃누나 보다가 이뻐서
요즘 드라마나 영화서 못본거 같아

출연작 검색해서 보니
드라마나 영화에서. 케이블에서도 주연급이 아니면 안하네요.

그래서 작품이 뜸한것 같아요..

나이들면 그러지 않는게 좋을텐데
여러가지로 비현실적인 성격인거 같아요.

혼자주목받지 않는걸로 나온건 꽃누나 밖에 없는듯..
IP : 223.62.xxx.7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까진
    '14.1.18 8:54 PM (180.224.xxx.87)

    주연급 맞는데요.

  • 2. ...
    '14.1.18 8:54 PM (39.120.xxx.193)

    본인도 걱정하고 있는것 같던데요.
    여배우들 다 그렇겠죠.
    이게 걱정해주는건가요?

  • 3. 그게
    '14.1.18 8:56 PM (219.251.xxx.5)

    받아들이기가 쉽겠어요??
    이런저런 과정을 겪다보면..결국 받아들이거나 은퇴하겠죠.
    아직 이런저런 과정위에 있나보죠..그 과정이 남들보다 길어질 수 있구요.

  • 4. ........
    '14.1.18 8:58 PM (1.244.xxx.244)

    윗분말에 백프로 공감.
    톱스타였는데 그거 내려 놓기 쉽겟어요?

  • 5. gg
    '14.1.18 9:00 PM (112.155.xxx.82)

    톱스타래.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 6. ///
    '14.1.18 9:01 PM (14.138.xxx.228)

    10대 소녀시절 데뷔할때부터 주연....
    미모, 연기력 모두 주연감....
    데뷔한지 25년 가까이 되는데 한 번도 주연을 안 한 적이 없으니
    받아들이기 힘들겠죠.
    본인이 내공을 더 쌓으면 앞으로의 행보를 결정하겠죠

  • 7. ......
    '14.1.18 9:02 PM (58.233.xxx.66)

    광고나 찍다가 가끔 한작품씩 주인공 하는 연기 안되는 여배우들 참 많~~~죠

    연기경력도 없으면서 인기아이돌이라는 이유로 척하니 주인공 맡는 연기 안되는 젊은 여가수들도 참 많~~~죠

    이미연은 연기라도 잘하니 여배우의 자존심으로 보여 멋져보여요

  • 8. 고현정
    '14.1.18 9:07 PM (223.62.xxx.77)

    같은 경우는 선덕여왕때
    사실 미실 선택했잖아요.

    넘 연기 잘해서 선덕여왕이 밀리고 미실이 주인공화...

    주연급들도 나이들면 괜찮은 조연이라도 하고
    작품 이어가고 실력늘리려고 하는데
    요즘 같이 엄청난 경쟁심한 연예계에서

    자존심 지키며 살긴 힘들듯 해요..

  • 9. ....
    '14.1.18 9:11 PM (175.255.xxx.243)

    김남주랑 은근 비교하겠죠..사람 심리가

  • 10. 나이는 상관없죠
    '14.1.18 9:12 PM (121.182.xxx.36)

    이미연은 경력에 비해서 연기를 못해요 .. 외모도 되기떄문에 연기만 잘하면 계속 주연급 할 수 있죠 . . 김희애가 주연을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연기를 잘하기 떄문이죠

    10대 미모로 발탁되서 톱 급이었지만.. 30대 이후에는연기로 승부해야 되는데 .. 그게 안된거죠 ..

  • 11. ㅎㅎㅎㅎ
    '14.1.18 9:13 PM (220.86.xxx.151)

    김희애도 주연하는데
    이미연이 주연 아니면 조연하겠어요? 당연한걸..
    게다가 김남주는 그 고쳐댄 얼굴 거북스러워도 여기저기 나오잖아요
    이미연이 주연만 하는거 당연하죠

  • 12. 연기자인데
    '14.1.18 9:14 PM (119.202.xxx.205)

    연기가 보기에 불편해요.
    항상 너무 비장하다고 할까...

  • 13. ...
    '14.1.18 9:16 PM (118.219.xxx.178)

    그런데~ 회사원은 재미있었는데~
    애둘이 다큰 엄마로나오길래
    많이 내려놨구나 싶던데요~

  • 14. .........
    '14.1.18 9:23 PM (119.224.xxx.6)

    제 생각엔 외모가 너무 남달라서 조연급으로 활동하고 싶어도 여주 받쳐주는 조연급 역할은 들어오지도 않을것 같아요.. 예쁘기도 하지만 좀 슬프게도 생겼잖아요..나이가 있지만 아직도 그런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 15. ㅁㅁ
    '14.1.18 9:51 PM (112.149.xxx.61)

    이미연은 주연으로 극을 끌고갈만한 흡입력 장악력이 좀 떨어지는거 같아요
    한창때 미모에 대한 여운으로 아직도 이미연이 탑급처럼 인식되는거지
    이름에 비해
    연기가 그닥 받쳐주지 않는거 같아요

  • 16. 뭐랄까
    '14.1.18 10:07 PM (211.108.xxx.182)

    격정적인 연기는 좋은데 잔잔한 생활연기가 아쉬워요.
    좀 힘빼고 밝은 쪽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그녀가 방송에서 여배우가 나이들어가면 눈가의 주름을 보지 말고 더 깊어가는 눈빛을 보아달라던 말. 또렷이 기억해요.
    눈빛 살아있던데..^^

  • 17. gma..
    '14.1.18 10:09 PM (218.237.xxx.84)

    김남주는 박지은 작가 드라마만 특화된 배우 같아요.
    늘 연기톤이 같아서 질리는 케이스...
    사극을 한 번 해봐야 제대로 연기를 하는구나 하고 인정할 수 있을 듯.

  • 18. 예전에
    '14.1.18 10:13 PM (115.143.xxx.131)

    어떤 피디던가? 주연급 얼굴이 따로 있다더라구요. 그래서 주연하던 연기자가 한물 가면 조연도 못한다더라구요. 주연급 얼굴이 한 티비에 주조연으로 나오기 힘들데요

  • 19. 음..
    '14.1.18 10:18 PM (61.73.xxx.59)

    연기가 늘지를 않아요.

    작품을 가리는 것도 원인이 되는 것 같아요.
    연기도 한 만큼 늘던데...

    작품도 이것저것 해보고 그러다 대박작품도 터질텐데.

    전지현도 요근래 도둑들이랑 베를린 별그대가 터져서 그렇지.
    그전엔 망한 영화들 많아요.
    캐릭터도 그동안 나름 새로운 것 시도해보려고 했고요.

    이미연씨가 꽃누나에서 윤여정씨한테 믿고 들어갔는데 작품이 맘에 안들때 어떻게 하냐고 묻는거 보니까 쉽게 작품에 못들어가는 스타일인거 같아요.
    그렇게 드문드문 출연하다 보니 연기도 안늘고 감도 떨어지고 점점 잊혀지게 되는 거죠.

  • 20.
    '14.1.18 11:00 PM (223.62.xxx.80)

    케이블에서 소지섭 나오는 회사원 하길래 봤는데 역에 잘 녹아들게 연기 잘하던데요.

  • 21. 행복한봄
    '14.1.18 11:06 PM (1.224.xxx.24)

    김남주는 박지은 작가 드라마만 특화된 배우 같아요.
    늘 연기톤이 같아서 질리는 케이스...
    사극을 한 번 해봐야 제대로 연기를 하는구나 하고 인정할 수 있을 듯. -2

    동감... 캐릭터.. 스타일.. 말투 항상 같아요.. 좀 능청 스러운??
    대신.. 덜 질리게 작품을 자주 안한다는 거죠.
    작품 그냥.. 히트칠만한 것 하나 하고.. CF 줄창 찍고..
    머리가 좋은 것 같아요..

  • 22. 김남주측근이
    '14.1.18 11:43 PM (5.71.xxx.250)

    82모니터링 하네요

  • 23. 나나
    '14.1.19 12:33 AM (114.207.xxx.200)

    이미연 회사원에서 괜찮았는데...
    연기 잘하는배우죠.
    자기하고 잘 맞는 좋은 작품 만나서 다시 빛나주길 바랍니다.
    이승기랑 나란히 서도 어색하지 않던데
    다양한 매력적인 배역 맡아서 떨치고일어나길 바라요.

  • 24. ::
    '14.1.19 12:45 AM (59.86.xxx.224)

    전 "꽃보다 누나"시청하면서 이미연씨 완전 좋아졌어요.
    정말로 이미연씨가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25. 40대 신은경이
    '14.1.19 1:13 AM (222.119.xxx.214)

    김재원 엄마 역 하는거 보고 40대 여배우가 정말 애매한 위치구나.. 깨달았네요.
    주인공을 하기도 어중간하고 조연급이긴 해도 주인공의 젊고 이쁜 엄마 역이니 이미연도 지금 한참 고민중일꺼예요.

    태풍이나 내 마음의 풍금 같은 조연이면 당연히 하겠죠.. 근데 그 정도의 드라마나 영화를 이끌어가는
    주조연이 아닌 정말 조연이니깐 쉽사리 못하는 거겠죠..

    톱스타였을때부터 대중한테 모습을 잘 드러내지도 않았고 작품도 많이 가리면서
    인맥도 많이 좁구요..
    드라마든 영화든 작가나 조감독 감독들 한번 부른 배우 조연급이나 주연급으로 또 부르거든요.

    근데 이미연이 하는 영화나 드라마가 몇년동안
    다 망했으니 그 감독들 스텝들이 다시 불러줄만한 힘이 있는 위치도 아닐것이고요.
    돈도 인기도 얻을만큼 얻었으니깐 저는 아직도 주목받고 싶은 마음 이해는 합니다.

    그리고 이미연만 애매한게 아니예요.
    김남주도 연기대상까지 받고 시청률 40프로가 넘으면 뭐해요..
    박지은 작가가 드라마에서 늘 부르던 김남주를 부르지 않고 전지현을 모셔갔잖아요.

    게다가 이보영 한혜진 이민정 한지혜 이런 젊은 미시배우들이 미시이미지를 개의치 않아 하고
    아줌마역이라도 하겠다라는 마인드라
    김남주에 특화된 역들이 이젠 젊은 애들로 바뀌는거죠.

    그나마 종편이긴 해도 20대 남자 배우랑 멜로드라마 찍는다는 김희애
    성형이 좀 부담되긴 하지만 생활연기가 필요한 영화계에 존재를 지키는 염정아.. 엄정화
    김혜수..

    운이 좋다면 그 배열에 끼여서 존재감을 지킬수 있을 것이고
    그게 아니면 추억속의 배우로 남든지
    아님 욕심을 버리고 누구의 엄마나 누나로 화면에 서든지 그렇겠죠.

  • 26. ㅋㅋ
    '14.1.19 1:48 AM (211.36.xxx.254)

    걱정해주는척
    까는 원글

  • 27. ㅇㅇ
    '14.1.19 3:16 AM (68.49.xxx.129)

    40대 신은경이 님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 28.
    '14.1.19 3:18 AM (112.170.xxx.252)

    이 미연씨는 가식없는 , 투명한 사람같아서 배우이기 이전에 지켜 주고 싶은 사람이예요

  • 29.
    '14.1.19 7:04 AM (122.34.xxx.131)

    저도 꽃누나보고 이미연씨 응원해요ᆞ화이팅ᆞ

  • 30. 40대신은경이님
    '14.1.19 7:21 AM (223.62.xxx.49)

    다 수긍하겠는데 박지은작가가 아무리 김남주를 잘 쓴다해도
    천송이역에 어찌?
    그 부분은 좀 수긍이 안가네요.
    암만 친해도 작품 컨셉에 맞는 사람 쓰는거죠.

  • 31. ㅇㅇ
    '14.1.19 9:18 AM (124.53.xxx.26)

    이미연은 결혼후에 약간 부침이 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요. 이혼후에 오히려 제2의 전성기가 왔고 하이틴스타이후 결혼을 일찍해서 그당시 작품이 뜨긴 했지만 애매했어요. 여고괴담이랑 내마음의 풍금은 엄밀히 말해서 주연이 아니었죠.

  • 32. 너무 쉴드친다
    '14.1.19 10:23 AM (220.117.xxx.106)

    꽃누나에서 호감 갖는건 좋은데 객관적일 수 있어야죠.
    소비자로서 평가하는것까지 뾰족하게 보면 곤란하죠..
    본인은 원래 톱스타였지만 현실파악 못해서 계속 고전한다면 그건 본인이 유연하지 못한 탓입니다.

  • 33. ...
    '14.1.19 10:27 AM (112.149.xxx.61)

    맞아요
    저도 아무리 작가가 자주 쓰는 연기자가 있다해도
    캐릭터 불문하고 한 연기자만 쓴다는게 말이 되나요
    별그대에서 김남주가 맞을 역이 아니잖아요

  • 34. 영화는
    '14.1.19 10:56 AM (14.52.xxx.59)

    왠만한 명배우도 3편 이상 망하면 입지가 정말 애매해져요
    이미연의 네임밸류에 비해서 딱히 생각나는 영화 드물어요
    티비는 명성황후건으로 좋은 말 못 들었구요
    저 바닥도 대인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에...

  • 35. ,,,
    '14.1.19 1:10 PM (119.71.xxx.179)

    이미연씨는 여기저기 출연 안해서 그런지,주연급배우라는 생각이 들긴하잖아요. 굳이 본인이 활동을 많이 하고싶어하지도 않는거같고... 동갑인 이상아씨 요즘 티비에 나오던데, 이미연씨는 아직도 소녀같은 느낌이있어요.

  • 36. 그냥
    '14.1.19 2:37 PM (219.250.xxx.77)

    이미연 보면서 연기 잘하는데 요즘 뜸하구나... 안타깝게 생각하고요
    주연만을 원하는지는 잘모르겠고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미연 이혼 이후의 상처에서 아직 못벗어난 듯한 느낌도 들어서 괜히 마음이 안좋네요

  • 37. 이미연
    '14.1.19 2:37 PM (59.17.xxx.245) - 삭제된댓글

    나온 영화 다 안보시고 글 올리셨죠?
    태풍이란 영화에서도 주연급 아니었고 회사원도 비중이 그리 크진 않았던거 같아요.

  • 38. 근데
    '14.1.19 2:51 PM (220.117.xxx.106)

    어깨너머의연인에서 진짜 좋았는데....
    왜 대표작으로 쳐주지도 않는건지..

  • 39. 이미연
    '14.1.19 2:59 PM (219.250.xxx.184)

    회사원에서 별로 비중없었어요
    내려놓은지 오래된거 같은데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주연타령하겠어요
    흥행작이 안터지니 캐스팅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한때 톱스타였어도 저위에 분 말씀처럼 영화에서 세편내리망하고
    드라마 두편정도 내리망하면 ...안습이죠
    그때부턴 작품도 안들어와요

  • 40. 오렌지
    '14.1.19 3:13 PM (1.229.xxx.74)

    드라마는 할 생각이 없어 보이고 영화는 솔직히 40대 여배우가 할만한 영화가 우리나라에 몇 없어요

  • 41. ----
    '14.1.19 7:20 PM (84.144.xxx.220)

    무슨 온정인가요. 참나...이미연 안티인지 참 글 길게도 쓰고 가네요.

  • 42. ----
    '14.1.19 7:29 PM (84.144.xxx.220)

    같은 남자랑 헤어진 여자, 재혼한 여자. 행보가 다르니 뭐 눈길이 그렇게 쏠리는 건 사람의 본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미연이야말로 톱 오브 톱이었을 때 김승우랑 결혼하고 바로 잊혀졌지요. 25살때라는데...묘하게 김승우는 이미연의 남자가 된 후 이름나고 승승장구했구요. 무명 배우랑 사귀고 결혼...이미연 같은 톱이 당시로선 의아한 결정이었는데 그게 사랑아니겠나요. 마음 가는대로 진심을 다하는 사람 같습니다. 피디한테 절을 하니 마니...어이없어요.

  • 43. ...
    '14.1.19 8:38 PM (211.214.xxx.43)

    이미연은 솔직히 꽃누나에서 인물이 너무 아니었어요.. 주인공할만한 미모는 이제 사라진듯 해요.
    전 윤여정 말하는게 너무 와닿았는데 이혼하고 자식이 남겨지니 저 아이들 누가 키우겠냐고. 자기는 버리고 미친듯이 죽어라 일만 했다잖아요. 물불 안가리고.. 그런 생활의 절박함이 있어야 내려놓게 되는건데. 신은경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니 한 차례 내려놓으면서 점차 연기력 인정받아 다시 주연급맡죠.
    이미연은 아이도 없고 부양해야 할 가족도 없으니 자기몸하나 먹고사는건 여태까지 벌어놓은걸로 됐겠죠.
    절박한 심경이 없으니 역할을 따졌죠. 그러다 지나고보니 자기에겐 남는게 아무것도 없는 처절한 40대인거죠. 무엇이건 사람은 절박한 그 무엇인가가 있어야 자기 성장이 되는거 같아요.

  • 44. 객관적으로 볼때
    '14.1.19 8:45 PM (1.240.xxx.189)

    딱히...연기를 잘하지 않죠....게다가...이번 누난편에서도...외모가...많이 간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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