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써져서 지금 열개 정도 남았어요.
저걸 잘 두고 주기적으로 신경쓰고 있는데 참 성가시네요.
어떻게 하셨나요?
얼마전 쥬얼리 가게에서 본 백금 귀걸이가 너무 예쁜거에요
20만원 정도 하던데 비싸다~ 했더니
금반지 있으면 교환판매 할 수 있다고.
집에와 생각하니 서랍에 쳐박혀 20년이 다되가는 금반지 한두개 가져다가
보상구매 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귀걸이는 매일 실용적으로 이쁘게 할 수 있는거니
더 효율적일 수 있겠단 생각으로 ^^
뭐 살아야 얼마 살겠다고 금붙이 쳐박아놓나 싶어요.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