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리 ticket jeune 문의

hisosan 조회수 : 880
작성일 : 2014-01-18 17:11:19

안녕하세요?

파리 교통 카드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 글 올립니다.

파리 교통 카드 중 ticket jeune는 주말에, 만 26세 미만만 사용 가능한 표인가요? 아니면, 만 26세 미만(주중)이거나, 나이 무관하게(26세이상) 주말 및 공휴일에 가능한 것인가요?

다시 말해 1. 만 26세 미만으로 주말만

               2. 만 26세미만 주말, 주중 모두 가능

               3. 만 26세 이상 주말 가능

 

알고 계신 분 있으시면 답글 부탁합니다.

지금 파리 숙소에서 나가야 하는데 그냥 다시 Carnet를 사야 할지,(월요일부터는 navigo를 살 예정입니다) 고민되어 올려봅니다.

    

IP : 193.52.xxx.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aris
    '14.1.18 5:20 PM (24.19.xxx.80)

    http://escapewithstyle.com/2013/01/20/transportation-paris/
    Ticket jeunes weekend 는 26세 미만만 주말에 사용할 수 있다네요. 그런데 주말이라고 토, 일 이틀 사용 가능한게 아니고 표를 산 날만 쓸 수 있대요. 토, 일 둘 다 쓰려면 토요일, 일요일 따로 사야된다네요.

  • 2. 1번
    '14.1.18 5:20 PM (211.193.xxx.173)

    같아요.

    26세미만, 주말과 공휴일.

  • 3. hisosan
    '14.1.18 5:23 PM (193.52.xxx.24)

    Paris님,

    감사합니다.

    표이름에 jeune 가 있어 나이 제한이 있을 것 같긴 했는데..., 그렇군요.

  • 4. hisosan
    '14.1.18 5:24 PM (193.52.xxx.24)

    1번 님도 감사합니다. 댓글 다는 동안 바로 올리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540 에휴 답답... 겁나 잘난 세상인 것ㅇ같더니 4 ㅜㅜ 2014/04/17 1,477
370539 6살 구조된 아이 가족이 연락되었나요 16 엄마 2014/04/17 5,794
370538 아.....또 사망자가............ 5 ㅜㅜㅜㅜㅜㅜ.. 2014/04/17 2,661
370537 그들이 고통을 공유할 권리를 보장해 주십시오.-오유 2 미안하다. 2014/04/17 1,044
370536 선장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망할.. 11 2014/04/16 2,465
370535 너무 슬퍼요 6 2014/04/16 1,118
370534 수년 전에 배 안에서 겪었던 공포의 시간들 8 @@ 2014/04/16 4,607
370533 생존자 문자 아닌듯하네요 ㅜㅜ 6 ... 2014/04/16 3,907
370532 아고다 예약시 궁금한 점이요... 1 땡글이 2014/04/16 1,647
370531 저 정말 답답하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14 답답 2014/04/16 5,143
370530 70년대에 태어나신 분들이요~~ 20 가나다 2014/04/16 6,554
370529 너무하네요 1 미안하다 2014/04/16 1,622
370528 제가 대표해서 사과드려요... 그냥 넘어가고 우리끼리 화내지 말.. 4 넌씨눈 2014/04/16 2,672
370527 배안 생존자 문자랍니다 有 + 민간인 잠수부 수색 재개(속보) 26 사진 2014/04/16 19,429
370526 안전불감증...노후된 놀이공원도 가자마세요. 5 더이상은.... 2014/04/16 3,033
370525 도데체 신은 어디에있는건지,,, 48 메기 2014/04/16 4,265
370524 펌글-구명조끼 입는 법과 침몰시 대처법 2 나거티브 2014/04/16 1,868
370523 어민들이 많이 도왔다네요 24 슬프다 2014/04/16 5,916
370522 수정) 수학여행, 학교단체여행 폐지청원해요 20 크리미 2014/04/16 2,697
370521 안전교육이 필요해요 5 슬픔 2014/04/16 1,439
370520 KBS는 최선을 다해 구조했다고..헐~ 7 ㅇㅇ 2014/04/16 1,932
370519 너무나 가슴이 아파 3 민들레엄마 2014/04/16 1,010
370518 “이번 정권에선 대형사고 안나”…유정복 두달 전 ‘입방정’ 도마.. 14 으이그 2014/04/16 3,398
370517 물 차면 객실문이 안열리지요 6 ddd 2014/04/16 3,444
370516 어떻게 이런 일이... 1 비통함 2014/04/16 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