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 가면 남탕이든 여탕이든
드라이기로 민망한 곳을 대놓고 말리는 사람들이 많더라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뭐, 전 위생적인 이유로 목욕탕 안 갑니다.
무좀 같은 것도 목욕탕에서 많이 옮는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