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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있으신 분들, 증세가 어땠나요?

두근두근 조회수 : 3,484
작성일 : 2014-01-18 01:26:29

 

아..저는 40대 후반여성이구요.

난소물혹이 있어요. 수술할 정도는 아니구요.

난소물혹의 증세는 뛰면 통증이 있고, 소화기능이 약해지더라구요.

힘들면 허리통증도 있구요.

 

나이가 들면서, 당남이며 간 그리고 자궁이며 위,대장 등에 이상증세 있는 분들이

주위에 너무나도 많아요. 가깝지 않으면 괜찮다고만 하시고, 정작 증세 얘기는 안해주시던데,

저도 걱정이 많네요.

 

혹시 질병 있으셔서 수술하셨거나 지금 진행 중이신 분들,

어떤 병이든 상관않고, 발병 될 무렵의 증세는 대체로 어떻셨나요?

조심해야 할 점등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저희 언니는 류마티즘으로 6개월 약을 복용했었는데,

직전에 너무 큰 스트레스로 밥도 잘 못먹고 고생했었다가 발병했거든요.

 

 

IP : 99.226.xxx.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4.1.18 1:31 AM (14.40.xxx.136) - 삭제된댓글

    시간 지나고 보면 대부분 스트레스가 원인이었구요
    평소 없던 피곤함과 무기력함 그리고 몸 여기 저기 미세한 통증과 두통 동반이었어요
    그리고 분비물이 많아 졌구요
    저 같은 경우는 팔에 멍도 자주 들었네요
    결론은 평소의 내 몸과 다른 점들이 눈에 띄어요
    본인이 가장 잘 알죠..
    이거 왜 이러지?..할때가 있잖아요

  • 2. 피곤함과 무기력감
    '14.1.18 1:33 AM (99.226.xxx.84)

    ...아 그렇죠.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윗님 부인과 병이셨던가요?

  • 3. 저는
    '14.1.18 1:34 AM (175.209.xxx.55)

    난소 물혹 있었을때 전혀전혀 아무 증세 없었어요.
    배도 안아프고 생리통도 없고 똥배도 없었고...
    그냥 정기검진차 산부인과에서 검사 받다가 발견 되었어요.
    여자들은 30대 중반 넘으면산부인과 가서 간단한 검사라도 받아야 될거 같아요.

  • 4. 난소물혹이
    '14.1.18 1:37 AM (99.226.xxx.84)

    통증이 없으셨으면 사이즈가 작으셨던가 보네요.
    물혹이 조금 크면 빨리 뛰거나 걷거나 무리한 운동하면 꼬이면서 통증이 엄청 나다고 의사가 그러더라구요.

  • 5. 아뇨
    '14.1.18 1:38 AM (175.209.xxx.55)

    물혹은 5.7cm 였어요.
    의사가 아무 통증 없는 사람도 많다고 하네요..
    제가 아는 후배는 6cm가 넘어도 몰랐는데
    임신하고 병원가서 알았다고 하네요.

  • 6. 위용종이 있을때
    '14.1.18 1:44 AM (99.226.xxx.84)

    메스꺼움이 있군요.....식습관 조심하시는 것 중요하겠네요. 감사합니다.
    물혹이 5센티가 넘는 사이즈인데도 통증이 없으셨군요...몰랐습니다.

  • 7. ㅇㅇ
    '14.1.18 2:05 AM (223.62.xxx.231)

    쓸개에 용종도 있고 담석도 있어 제거했는데 그 전에 명치통증이 잠자리 들 무렵부터 새벽까지 이어져서 잠 못 들던거 기억나요. 그 전전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엄청 많았었구요. 병은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 같아요.

    제거하는건 간단 시술이고, 통증 사라졌어요.

  • 8. 쓸개 용종
    '14.1.18 5:00 AM (67.212.xxx.241)

    223.62님 쓸개에 있는 용종도 제거했나요? 아님 담석만 제거하셨나요?
    저도 담낭에 작은 용종이 하나 있거든요.

  • 9.
    '14.1.18 8:07 AM (220.86.xxx.151)

    난소 기형종인가로 수술했는데 8센티였어요. 별다른 통증은 없었는데
    몸전체가 피곤하고 다른 간 관련 건강검진을 받으며 시티 찍다가 엉뚱하게
    기형종을 발견해서 수술했어요
    통증이나 별반 증상은 없었어요. 단지 스트레스와 운동없이 생활습관 엉망일때
    그리 되었더라는..

  • 10. 저도요
    '14.1.18 8:55 AM (184.71.xxx.134)

    2012년 10월경 우연히 초음파 검사해서 난소 기형종 발견.
    작년 4월 수술로 난소 기형종 만 잘라냈는데 그 기형종을 다시 검사했더니 경계성 난소암(세포가 암이 되기 전전 단계라고 저는 이해를 했는데.)이라는 진단이 나와서 두달 후에 한쪽 난소를 잘라내는 수술을 다시 받음.


    수술하기 2년정도 전부터 요가를 시작했는데 어떤 동작을 할때 마다 불편하다 라는 느낌을 받음.
    그전에는 특별히 증상이 없었음. 항상 있던 생리통, 피곤함, 다리가 좀 자주 붓는다 정도.
    크기가 2.5cm였을때 발견했는데 발견하고 한 7개월정도 있다가 수술을 해서 그동안 좀더 자라 있었어요.4.5cm정도.

    수술하면서 제가 자궁내막증 3기였다는 것도 발견하게 되었고 그것때문에 난소 기형종이 생겼다고 하네요.
    호르몬 치료 안함. 2월에 다시 의사성생님들 만나요. 그때 자세히 앞으로의 치료를 상담하려고 해요.

    두번의 수술의 달라진 점.

    요가를 매일하고 좀더 건강하게 먹는다는것.
    좀 덜 피곤하다 피부가 좀더 환해지고 좋아졌다, 몸이 붓기가 좀 빠졌다 정도.
    근데 역시 운동, 건강한 식사가 몸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된거같음.
    요가하면서 고기 덜먹고 싶어지고(치킨빼고) 유제품에 손이 안감.
    잡곡밥, 견과류,과일, 야채 많이 먹음.
    가끔 힙과 골반부위가 춥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그럼 핫팩찜질해줍니다.


    뭐 앞으로 위에 언급한 부인병이 다시 오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지만 그래도 그 시기를 늦출수 있다면 운동 열심히 해야줘 어쩌겠어요.

  • 11. ㅇㅇ
    '14.1.18 9:44 AM (223.62.xxx.106)

    쓸개를 떼어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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