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참 감동적으로 봤던 영화..
흑인여성의 인권에 관한 참 슬픈 영화 였죠
오프라 윈프리도 출연했구요.
좋아하시는 분들..우리 같이 감사해보아요~ 12시에
예전에 참 감동적으로 봤던 영화..
흑인여성의 인권에 관한 참 슬픈 영화 였죠
오프라 윈프리도 출연했구요.
좋아하시는 분들..우리 같이 감사해보아요~ 12시에
잘모르지만 둘다 제가 좋아하는분들이네요 아놔 줄리아로버츠는 못보고 가십같은걸 하기에 좀 볼만한거없나 기다리던중에
남편역 대니 글로버 진짜 썩을늠이라 욕하면서 본 기억이...ㅎㅎ;;;
참 재밌게 봤던 영환데
정말 좋죠. 음악도 좋았고..정말 감동적인 영화였어요
이 영화..
생각해 보니 스필버그감독의 영화는 거의 다 본거 같아요.
보고도 왠지 모를 성숙한감정에 휩싸였던... 십대를 함께 했던 영화네요
영화 소개 글 정말 좋아요..동참
혹시 야한 장면이 나오나요? 애들하고 같이 볼까하는데
금요일 저녁에는 항상 dvd나 다큐멘터리 같은 거 같이 보는데
너무 좋아하는 영화고 몇번이나 보았지만
질리지않고 보고또보고싶은 영화에요.
맥주도 사놨겠다 올만에 추억의 영화 감상해야겠어요.
윗님 좀 그래요; 우피골드버그가 못쓸짓을 당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우피 골드버그.. 사랑과 영혼의 우피 넘 좋아요 ㅋ 앙뚱하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