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 칠순인데
음치 아들 둘과 함게 부를 노래 추천 부탁드려요.
유주용 부모를 부르려 하니
아들이 어렵다고 반대를 하네요.
친구들이 내나이가 어때서가 어떠냐고 하는데.....
칠순은 내일
가사를 외울수 있을지^^
더 좋은 추천곡 있으면 갈아타려고요.
시어머님 칠순인데
음치 아들 둘과 함게 부를 노래 추천 부탁드려요.
유주용 부모를 부르려 하니
아들이 어렵다고 반대를 하네요.
친구들이 내나이가 어때서가 어떠냐고 하는데.....
칠순은 내일
가사를 외울수 있을지^^
더 좋은 추천곡 있으면 갈아타려고요.
아빠의 청춘
dd님 의견처럼 아빠의 청춘에서 아빠를 엄마로 개사하면 좋을거 같아요. 시어머님이시니까..
가사는 뭐 애들은 적어서 들고 불러도 될거 같은데..
약간 개사해서 박학기의 '비타민 '어떠실런지..
음이 단조롭고 밝아서 좋더라구요
무조건에 한표요.
가사가 기억이 안나는데...어쨌든 오래된 노래지만 경쾌하고 가사 쉬워요.
제가 이 노래를 팔순잔치때 불렀는데 아주 합창모드로 분위기가 좋았답니다 ㅎ
아이들은 옆에서 율동 시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