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고래는 잡는 것은 어떻게들 하셨나요?

돈데군 조회수 : 2,861
작성일 : 2014-01-17 16:13:42

4월에 아들이 세상에 나옵니다 ^-^)v

 

그런데 이녀석 고래 잡는것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네요

 

고래잡는게 좋다 나쁘다 말도 많고

태어나자마자 잡는단 말도 있고, 어른되어서 자신이 판단해서 하게 하자는 말도 있고

 

 

다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IP : 211.253.xxx.1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수리오남매
    '14.1.17 4:19 PM (203.226.xxx.42)

    올해 초등 6학년인데 아직 포경수술 안했네요.
    아이가 원할때 해주려구요.
    순산하세요. ^^

  • 2. 반대
    '14.1.17 4:23 PM (112.149.xxx.77) - 삭제된댓글

    태어나자 마자 하는게 좋다고 해서 했는데요..
    수술이 잘 못된건지? 형태가 너무 이상하게 됐어요..
    요즘엔 그렇게 잘 안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어느정도 성장한 후에 아이한테 의견 물어보거나, 성교육같은거 해주면서 하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 3. 태어나자마자
    '14.1.17 4:24 PM (202.30.xxx.226)

    하는 수술,,

    평생 그 고통 기억한다는 글 읽은 적 있어요.

    그리고 어느 정도 유의미한 통계수치도 있다고 했고요.

  • 4. 신생아도 고통을
    '14.1.17 4:25 PM (222.238.xxx.62)

    느낀다고해요 중학교때나 초등학교때 몇몇이 같이하는경우가 많아요 서로 경쟁심리도 있고요 했냐 안했냐 하면서....

  • 5. 얼마전
    '14.1.17 4:31 PM (39.118.xxx.55)

    아들(6학년 올라감)해줬는데,,,
    꼭 해줄 수 밖에 없는 구조라 눈물을 머금고 했는데,,
    봉합부위가 덧나서 피부도 망가지고.. 속상해요.
    남편이 되게 쉬운 수술이라고 군대서도 하고 하루쉬게 하고선 막 일한다고 해서 별거아닌 줄 알았는데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워 옆에서 못보겠어요. 전 아주 강한 엄마인데도요.

    절대 해주지 마세요.
    자연그대로 살다가 커서 자기가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해야 후회없어요.
    해줘야한 해서 했는데도 이렇게 후회가 되는데 뭐하러 해주려하세요?
    일년에 2회이상 염증이 생기고 불순물이 많이 껴서 냄새 못견디겠으면 그때 생각하세요.

    그리고 이런 글도 읽었는데 아기때 잘못하면 살을 많이 잘라내서 어른되서 발기시 많이 당기고 아프다는 사람들도 봤어요.
    절대로!! 네버!!! 하지마세요. 꼭이요!!!

  • 6. 그거 잘 닦아주면 괜찮습니다.
    '14.1.17 4:35 PM (125.182.xxx.63)

    초4떄부터 혼자 닦는 연습 시켜줬구요. 그 이후에는 아프다는 소리가 없네요.
    아기적에는 제가 닦는 법 몰라서 엄청 힘들었지만요.

    아기떄부터 벗겨내서 엄마들이 잘 씻겨주기만하면 괜찮습니다.

    엄마들 시켜주지마세요. 요즘엔 그런거 안시켜요. 구성애씨의 옛날 버전 들려드리고 싶네요. 오히려 촉촉하게 감싸줘야할 부분을 벗겨내서는 드라이하게 만드는게 안좋다고 합니다.

  • 7. 원글님이 원하는 신생아 포경수술
    '14.1.17 4:37 PM (125.182.xxx.63)

    하는 장면 녹화한게 있어요. 그 아기가 제대로 울지도 못하는 아기가...수술하는 내내 으애애~~~~하고 가느다란 소리로 계속 흐느껴 우는 소리가 몇십분간 계속 들려옵니다.

    너무 참혹해서 십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또렷이 기억이나요...

  • 8. 혼자닦는법
    '14.1.17 4:41 PM (118.46.xxx.72)

    어떻게 가르치나요?
    거꾸로 까 뒤집어서 씻으면 되나요?

  • 9. 산사랑
    '14.1.17 4:46 PM (221.160.xxx.85)

    아빠가 가르치는게 좋겠지요.

  • 10. 나는나
    '14.1.17 5:13 PM (218.55.xxx.61)

    요즘엔 신생아때 수술 안해요.
    한때 유행이었죠.
    저도 아들이 둘이라 애들 커서 선택에 맞기고 싶은데 남편은 고학년때 반드시 해야한다고 하네요.

  • 11. 저는
    '14.1.17 5:37 PM (114.205.xxx.114)

    예비중 아들에게 나중에 네 선택에 맡기겠다고 이미 얘기했어요.
    남편도 군대 가서 했다고, 어른 돼서 해도 늦는 거 아니니까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알아서 결정하라고 동의했고요.
    주변 친구들은 중학교 입학 전 겨울방학이 가장 적기라 생각하고 하나둘씩 하는 분위기이긴 하더군요.
    구성애 선생님 강의를 들어 본 엄마들은 꺼림직해 하면서도
    아이 친구들이 하니까 우리 애도 해야 하지 않겠냐면서 따라 시키는 경우가 많은 듯 하구요.

  • 12. 요즘
    '14.1.17 6:04 PM (175.223.xxx.217)

    안하는 분위기예요ᆢ너무잘라 크면 당긴다고ᆢ정말 피부문제생길때 주변에서 하더만요

  • 13. ㄴㄴ
    '14.1.17 6:16 PM (182.216.xxx.165)

    그런걱정은 10년뒤에나 하세요^^;;
    중딩 아들맘인데 작년에 애한테 생각해보라고 했는데 애가 며칠 고민하더니 하겠다고 해서 병원가서 해줬어요
    물론 며칠 아파하기는 했지만 지가 한다고 했으니..그정도는 감당하던데요
    그리고 수술이 발전을 해서 종류도 세가지..가장 덜 아프고 회복 빨리 되는 걸로 했어요 (뭐 당연 이방법이 비싸긴하죠)
    제 아이는 잘 안씻는놈이라 하길 잘한듯해요 ~
    아마 10년뒤엔 더 발전된 수술법이 나오겠죠?^^

  • 14. 스무살되면
    '14.1.17 8:21 PM (119.64.xxx.154)

    알수있대요..
    자연포경인지..수술해야되는지..
    중고딩 두녀석다 극구반대해서
    아직 안했는데 친구들도
    많이 안했다네요..

    지금말구..나중에 해주세요

  • 15. 이런경우도....
    '14.1.17 9:19 PM (121.137.xxx.22)

    제가 아는 부부는 아들 태어나자마자 포경수술했는데요 수술 후유증으로 패혈증에 걸려 몇달을 병원신세졌어요 아들 잃을뻔하다가 살았어요 특별한 케이스지만 그래도 무서워요 그냥 순산걱정만 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9844 지금 본 변에서 이상한걸 발견했어요...(읽기 싫은신분 패스해주.. 10 급해요 2014/03/11 4,243
359843 안동찜닭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1 찜닭 2014/03/11 873
359842 '함익 病의 발언'...누리꾼들 질타 이어져, 9 손전등 2014/03/11 1,622
359841 점점 이상하게 변하는 남편이 싫어져요... 14 왜 모든게 2014/03/11 6,313
359840 강아지 칫솔질 해주시나요? 9 ㅇㅇ 2014/03/11 1,697
359839 이 시간만 되면 너~ 무 배고파요. 6 살빼는게뭐야.. 2014/03/11 981
359838 강남역 근처 안과검진 가능한곳 아세요 3 신생아 2014/03/11 2,590
359837 꿈이 잘맞는분 있나요? 1 ... 2014/03/11 815
359836 테스트하는곳 있나요? 1 자존감 2014/03/11 342
359835 바로 옆 건물에 피부샾이... 1 피부샾 2014/03/11 748
359834 선배는 저한테 어떤 마음인건가요? 6 어렵다 2014/03/11 1,400
359833 뼈있는 닭발로 곰탕한 후 닭발은 버리나요? 먹을 수 있을까요? 1 아까워서요 2014/03/11 1,235
359832 (방배) 임신했어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4 맘마 2014/03/11 1,678
359831 지금 서울날씨 패딩오바인가요? 28 홍이 2014/03/11 3,728
359830 급질문 경산에 있는 영신병원 2 ,,, 2014/03/11 905
359829 개가 꿈을 정말 꾸는 걸까요? 15 개의 꿈 2014/03/11 2,037
359828 나무소파는 어떨까요? 10 저두 소파고.. 2014/03/11 2,569
359827 교통안전공단 면접보러왔는데.. 1 두근두근 2014/03/11 1,287
359826 간절해요~ 작명소 추천 부탁드려요 1 개명 2014/03/11 1,111
359825 공공기관 친박 114명 인명사전 발간 3 친박114명.. 2014/03/11 596
359824 (영작 )어느 표현이 맞나요? 6 .... 2014/03/11 586
359823 영화 추천해주세요 6 dd 2014/03/11 763
359822 할머니와 아빠가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지..... 3 손전등 2014/03/11 1,726
359821 수시에서 비교과점수 1 지니맘 2014/03/11 1,098
359820 직업에 관한 책(초등생이 읽을거예요) 있나요? 1 ))) 2014/03/11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