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건에 대한 이런 느낌 없으세요?

혹시 조회수 : 1,131
작성일 : 2014-01-17 12:40:44

저는 물건을 그리 많이 사지도 않고

살때 몇달,몇년을 고민하기도 하고.

신중하게 구매해요(홈쇼핑 절대 안봅니다. 티비도 없고해서요)

 

그런데 10년을 사용하다가도

어느 순간부터...물건에서 안좋은 기운(예를들자면 계속 쓰면 내가 기운이 딸린다거나..자꾸 안좋을것 같다는

막연한 느낌..이요)이 느껴지는게 있으면

결국 버리게 되더라구요.

 

딴분들은 이런일 혹시 느껴본적 있나요?

IP : 222.238.xxx.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비
    '14.1.17 1:21 PM (112.152.xxx.82)

    왜·안그래요‥
    저도 그렇습니다
    모든 사물에는 기운이 있어요‥

    전 특히 물욕이 많은데‥
    사물을 끓어당기는 기운이 많아요‥
    처음본 물건도 맘에들면 언젠가 돌아돌아 제게 오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6554 택배 수취거부 했는데 왜 배송완료 라고 뜰까요? 3 .... 2014/03/01 5,810
356553 징병검사, 좀 알려주세요 4 ... 2014/03/01 818
356552 스쿠알렌과오메가3의차이? 2 2014/03/01 4,493
356551 흉터전문 성형외과 제발 추천 좀 해주시와요... 스트레스받아 부산서면쪽 2014/03/01 5,778
356550 편의점에서 술마시는건 불법이구요.. 편의점에서 음식먹고 안치우고.. 3 즤에스23시.. 2014/03/01 5,955
356549 연아가 쇼트시작할때... 31 미미 2014/03/01 12,131
356548 영등포신세계백화점 부근 1 식당 2014/03/01 918
356547 판을 깨는 기본- 분란 조장을 이용한 피로감 7 82깽판 2014/03/01 1,087
356546 좀전에 친정엄마가 애 안봐준다고 3 붕어낚시 2014/03/01 2,301
356545 사먹는 볶음밥엔 14 볶음밥 2014/03/01 4,409
356544 예민하고 까칠한 제 성격이 제게 스트레스를 줘요. 8 제 성격 2014/03/01 2,578
356543 반려견하고 20년 이상 아파트에서 8 바람 2014/03/01 2,072
356542 헉..이렇게 운이 좋은 사람은 뭔가요? 8 세상에 2014/03/01 6,082
356541 커피얘기 (유럽) 27 다양성 2014/03/01 5,186
356540 위로좀 해주세요. 퇴근길에 코너링하다 중앙분리대에 박았네요.ㅠ... 5 2014/03/01 1,580
356539 태극기 게양 4 삼일절이라.. 2014/03/01 500
356538 (무릎) 수술 경험 있는 분 요~~~~~(괴기 포함) 15 헤즐넛향 2014/03/01 2,423
356537 스타벅스 비치 우유 관련 왜 또 애기엄마 얘기가 나오죠? 9 허허 2014/03/01 3,792
356536 딸기 씻는 법 좀 알려주세요 15 3333 2014/03/01 6,603
356535 일본 기업은 왜 피겨후원을 그리 많이 할까요? 5 아사다앗아라.. 2014/03/01 1,844
356534 돌아가신분이랑 산사람 생일상 같이 차리는거 13 좋은날 2014/03/01 11,188
356533 지금 kbs1에서 작은아씨들 하네요 2 아아 2014/03/01 1,664
356532 사랑이란 뭐라고 생각하세요? 3 인생과 사랑.. 2014/03/01 1,293
356531 친정엄마의 무시... 7 그때그이 2014/03/01 3,509
356530 형제들 원래 이리 싸우나요? 5 2014/03/01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