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자 2개가 있는데 집은 좁고 장농도 붙박이장이라 틈새도 없고 거실에 덜렁 세워놓자니 시야에 거슬리고
따로 창고방도 없구요.
지금은 하는수 없이 아이 옷장 안에 박아 놨는데 겨울옷들이 두서너개 걸다보니 옷장이 너무 작아요.
교자상 다들 어디에 놔두셨어요. 어디 틈새 둘데 없을까요?
정교자 2개가 있는데 집은 좁고 장농도 붙박이장이라 틈새도 없고 거실에 덜렁 세워놓자니 시야에 거슬리고
따로 창고방도 없구요.
지금은 하는수 없이 아이 옷장 안에 박아 놨는데 겨울옷들이 두서너개 걸다보니 옷장이 너무 작아요.
교자상 다들 어디에 놔두셨어요. 어디 틈새 둘데 없을까요?
침대 밑에 둬요.
소파 뒤요~
침대 해드 뒤도 좋습니다.
방문뒤에 딱 맞아요
좁은 집으로 이사오니 교자상 들어갈 틈 하나 안 나와서 베란다에 뒀어요.
저는 상 커버가 없어서 뽁뽁이로 싸고 신문지로 덮어서 베란다 구석에 밀어두니 그럭저럭 수납됩니다.
810*810 이니까 두개면 1620..흠...
침대 헤드로 적당하겠네요.
저희는 있는 헤드 떼버리고..헤드쿠션을 놓고 있는데..아무래도 허전하더라구요.
댓글 주신 분 감사합니다. ^^
지금은 소파뒤에 있는데..그것도 나름 수납이 좋긴 한데..침대 헤드..아이디어네요.
베란다.
근데 요새 손님올 일이 없어서 안쓴지 오만년....
냉장고 옆이요
저도 베란다요~~
자주 안쓰는건 무조건 배란다행
세탁기가 있는 베란다 벽 사이에 밀어넣어 놓습니다. 딱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