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펜펌] 누가 진짜 엄마일까요?(사람에 따라 무서울 수 있음)

궁금 조회수 : 2,505
작성일 : 2014-01-17 00:53:45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623322&cpage=&...


의견이 분분한데
전 문제 파악도 잘 못 하겠네요..
IP : 121.172.xxx.1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6세
    '14.1.17 12:59 AM (115.23.xxx.97)

    말장난 같은 문제네요

    1층에서는 엄마가 불렀다고 지문이 서술하고
    2층의 사람은 엄마목소리로 본인이 엄마라고 지칭하죠

    1층이 엄마.

    댓글보니 무슨 위험하면 엄마가 간다는 둥 이상한 소리들도

  • 2. 추리를 좋아하지만
    '14.1.17 1:08 AM (183.102.xxx.20)

    이런 뜬금없는 심리퀴즈는 참 싫어요.
    복선의 구조가 너무 약해요.
    이럴 바엔 차라리 사다리 타기가 더 나아요.

  • 3. ...
    '14.1.17 7:40 AM (112.161.xxx.97)

    제가 보기엔 볼것도 없이 1층이죠. 2층엄마가 진짜 엄마면 바로 조용히 뒤따라 내려와서 못내려가게 잡았겠죠. 1층에 다들리게 말로만 내려가지 말라는게 더 이상해요.

  • 4. 어후
    '14.1.17 8:14 AM (112.161.xxx.97)

    그런데 문제 정말 무섭네요ㅡㅡ;;
    남편 출근하고 혼자 집에 있는데 환한 아침인데도 무서워요 ㅠㅠ

  • 5. 별사탕
    '14.1.17 11:07 AM (211.207.xxx.124)

    나는 남자
    아래층에 (내 아내인 아이)엄마가 아기가 2 층으로 가는 걸 보고 위험하다고 내려오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아기를 지키려고 뛰어 가는데 이층에 있던 (내) 엄마가 (아기를 챙겼으니 ) 이층에 그냥 있어라 라고 하는 소리로 해석 되는데요
    비슷한 이야기로 병원 이야기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815 [종합]경기경찰 수뇌부 '유가족 사찰' 고개 숙여 사과 7 세우실 2014/05/20 1,356
381814 (죄송하지만일상질문)중등내신 3 유탱맘 2014/05/20 1,512
381813 자원봉사들에게 사고해역바지선 식사배달까지 시킨다네요 11 그네짜져 2014/05/20 2,525
381812 분당 집회‥다녀왔는데요 13 씁쓸 2014/05/20 2,176
381811 방금 홈플러스 인터넷회원 탈퇴하고 왔어요 14 ... 2014/05/20 2,117
381810 박지원"세월호 최초보고,국정원 책임져야" 26 ㄷㄷ 2014/05/20 2,558
381809 김기춘이는 왜 해경을 없애려고 할까요? 23 .... 2014/05/20 7,633
381808 죄송합니다.. 신촌 세브란스 유방암 관련 괜찮나요? 5 .. 2014/05/20 4,530
381807 (바뀐애나가) 가재울뉴타운 4구역 어떨까요? 4 고견부탁드림.. 2014/05/20 3,353
381806 고리,월성stop하라/일방적 사과후, 소통없이 원전확대에 목매?.. 녹색 2014/05/20 745
381805 소방진압에 문제가 있으면 소방청을 해체 ? 4 세월호참사 2014/05/20 1,692
381804 견찰이 유족들을 미행, 감시, 사찰하고...하는 이유는 바로 이.. 6 불법사찰.... 2014/05/20 1,664
381803 '박근혜의 눈물'..세월호 위기 넘을 수 있을까? 2 세우실 2014/05/20 1,135
381802 조간브리핑[05.20] 조선 김대중 "선각자 이광수 '.. 5 lowsim.. 2014/05/20 1,003
381801 과학탐구실험대회 준비해보신분 6 물어볼곳 없.. 2014/05/20 2,660
381800 성당 다니시는분 알려주세요 12 교인 2014/05/20 2,320
381799 이젠 아침에 캔맥주까지 마시네요 8 알콜조아 2014/05/20 4,328
381798 대통령기자회견 이렇게 한거였어요? 7 。。 2014/05/20 2,458
381797 문성근씨 트윗 보셨어요? 23 ... 2014/05/20 11,054
381796 닥치고 하야>집에서 깨진 바가지 1 바가지 2014/05/20 885
381795 서명으로 아침 시작하세요♥ 4 2014/05/20 1,471
381794 아이 왕따문제로 4 중1학부모 2014/05/20 1,643
381793 박근혜의 울음은 박정희의 실패다. 5 바람의이야기.. 2014/05/20 1,853
381792 이런 친구를 둔 노무현 대통령..아침부터 울컥합니다 18 콩쥐엄마 2014/05/20 3,677
381791 파열된 어깨인대 한의원에서도 고칠수 있나요?? 11 인대파열 2014/05/20 5,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