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3mm정도 되는 작은 벌레...가 집에 출몰하는데

고민 조회수 : 1,967
작성일 : 2014-01-16 23:18:04

이 벌레의 정체를 모르겠어요.

까만색의 사슴벌레처럼 생겼고 느리고요,,

불결해 죽겠네요..

이 벌레의 이름이라도 알면 좋으련만...

이런 벌레 알아내는 사이트 있나요?

IP : 114.206.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6 11:20 PM (110.47.xxx.109)

    까만색 사슴벌레같은벌레면 잡곡에서 나온벌레일확률이 높아요
    씽크대에 방치되있는 잡곡을 찾아보세요

  • 2. ...
    '14.1.16 11:20 PM (39.7.xxx.205)

    바구미 아닌가요?

  • 3. Oo
    '14.1.16 11:28 PM (222.233.xxx.104)

    권연벌레??

  • 4. 지니마미
    '14.1.16 11:48 PM (121.177.xxx.164)

    저는 온집에 들깨같은 벌레가 새까맏게 생겨서 집을 구석 구석 뒤졌더니
    시골에서 벼게속 넣을거라고 메밀을 얻어다놓은것을 방치해두었더군요
    자루는 벌집처럼구멍이나있고 그것처리하고나니 괞찮았담니다
    잡곡이나 쌀에서 나온 벌레일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 5. ㅠㅠ
    '14.1.16 11:55 PM (114.206.xxx.2)

    두번째 댓글까지 보고 인터넷 검색해보니 맞네요.
    그래서 뒤져보니 흑미안에 바구미가 세상에나 흑미봉투까지 뜷고 있고
    현미안에도..
    흑미는 어쩐지 그동안 꺼내보면 껍질만 많다 했더니...

    흑미는 얼마 남지 않아 버렸구요.
    현미포대기안에도 좀 들었는데 버리기에 너무 아깝고,,,
    어떡해요.

  • 6. 현미
    '14.1.17 12:09 AM (110.47.xxx.109)

    봉투째 김냉에 넣어놓고 빨리 드세요
    김냉온도가 살얼음얼정도의 온도라 벌레가 죽을꺼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3479 엄청 쉬운 냄비밥하는 법 알랴드림 22 님좀짱인듯 2014/01/19 17,824
343478 사이트가이상하네여 ㅜ ㅜ 토둥이 2014/01/19 647
343477 형제자매중에 잘 살줄 몰랐는데 잘사는 1 운명 2014/01/19 2,712
343476 82cook배너 sh007 2014/01/19 552
343475 신협은 왜 잔애증명서를 보낼까요? 1 2014/01/19 1,052
343474 시중銀 고객정보도 유출..장차관 등 1천500만명 피해 3 이걸그냥 2014/01/19 1,065
343473 아파트를 살려는데이런경우가 있는지??위험한지??? 7 dk 2014/01/19 2,603
343472 수안보온천 근처 맛집 추천 좀 1 놀고먹고 2014/01/19 2,317
343471 취미로 한자 공부하는데... 7 . 2014/01/19 2,326
343470 계약서나 법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8 방법이 없을.. 2014/01/19 850
343469 만기지난 장마 1 jjiing.. 2014/01/19 1,018
343468 요즘 스맛폰 없는 아이들 없죠? 넘 무섭네여.. 2 70개띠 2014/01/19 1,789
343467 가락동농수산물시장 일요일 하나요? 2 긴급 2014/01/19 1,734
343466 월37만원 4.1%복리로 10년짜리 적금들면 수령액이 얼마일까요.. 11 계산 2014/01/19 6,586
343465 목이 갑갑하고 잔 기침이.. 2 ㄱㄴ 2014/01/19 1,786
343464 부모님 인적 공제 하려면 1 연말정산 2014/01/19 4,391
343463 '아들? 딸?' 상속 기준은.."딸은 동거해야 상속 기.. 3 왜들그래 2014/01/19 2,238
343462 캐시미어 세탁은 꼭 드라이클리닝 맡겨야 하나요? 1 꽃보다생등심.. 2014/01/19 2,776
343461 주말마다 집에 늦게 들어오는 아들 5 2014/01/19 2,511
343460 나인 마지막 장면 2 나인 2014/01/19 2,652
343459 패션감각이 훈련으로 나아지기도 하나요? 10 혹시요.. 2014/01/19 3,211
343458 집에서 혼자 노는게 너무 좋아요 33 손님 2014/01/19 16,713
343457 머리커트했는데 숱을 너무쳐서 지저분해요. 1 살빼자^^ 2014/01/19 1,743
343456 사랑과 야망의 미자 캐릭터는 왜 항상 슬픈건가요? 6 사랑 2014/01/19 2,804
343455 어떻게 자기자식이 미울수가 있는지.. 3 엄마가 문제.. 2014/01/19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