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화 비천무를 이제 다시 보는데

fgh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14-01-16 20:50:34

예전에 얘기서절에 걍 흘려 봤던 설정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설리의 오빠가 설리를 마음속으로

금지된 사랑을 하는 거 맞죠?

남궁준광에서 그래도 넌 나보다 만배나 나은처지라고

하는거 보면..

 

근데 지금 봐도 저설정은 좀 많이 안타깝고

별로 몰입이 잘 안돼네요..

 

야휼라이가 설리를 특히 좋아할 이유가 있을지..

여동생을..

IP : 211.212.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28
    '14.1.16 9:01 PM (223.33.xxx.62)

    혈육으로함께성장한것도아니니이성으로볼수도있다고생각합니다

  • 2. ㅇㅇ
    '14.1.16 9:15 PM (218.38.xxx.235)

    금지된 사랑이라기 보다는...배다른 남매에 어느 정도 큰 후 만난거라서...

  • 3. 이쁘다고 나오잖습니까...
    '14.1.16 9:54 PM (125.182.xxx.63)

    욕심많고 출세지향의 아버지가 부자에 권세가 부인의 반대를 무릅쓰고서라도 일부러 사람 풀어서 억지로 잡아오잖아요.

    설리가 상당한 미인이니깐,,,,오빠도 다 커서 만났으니 마음이 흔들리지요..동생이라지만 처음본건 아가씨 인데요.

    저는 그 오빠가 평생을 사랑으로 지켜보는게 더 안카까와서 마음이 저리던데요.

  • 4. 이복동생
    '14.1.16 9:56 PM (114.203.xxx.29)

    성장한 뒤에 만난사이고
    하지만 자기 감정을 드러내지도 않고 동생을 죽을때까지 돕잖아요
    그러니 멋지고요 ㅎㅎ

  • 5. 1월6일
    '14.1.16 10:47 PM (42.82.xxx.7)

    설리가 최고 미인으로 나옵니다.....그걸로 설명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597 탐욕의 제국 박민숙씨 인터뷰 4 반가와요 2014/04/14 877
369596 “중앙일보 기자, 국정원에서 탄원서 받았다” 실토 2 샬랄라 2014/04/14 693
369595 담배 태우시는 친정엄마 2 배고파 2014/04/14 1,987
369594 발바닥 앞부분이 아픈 것 도 족저근막염일까요? 3 2014/04/14 6,874
369593 정수기 없이 살아요. 이상한가요? 20 맹물 2014/04/14 4,612
369592 조언구해요.. 아내 사별 후 교재? 재혼? 16 ... 2014/04/14 6,033
369591 공부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팁 (유아기~) 6 ㅇㅇㅇ 2014/04/14 2,096
369590 (슈퍼맨제주도편) 야노시호같은 올림머리 어떻게하나요? 3 123 2014/04/14 4,828
369589 임신중인 직장인인데 별 거 아닌거에 박탈감 느끼네요 14 ... 2014/04/14 2,661
369588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일 중에 하나는... 탱자 2014/04/14 564
369587 천정엄마 ㅠ 1 사과향 2014/04/14 868
369586 기초선거 무공천 철회에서 보여준 안철수의 정치력 12 길벗1 2014/04/14 856
369585 이번주에 4,6살 아이 데리고 강원도로 2박 3일 여행가는데요~.. 5 어디가좋을까.. 2014/04/14 1,061
369584 [마감]어거스트-가족의 초상 오늘 영화 시사회표가 생겼어요.^.. 1 불굴 2014/04/14 723
369583 주말에 전주한옥마을 갔다 왔어요 7 여행기 2014/04/14 2,355
369582 나이드니 어울리는 옷이 하나도 없네요... 5 2014/04/14 2,460
369581 잠실 아파트 단지 12평대 월세 잘 나가나요? 5 궁금 2014/04/14 2,828
369580 귀리밥 소화 잘 될까요? 4 귀리 2014/04/14 13,166
369579 아이가 역류성식도염인데요. 오늘 저녁 뭘 먹여야할지.. 10 고2엄마 2014/04/14 2,516
369578 남편이 억울하대요.. 17 슈슝 2014/04/14 5,155
369577 초등4 여아 여드름 빠른거 아닌가요? 3 엄마 2014/04/14 2,079
369576 남양 매출 정상으로 돌아왔나요 30 유유 2014/04/14 2,024
369575 김상곤 "시화호에 원자력 1기 상당 태양광 발전소 짓겠.. 2 샬랄라 2014/04/14 857
369574 도시락 싸서 다니고 싶은데 ... 좋은 노하우 있을까요? 5 니모 2014/04/14 1,763
369573 귀신나올것 같은 우리 아파트 휴게공간.. 관리소장의 뒷전 어떻해.. 1 ... 2014/04/14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