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새누리 황우여 대표 찾아 ‘인사청탁’ 논란
철도민영화 논란 와중에 지역구 당협위원장 인선 ‘민원’
뉴스1 | kukmin2013@gmail.com
최연혜, 새누리 황우여 대표 찾아 ‘인사청탁’ 논란
철도민영화 논란 와중에 지역구 당협위원장 인선 ‘민원’
그리 뻔뻔하게 나온 이유가 있었군...
역시나...
온국민 욕 먹어가며 얼굴 철판깔았는데...
새누리당 의원들은 그닥 반기지 않는 분위기니 ㅉㅉㅉ
무슨 부귀영화를 더 누리겠다고, 양심과 영혼을 팔고 그리 나쁜 짓을 하고 있는지.
다른 사람 눈에 눈물나면 내눈에 피눈물 난다는 말이 꼭 최연혜에게 이루지길!!
벼락맞아 죽을 뇬
팽~당한느낌인데요..
새누리에서 그렇게 당당히 공개하니...
자신은 철도 노조 강경대응하고 엄중히 징계한다고 철판 깔때
새누리와 박근혜가 자기 빽이 되었다고 든든히 생각했을 텐데...
안됐네 ㅉㅉ
황우여가 대놓고 엿먹인거 맞죠?
공사직원에서 사장까지 승진했으면 그래도 노조쪽에 서야하는거 아닌가?
그럼 윗선에서 이래저래 거래도 없었는데..
혼자 알아서. 그렇게 추진했던거야?
새누리측에서 이런식으로 기사를 냈다면 다 끝났구만..ㅉㅉㅉ
차라리 노조쪽에서 같이 싸웠다면....?
전국민의 존경과 지지를 받아서..혹시나 다른 루트로 더 잘 풀릴수 있었을것을.......
바지사장이었구나...팽당한거. 맞군요...
너무 부끄럽다!!! 퉤퉤퉤
새누리당원으로 손색이 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