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한지 벌써 한달정도 되어가는데요..
호박,당근같은 채소들은 사용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버려지는게 더 많네요.
살짝 데쳐서 냉동실에 넣어둘까요?
그리고, 사과,귤,같은 과일들은 살짝 데워서 줄까요. 아니면 그냥 강판에 갈아 줄까요??
이유식한지 벌써 한달정도 되어가는데요..
호박,당근같은 채소들은 사용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버려지는게 더 많네요.
살짝 데쳐서 냉동실에 넣어둘까요?
그리고, 사과,귤,같은 과일들은 살짝 데워서 줄까요. 아니면 그냥 강판에 갈아 줄까요??
양파 당근 호박 기본으로 다얼려서 썼어요 비타민같은채소사면 아주조금쓰고 다음쓸때까지보관못하니까 다 소분해서 뚜껑있는얼음틀에 보관했어요 요즘은 아예 이유식용으로 쏙한번에 빠지는용기가나오던데요 안심도 다다져서 얼려놓구 이게 다준비되면 이유식끓힐때 엄청편해요 저는그래서 두가지세가지종류를 매일매일만들수있었거든요 과일은 처음에줄때는 살짝익혀서줬구요 귤은 돌이후에 주는걸로알고있는데 아닌가요?
그럼, 데쳐서 얼리나요? 그냥 얼리나요??
당근 시금치는 가정내 오래보관하면 질산염이 증가해서 아기들빈혈이 올수있다고 저장했다사용하면 안되는걸로알아요 귤 딸기등등은 돌이후 주는게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