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무상하네요 지금의 김수현 이민호 보다 인기 훨씬 많았던거 같은데
결혼때문인지 세월때문인지 드라마 찍는 족족 반응도 시큰둥한거같고
그래도 너무 급싸늘해진거 같아요
세월이 무상하네요 지금의 김수현 이민호 보다 인기 훨씬 많았던거 같은데
결혼때문인지 세월때문인지 드라마 찍는 족족 반응도 시큰둥한거같고
그래도 너무 급싸늘해진거 같아요
남자고 여자고 결혼하면 치고 올라오는 신인이 많아서 살아남기가 쉽지 않지요.
워낙 세대교체 금방 되는 연예계잖아요
이젠 팍 터지는것보다 오래가는게 남는거죠
최근 의학드라마는 별로였지만 그전에 수애랑 나왔던 드라마는 어느정도 성공했던것같은데
나이때문이 아니라
그냥 보면 음주운전 뺑소니, 매니저에게 덮어씌우려다
안통하니까 음주측정 불가능한 시점에 경찰출석밖에 안떠올라요.
뭐 돈많고 가족도 있고 계속 잘살겠죠, 우리가 신경써줄 필요없는듯.
시청률 괜찮았던거 같아요
애 데리고 다니는거 예쁘던데 연기력은 그닥ㅡㅡ
결혼 안했어도 이정도의 인기였을거 같네요
떠보지도 못하고 사라지는 배우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벌만큼 벌어서 결혼도 잘했고 부모님께도 효도 한걸로 아는데
그정도면 엄청 행운아 아닌가요?
이제..어디서든 별로 반갑지 않은 배우예요~
음주운전도 그렇고,
'저희나라'도 그렇고,
한국에서 살기 싫다는 것도 그렇고..
단순히 나이들었다고 밑에서 치고 오른다고 그러나요.
각종 사건과 사고가 어떠했는지.
그거 알면 좋아할 수 있으려나요......
시청률도 나오지 않고 사람들이 관심도 없는데 자꾸 주연으로 나오는 게 참.....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그 자리에 다른 사람들 썼으면 시청률 1위 했을 작품들이 참 많네요.
그런데도 본인은 무슨 착각을 하시는지 기사 올라오는 거 보면
팬클럽에 시청율 안 나와 속상하다 그래도 열심히 찍는다 어쩐다 글을 매번 올리니.....
친것도 도망치다 골목으로 들어가서 담벼락 들이받고 차 놓고 뛰어서 도망갔잖아요.
권상우 얼굴보면 그거 생각나요.
하던지 말던지 관심도 없었어요.
그냥 끼리끼리 만나는구나 싶었지 누가 안타까워 했나요.
그동안 말과 행동에 이미 바닥으로 실망한 사람들 뿐이였는데요......
결혼했다고 다 나락인가요.
그 정도면 성공한거 아닌가요.
다들 너무 사이클이 빨라서..연예인도 한철 장사 같아요. 게다가
연기력이 뛰어 나던지 임펙트 있는 한방이 있던지.. 매력이 만발 하던지..
그러면 나이들어도 할수있는 배역이라도 있지..
강동원도 잘 안나오고 그러고 보면 요즘 한방에 와...했던 남배우던 여배우던 롱런은 힘들지 않나 싶어요. 대중은 뉴페이스를 원한다..인지.ㅋ
이런저런 사건들 언행들 떠나서
연기력..
발음..
목소리...
조금 잘못된듯할때가 많네요.. 안목을 길러야 할듯
일단 연기를 너무 못해서 안습이에요
배우라면 연기를 잘해야 매력이 있는데
비호감에다가 연기를 못해서 별로에요
얼마전 드라마 폭삭 망하는거보고 더 안습ㅡㅡ
저는 항상 권상우가 한때 왜 인기가 있는지 이해가 안간사람인데요 너무별로라서
외모 연기력 그동안 가벼운언행 뺑소니사건
그동안 잠깐동안 돈은 반짝 많이벌었을듯
거품배우 이젠 거품이빠지고 있는중
언행도 문제 연기도 못해
결혼, 세월 때문이 아니라 권상우 본인 때문이죠.
오히려 그래도 운이 좋아서 한때라도 인기 얻었고 돈도 벌었다고 생각해요.
비처럼 얼굴이 느끼하지 않은데 몸의 남성미가 대단해서 뜬 거 아닌가요.
남자 베이글...나이도 들었거니와 사실 결정적인 건 맞아요. 손태영과 결혼. 뭐랄까...손태영 안티는 아닌데...
조인성도 마찬가지..김민희랑 사귄다라....이미지가 전만 못해요.
와이프라도 좀 지적이고 괜찮은 여자랑 결혼했으면
이미지가 업될수도 있었을텐데…
나이때문이 아니라
그냥 보면 음주운전 뺑소니, 매니저에게 덮어씌우려다
안통하니까 음주측정 불가능한 시점에 경찰출석밖에 안떠올라요.
뭐 돈많고 가족도 있고 계속 잘살겠죠, 우리가 신경써줄 필요없는듯.22222
한때 천국의 계단으로 정점을 찍고나서.......
발음문제를 계속 지적받았으나 그래도 인기 괜찮았는데,
계속되는 가벼운 언행과 여러 실수(??), 조폭 누군가와도 뭔말이 있었고...
암튼 좀 뭔가 개운치않은 일들이 많았죠.
결정적으로 비호감이던 여자연예인과의 결혼으로(물론 둘은 사랑이었겠지만...)
팬들도 많이 돌아서고 실망한거 같아요.
그 이후 뭔가 제대로 개선하고 다시 잘 했으면 모르는데.......예전의 인기 등에 업고
그냥 그대로 발전이나 변화가 없으니 뭐....;;; 당연한 결과같아요.
그래도 언제가 돌던 말에..세계 3대 해안가라는 호주 골드코스트에도
전망좋은 으리으리한 빌딩에 집도 있고,
해운대인가도 있다던가, 암튼.......그렇게 돈도 많다하고 애도 이쁘고 잘 사는거 같은데,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 이런 인생도 나름 갑인거 같네요..-_-
정말 이젠 송승헌 소지섭 등은 나이가 많은것처럼 느껴지네요 ㅠ
젊을 땐 발음 문제가 있었지만 연기가 그럭저럭 안정된 편이고 맡은 역도 좋아서 멋진 외모가 있으니 괜찮았던 거 같아요.
특히 나이 들어가면서 결국 배우의 생명은 연기력으로 수렴하는 것이니 어쩔 수 없죠..
근데 권상우 배우 인생 터닝 포인트는 결국 음주운전 도망사건 같아요.
그 전에도 머리 빈 느낌이 있긴 했지만 또 청순미로^^ 나름 봐 줄만 했거든요.
그치만 그 일은 도덕성에 관련된 일이고 그 자체가 굉장히 영악한 행동이라..
일본가서 일본팬들 앞에서 사과하고.
아니 왜 일본애들한테 사과를 하냐구요!!
이여도 시청률은 참 잘나왔습니다. sbs드라마국 윗분께서 시청률이 잘 나오지 않느냐.. 그럼 만족한다..
흐뭇하다 이런 인터뷰까지 했으니까요.. 그래서 상이라도 하나 챙겨줄줄 알았는데 그 방송국에서 그냥
넘어간 걸 봐서는 확실히 한물 간거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일본팬들 앞에서 사과를 하면 뭐합니까..
요즘에 일본에서는 이민호 강지환 이런배우들이 대세죠. 김수현이 치고 올라오고 있는 중이고요.
일본에서도 예전의 인기가 이닐껄요.
한때 잘나간다는 스타감독 스타 작가들이 억대 개런티 내 밀면서 주인공으로 쓸려고 하고
시청률 40프로 이상 찍었을때가 있었죠.
본인도 그때가 언제인가 아득할꺼예요.
야왕은 시청률은 잘 나왔지만 막장.. 작가의 표절 문제 기타 등등으로 시끄러운 작품이고
엠사에서 하는 드라마는 시청률 한자리수.. 드라마 자체도 참 재미없었고
근데 권상우 연기가 열심히 해도 발음.. 목소리 때문에 나이든 배우로써 톱을 지키기엔
한계가 분명했죠. 젊었을때부터...
게다가 다른 분이 지적했듯 안좋은 일로 오르내리면서 이미지까지 다운되구요..
근데 뭐 엄청 부자인데요.. 빌딩도 있고 부동산도 있고..
단 권상우 자존심은 올해들어 많이 다쳤을꺼예요.
영화도 캐스팅 된지 한참 됬을껄요..
그리고 이젠
권상우가 좋은 대본을 선택하고 싶어도.. 좋은 대본이 오기 힘든 위치가 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