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제 인생의 드라마가 몇 편 있습니다.
다모.
가을동화
올인 ( 제가 혜교양을 좋아해서... )
너목들
해품달....
그리고 일드 그겨울바람이 분다의 원작요...
여기에 별에서온 그대가 제 인생의 드라마가 될거 같네요.
별그대는 제가 좋아하는 요소를 다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제가 역사랑 환생스토리를 좋아하고 우주에도 아주 관심이 많거든요.
근데 그 요소가 별그대에 다 들어가 있네요.
요즘 이거 보면서 스트레스 풀어요.
회당 한 5번이상은 본거 같아요 ㅋㅋㅋ
너무 너무 재미있네요.
전지현은 여자가 봐도 너무 이쁘고... 왜 이제야 들마를 하나 하고 정훈탁을 원망할 정도...
우리 김수현도 목소리 좋고 연기 좋고... 캬....
오늘도 너무너무 기대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