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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 가성비 갑은 미역국같아요

ㅇㅇ 조회수 : 1,630
작성일 : 2014-01-16 16:31:43

소고기 필요없고

멸치육수 진하게 낸다음에

미역하고 들기름 후추 국간장 끝 (마늘 넣어도 되고)

미역이 싸다보니 가격부담도 없고 먹어도 살도 안찌고 포만감도 있어서 든든하고 ㅎ

멸치육수만 있으면 웬만한 국거리는 다 해결되는 것 같아요

된장국 미역국 떡국 계란국 등등

저희집은 아빠가 국이 있어야 밥먹은것 같다고 하시는데

요즘 엄마가 손가락 수술을 해서 밥을 못하시거든요.

이럴때 어렵지 않게 미역국 한대접 끓여놓으니 넘 맛있게 잘드시네여 ㅎ

IP : 175.210.xxx.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4.1.16 4:37 PM (115.137.xxx.109)

    근데 미역국도 소고기 안들어가면 안먹는 사람.. 대조개 안들어간건 안먹는사람, 다양하더군요
    그런거따짐 그리 만만한 국도 아녜요

  • 2. 홍합도
    '14.1.16 5:19 PM (121.134.xxx.21)

    홍합이 너무 많이 처치곤란이었는데
    물조금넣고 끓이다가 홍합왕창넣고 조개껍질 버린후 미역넣어보세요.

    그냥 홍합국보다 진짜 환상이예요

  • 3. ..
    '14.1.16 6:13 PM (59.20.xxx.64) - 삭제된댓글

    전 고기안먹어서 원글님처럼 미역국 끓이는데 만들기쉽고 너무 맛있더러구요. 남편도 고기없는데 맛있다고 하네요.

  • 4. 그래서
    '14.1.16 6:47 PM (14.51.xxx.201)

    저희집에서는 아이들 시험 있을때마다 미역국 한솥 끓여놓고 먹였어요.
    아침에 먹고가면 든든하고 속도 편하다고요.
    제 친정에서는 들깨를 바로 갈아서 체에 거른물에 들기름 황태 넣어 미역국을 끓여먹어서 친구집 가서
    고기넣은 미역국 보고 문화충격이 왔어요.
    요즘 진한 멸치육수에 콩나물 한줌넣고 김치국도 넘 맛있어요.

  • 5. ㅎㅎ
    '14.1.16 7:04 PM (125.143.xxx.200)

    미역국 젤 좋아해요 ㅋㅋㅋ
    소고기 넣은 미역국 젤 좋아하고 들깨가루랑 황태 든 것도즐겨 먹어요 ㅎㅎㅎㅎㅎ
    전 제주도 가서 조개넣은 미역국 보고 놀랐고
    왜그런건지 바다내음(비린내?)이 너무 많이 나서 못먹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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