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4.1.16 4:29 PM
(125.177.xxx.38)
훈훈~합니다.
비결좀 알려주세요.
아드님 저리 잘 키워놓으신 비결.
저희 아들 이제 돌지났는데 참고해서 키워보게요!!!ㅋㅋ^^
2. 아웅~
'14.1.16 4:30 PM
(61.102.xxx.222)
부럽습니다.
3. 어메~
'14.1.16 4:31 PM
(119.197.xxx.132)
로또 당첨이 따로없네요.
멋져요. 아들 잘 기르셨네요.
짝짝짝짝
대충 어떤 사람인지 그려집니다
아드님 같은 사람은 직장다니면 반짝반짝하답니다.
반드시 성공해요.
4. 설라
'14.1.16 4:32 PM
(119.67.xxx.171)
진심 자랑스런 아들이네요.
뭘해도 인정받고 사랑받겠어요.
잘 키우신 님께도 칭찬드려요. ㅋㅋ
5. 슈르르까
'14.1.16 4:36 PM
(121.138.xxx.20)
보쌈해 오고 싶은 총각이에요.
대학생 딸 둘인데 요즘은 괜찮은 총각 보면 얼마나 탐이 나는지 몰라요.
6. ..
'14.1.16 4:39 PM
(122.36.xxx.75)
전화번호 몇번이세요? ㅋㅋㅋㅋ
7. 인성이
'14.1.16 4:40 PM
(112.152.xxx.25)
탄탄한 아이로 자랐군요..본인의 의지 부모의 영향(유전 교육등)이 컸겠지요~부럽습니다..
저도 4학년 올라가는 아들이 있는데 곧게 올바르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ㅡㅠ
8. 노마드
'14.1.16 4:40 PM
(211.108.xxx.252)
갑자기 주변이 훈훈해집니다.
아드님 잘 키우셨어요.
좋은 냄새가 여기까지 나네요^^
9. 어메~
'14.1.16 4:41 PM
(119.197.xxx.132)
저기...어머님 제가 잘할께요 ^^ 이러고 싶어집니다. ㅎㅎㅎ
아 난 남편이 있지 ㅋㅋㅋ
10. 뿡뿡이
'14.1.16 4:41 PM
(221.149.xxx.194)
멋.지.다~~~~~~~~~~~~~~
11. 부럽부럽
'14.1.16 4:42 PM
(222.238.xxx.62)
저도 태어나서 사춘기전까지는 세상에서 제가 가장좋은줄만알았는데 지금은 세상에서 제일사이나쁜부녀가 되었어요........... 우리아들은 언제 님같은 사랑스럽고 대견한아들로 저에게 비쳐질까요 ........... 너무 부러워요 아주잘큰 총각이네요 군대다녀오면 이리멋있게 철들까요 이제고3인데 전쟁모드로들어가고있는 슬픈츠자......
12. 오렌지
'14.1.16 4:46 PM
(1.229.xxx.74)
어머 쫌 멋있는게 아니라 많이 멋있어요
13. ...
'14.1.16 4:49 PM
(115.41.xxx.93)
아드님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드님같은 이런 건강한 정신의 사람들이 나중에 건강한 한국을 만들어 가는 거죠..
오늘 마음 껏 아들자랑 하시고..잘 키우신 칭찬 받으세요~^^
14. ...
'14.1.16 4:54 PM
(165.194.xxx.91)
아드님 정말 정신이 똑바로된 젊은이군요. 멋지네요~~ 궁디팡팡 두들겨 주세요. 오늘 저녁에 들어오면.
15. ^^
'14.1.16 4:54 PM
(39.115.xxx.19)
저도 우리 애기 아드님처럼 키우고 싶네요.
밥 안 드셔도 배부르시겠어요.
멋지세요 아드님도 어머님도.
16. ㅇㄷ
'14.1.16 4:55 PM
(203.152.xxx.219)
우와 멋있는 아드님이예요. ㅎㅎ
저희 딸이 고3 되는데 사위삼고 싶어요 ㅠㅠ
근데 원글님입장에선 저희딸 ㅋㅋ 며느릿감으로 싫다 하실듯 ㅋ
철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ㅠㅠ
17. 원글입니다
'14.1.16 4:57 PM
(112.165.xxx.216)
캄싸합니다,캄싸합니다(곽도원버전)
캄싸합니다..
울아들 들어오면 댓글들 다 보여주겠습니다..
캄싸합니다,,캄싸합니다...
18. 멋집니다
'14.1.16 5:11 PM
(222.107.xxx.147)
멋집니다~
정말 멋집니다~
어디 가서 무슨 일을 하든
열심히 성실하게 할 아드님이군요.
게다가 집에 좋은 향기까지....ㅎ
앞으로 무슨 일 하시든 다 잘되시고,
이 나라의 멋진 젊은이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19. 완전좋다
'14.1.16 5:13 PM
(211.226.xxx.188)
정말 멋진 아들이네요. 돈 모은것도 너무 기특하지만 자기가 있어서 좋은 향기가 난다는 말이 너무 이뻐요.
정말 잘 키우신 거 같아요~~~~!!! ^^
20. 우와~~
'14.1.16 5:17 PM
(218.147.xxx.206)
세상에 이렇게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아드님을 두셨으니
원글님은 전생에 나라를 몇 번이나 구하셨을까요?
제가 딸만 있다면 사돈 하고 싶네요.
두 아들놈을 위한 예비 며느리는 이미 찜해놓은 상태~~ㅋㅋ
21. 젠장
'14.1.16 5:40 PM
(58.78.xxx.62)
아드님 너무 멋진거 아닙니까?
아들이 있어 향기가 난다니 센스쟁이
같으니라구 ㅎㅎ
22. 원글님
'14.1.16 5:49 PM
(125.178.xxx.133)
제게 커피 한 잔 사세욧..
아니면 제가 살게요,,헤헤
23. ...
'14.1.16 5:56 PM
(218.147.xxx.206)
앞으로 뭘 해도 크게, 잘 될 것 같아요.
저까지 마구마구 기분이 좋아져
댓글 또 달아요~~
유머와 센스까지~~이쁘고 기특해라!!!
24. 36세
'14.1.16 6:24 PM
(210.94.xxx.89)
아... 열살만 어렸어도 ㄷㄷㄷ ㅜㅜ
25. ...
'14.1.16 6:31 PM
(211.36.xxx.95)
거국적으로 궁디팡팡 인사회 한번 하십시다.
좋은 영화만 보러가나요?
좋은 청년도 보러갑시다.
26. 000
'14.1.16 8:58 PM
(1.234.xxx.109)
정말 훈훈한 아들이네요,,,
부러워요,,울아들도 십년후엔 ~ 기대해볼랍니다..^^
27. 졌어요
'14.1.16 11:17 PM
(175.125.xxx.143)
님이 갑이세요ㅠㅠ
28. 에스프레소
'14.1.17 12:36 AM
(98.103.xxx.30)
아직 미혼 처자.. 이런 아들 낳길 바라며. 부럽게 글 씁니다..:) 좋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