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집착하는 스타일이고 의존적이기도 하고
남들은 반대로 보지만..
좋아하는 마음을 너무 드러내지 않으려고
도도한척 아무렇지 않은척
소유하고 집착하고 싶지만
자존심 때문에도 그렇고
그걸 참아내는라 제 속은 피가 철철...
전 연애가 제자신과의 싸움이더군요..
인내가 정말 많이 필요한 작업..
좀 집착하는 스타일이고 의존적이기도 하고
남들은 반대로 보지만..
좋아하는 마음을 너무 드러내지 않으려고
도도한척 아무렇지 않은척
소유하고 집착하고 싶지만
자존심 때문에도 그렇고
그걸 참아내는라 제 속은 피가 철철...
전 연애가 제자신과의 싸움이더군요..
인내가 정말 많이 필요한 작업..
누구나 다 어느정도 다 그럴거에요 소유욕 집착 없다면
그게 열렬하게 사랑하는건가요. 님같은 경우
남자가 더 사랑해주면 그런 불안감 많이 사라집니다
좋아하니까 그런거 아니겠어요.
연애하면서 남자친구 사랑하지만 누굴 만나든 어디서 무엇을 하든 신경안쓰고 풀어준다 라고 하는 사람이 대단해 보이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남친이 많이 연하라 더 그랬어요.
회사에서 단체로 MT 같은거 같다고 하면 온갖 상상을 하느라 잠까지 설치는...
연애가 자기자신과의 싸움 맞는거 같아요.
다 그래요 연애 결혼 쉬운 사람. 드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