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 이진한 검사 법적대응 가능성 상당”
<한겨레>기자 “대검 기자실 격앙 ‘사람 놀리는 거냐’”
조상운 기자 | sangwoon.cho@kukmi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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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자, 이진한 검사 법적대응 가능성 상당
기자실 격앙 조회수 : 983
작성일 : 2014-01-16 11:37:15
IP : 115.126.xxx.1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고
'14.1.16 11:50 AM (58.236.xxx.74)성추문 관련자들이나 뇌물 수수관련자들은,
인상이 하나같이 드러워요. 기자와의 술자리를 룸싸롱으로 착각한건지.2. 영전받고
'14.1.16 1:12 PM (116.39.xxx.87)대구로 내려가고
윤석열 검사는 좌천당해서 대구로 내려가고... 불통의 검찰은 엠비의 검찰과 한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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