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아이가 하는 거 무조건 귀엽다 안하면
아이 혐오하는 괴팍한 사람으로 몰리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 거 같아요.
지하철 안에서 뽀로로는 그나마 참겠어요, 게임하는 소리 정말 듣기 괴로운데, 꾹 참아요.
우리나라는 아이가 하는 거 무조건 귀엽다 안하면
아이 혐오하는 괴팍한 사람으로 몰리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 거 같아요.
지하철 안에서 뽀로로는 그나마 참겠어요, 게임하는 소리 정말 듣기 괴로운데, 꾹 참아요.
이어폰 왜 안 끼우는거예요 진짜?
내 애의 청력이 너무 소중해서?
다른 사람은 피해입어도 괜찮구요?
너무 크게 틀어둬서 음악소리 쿵짝쿵짝 시끄럽게 이어폰 밖으로 새나오는 젊은이들도 엄청 많아요.
본인은 전혀 모르는 걸까요??
크게 틀어놓는 족속들 전부 싱가폴처럼 백만원 벌금 물리면 잠잠할 듯
예전 경기도에서 서울로 가는 버스에 탔는데 어떤 꼬마녀석 영어로 신나하면서 블라블라 할맨지 엄만지는 맞장고치고 미치겠더군요ㅎㅎ 경상도 사람이 종점에 까지 갈 동안 한참을 참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