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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야 자식이 살지".. 가난 - 병마의 '슬픈 굴레'
어찌하오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14-01-16 08:52:26
IP : 175.197.xxx.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간의
'14.1.16 10:01 AM (118.44.xxx.4)죽음은 늘 있어왔던 거지만
요즘의 세태는 좀 차원이 다른 것 같아요.
병원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가정은 붕괴되고..
거기다 의료민영화되면 정말 어떤 비참함이 더욱 가중될지 착잡합니다.2. *^*
'14.1.16 10:03 AM (118.139.xxx.222)정말 슬픈 현실이예요...
3. ..
'14.1.16 10:19 AM (203.228.xxx.61)최소한의 사회안정망 복지가 넘 바닥이라 그래요.
그냥 아프면 죽어야 되고 돈없으면 죽어야 되는 나라
자식들한테만 피박 씌우는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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