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것 좀 봐주세요..모욕죄..명예훼손..

유리바람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14-01-15 18:06:48
IP : 39.118.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ㄷ
    '14.1.15 6:22 PM (203.152.xxx.219)

    그런거 가입하지말고 저같이 마음편히 즐겁게 사세요~
    밴드인지 알럽스쿨인지 뭔지 그런것들 죄다 부작용이 너무 커요.

  • 2. 밴드탈퇴하고
    '14.1.15 6:30 PM (5.71.xxx.215)

    이세상에 없는 인간이라 생각하는게 제일 맘편하죠
    법적으로 해결해도 그건 추억을 똥물로색칠하는 일이고
    님 기억에서 그냥지우세요

  • 3. ..
    '14.1.15 6:30 PM (175.125.xxx.158)

    남자가 그런거죠?? 남자는 시각적인 동물이라서 면전에서 상대방의 실체가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는 필터링없이 글로 써재낄수 있어요. 그래서 남자와 카톡, 메신저, 이런것 텍스트대화를 할때
    떄로는 속의말을 할수 있어서 친밀감을 주기도 하지만, 호감 없는 상태에서는 남자는 여자에게 함부로 할수 있어요. 남자들이 생각보다 비열한 경향도 있거든요. 면전에서 안보이니 여자가 발끈해도 뭐라할수 없을테고. 그래서 남자라는 동물과 되도록이면 텍스트 소통은 피하는게 좋은거같아요.......

  • 4. 175.125
    '14.1.15 8:02 PM (119.69.xxx.42)

    남성비하증 82죽순이님. ip바꾸셨네요.

  • 5.
    '14.1.15 9:35 PM (39.118.xxx.94)

    덧붙이려다가 글이 다 날라가버렸네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8716 위안부 피해할머니, 유엔인권이사회에 150만 서명 전달 세우실 2014/06/11 1,086
388715 이삿짐 장기 창고보관에 대해 여쭙니다... 5 걱정 2014/06/11 2,382
388714 실비가입 후 바로 효력이 발생하나요? 6 실비 2014/06/11 2,878
388713 홈쇼핑에서 물건 사서 만족 한 거 7 지름신강림 2014/06/11 3,749
388712 대학로 벙커 위치 아시는 분... 6 무무 2014/06/11 1,613
388711 자연눈썹 반영구 하고싶은데요? 2 눈썹 2014/06/11 1,848
388710 못말리는 울 강쥐 4 도치맘 2014/06/11 1,736
388709 (이면합의서)--신고리 송전탑 공사 2 // 2014/06/11 1,373
388708 다시봐도,멋지네요 '오월대' '녹두대' 8 여학우 2014/06/11 4,219
388707 몇년만에 연락오더니 역시 ... 7 2014/06/11 4,057
388706 페인트칠한 벽지 그냥 벗겨내고 도배하면 되나요? 1 도배 2014/06/11 2,225
388705 영어에 자신있는 분들께 상담합니다. 4 -- 2014/06/11 2,006
388704 서울 연희동 살기 어떤가요 6 OK 2014/06/11 4,449
388703 [세월호] 신상철 인천 강연 - 오늘(6.11) 저녁 7시 2 진실의길 2014/06/11 1,208
388702 조희연 "교육감 직선제 폐지 대신 독립선거 고려해볼만&.. 3 조희연 교육.. 2014/06/11 2,138
388701 [세월호 진상규명]용혜인학생을 비롯, 고등2학년등 총 67명 강.. 12 청명하늘 2014/06/11 1,790
388700 7살아이는 어느 브랜드에서 옷사면 좋을까요? 5 ds 2014/06/11 1,471
388699 그림솜씨가 없어도 배우면 일러스트나 웹툰 그림 그릴 수 있을까요.. 3 궁금 2014/06/11 2,095
388698 어학원 다니며 영어를 즐기던 아이들은 안녕하신가요 11 푸르른날 2014/06/11 4,531
388697 청국장 먹기가 힘들어요 1 브라운 2014/06/11 1,392
388696 맛있는 음식 맘껏 먹고 싶어요 3 에플 2014/06/11 2,181
388695 MBC 공개비판했다고 정직6개월 중징계 받았다 2 샬랄라 2014/06/11 1,562
388694 등수로 늘 숨막히게 하던 엄마 두셨던 분? ㅇㄹㄷㄱ 2014/06/11 1,649
388693 죽음이 너무 가까이에 있는것 같아요. 1 뚜껑 2014/06/11 2,641
388692 독립투사 고문법의 70%는 내가 만들었어! 4 혈압주의 2014/06/11 2,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