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디어 감독이 입을 열었다. <변호인>의 1천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되는

우리는 조회수 : 2,641
작성일 : 2014-01-15 00:51:03
드디어 감독이 입을 열었다. <변호인>의 1천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되는 시점이 되어서야 양우석감독이 인터뷰에 나선 것이다.

이에 대해 그는 홍보 마케팅의 차원을 넘어 “오해와 편견이 여러모로 예상된 작품이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이야기한 다음 나서는 게 맞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전 MBC 프로덕션 영화기획실 프로듀서, 올댓스토리 창작본부 이사 등을 역임한 그는 <당신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스틸 레인> 등 ‘웹툰 작가’로 이름을 알렸고 이제 <변호인>을 통해 ‘영화감독’이 됐다.

스스로 ‘재미없는 사람’이라 일컬은 그는 내내 신중한 태도로 자신의 영화와 ‘그’에 대해 얘기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변호인>이 엎어질 거라 예상한 사람도 많았지만, 결국 완성했다.

무엇보다 대단한 끈기의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원래 영화감독이 아니었으니 준비하던 작품이 엎어진다고 해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다든가…, 하여간 나는 잃을 게 없는 사람이다. (웃음) <변호인>은 영화가 아니면 웹툰으로도 완성하고 싶은 작품이었다. 제작 단계에서 여러 차례 위기도 겪었지만 송강호가 캐스팅되면서 탄력을 받았다.

그가 아니었으면 훨씬 적은 규모의 독립영화 형태로 완성됐을지도 모른다.

-그동안 놀라운 속도로 흥행하는 영화를 보면서 입이 근질근질하지는 않았나.

-혹시 촬영을 전후해 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적도 있나.
=부산 주변 지역으로 헌팅을 다니다가 들른 적이 있다.
본격적으로 영화를 만들기 전에 ‘당신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라고 인사드린다는 느낌으로 찾았다.

비록 픽션이 많이 들어가지만 당신의 빛나는 시기를 감히 영화화하는 것에 대해 마음으로라도 겸손하게 허락받고 싶은 심정이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619690.html
IP : 14.36.xxx.17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4303 "여오기" 가 무슨 뜻인가요?? 8 궁금?? 2014/01/17 1,502
344302 남자들 다니는 안마방에 대해서 궁금..ㅠ 11 애플 2014/01/17 8,762
344301 여긴 경남,,문을 여니 공기청정기가. 3 @@ 2014/01/17 1,939
344300 중년 패션 조언 2014/01/17 1,214
344299 미세먼지 때문에 등산이 망설여지네요. 4 킹콩과곰돌이.. 2014/01/17 3,313
344298 2014년 1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4/01/17 681
344297 김치초보입니다 김치도 상하나요?ㅠㅠ 8 새댁123 2014/01/17 27,393
344296 다음달에 동생 결혼식인데....머리랑 메이크업 어디서 하나는게 .. 4 fdhdhf.. 2014/01/17 2,168
344295 청국장에 김치 넣으면 맛있나요? 15 ㅇㅇ 2014/01/17 3,132
344294 사람 차별하는건 아닌데... 5 ^^ 2014/01/17 2,350
344293 등산갔었는데 이런진상이.. 3 진상 2014/01/17 3,995
344292 어떤 이가 궁금한 거.... 사랑 2014/01/17 842
344291 희망수첩이 없어졌네요? 15 희망수첩 2014/01/17 2,792
344290 강아지들.. 자기 코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까요? 12 .. 2014/01/17 2,456
344289 지금 깨신분 ... 3 2014/01/17 1,092
344288 혹시 목포에 사시는 분 계세요? 아파트 문의 3 기러기 2014/01/17 1,830
344287 아주대병원과 한림대동탄병원 2 어디가 나을.. 2014/01/17 3,621
344286 띠어리 코트를 팔고자 하는데 가격이...? 8 대체얼마를 2014/01/17 2,369
344285 변호인...후기...기회주의자와 정의파가 싸우면... 7 초희 2014/01/17 1,324
344284 아랫층 소음이 민망해요... 25 ㅜㅜ 2014/01/17 27,466
344283 아이가 질문을 하네요. 나쁜 기억을 잊는 방법은? 3 지윤사랑 2014/01/17 1,718
344282 허리가 많이 아픈 사람은 어떻게 복근운동하면 좋을까요?? 10 요통환자 2014/01/17 6,607
344281 취향 얘기가 나와서 ㅋㅋ 나의 취향. 16 christ.. 2014/01/17 4,317
344280 핫요가의 무서움.. 17 뱃속에거지든.. 2014/01/17 19,104
344279 전업주부는 소득공제 어떻게 하나요? 2 아자아자 2014/01/17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