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디어 감독이 입을 열었다. <변호인>의 1천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되는

우리는 조회수 : 2,637
작성일 : 2014-01-15 00:51:03
드디어 감독이 입을 열었다. <변호인>의 1천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되는 시점이 되어서야 양우석감독이 인터뷰에 나선 것이다.

이에 대해 그는 홍보 마케팅의 차원을 넘어 “오해와 편견이 여러모로 예상된 작품이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이야기한 다음 나서는 게 맞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전 MBC 프로덕션 영화기획실 프로듀서, 올댓스토리 창작본부 이사 등을 역임한 그는 <당신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스틸 레인> 등 ‘웹툰 작가’로 이름을 알렸고 이제 <변호인>을 통해 ‘영화감독’이 됐다.

스스로 ‘재미없는 사람’이라 일컬은 그는 내내 신중한 태도로 자신의 영화와 ‘그’에 대해 얘기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변호인>이 엎어질 거라 예상한 사람도 많았지만, 결국 완성했다.

무엇보다 대단한 끈기의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원래 영화감독이 아니었으니 준비하던 작품이 엎어진다고 해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다든가…, 하여간 나는 잃을 게 없는 사람이다. (웃음) <변호인>은 영화가 아니면 웹툰으로도 완성하고 싶은 작품이었다. 제작 단계에서 여러 차례 위기도 겪었지만 송강호가 캐스팅되면서 탄력을 받았다.

그가 아니었으면 훨씬 적은 규모의 독립영화 형태로 완성됐을지도 모른다.

-그동안 놀라운 속도로 흥행하는 영화를 보면서 입이 근질근질하지는 않았나.

-혹시 촬영을 전후해 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적도 있나.
=부산 주변 지역으로 헌팅을 다니다가 들른 적이 있다.
본격적으로 영화를 만들기 전에 ‘당신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라고 인사드린다는 느낌으로 찾았다.

비록 픽션이 많이 들어가지만 당신의 빛나는 시기를 감히 영화화하는 것에 대해 마음으로라도 겸손하게 허락받고 싶은 심정이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619690.html
IP : 14.36.xxx.17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3724 번역좀 부탁드려요 ㅠ ㅠ 2 영어 미워 2014/01/15 939
343723 표창원 “당신들 롤모델이 김기춘인가” 2 저녁숲 2014/01/15 1,831
343722 호주 시드니 살고 계신 분들 부탁드려요 수채화도구 2014/01/15 857
343721 영어권 국가 1년 체류시 가장 적당한 아이 나이는? 3 고민 2014/01/15 1,325
343720 그동안 미용실에 수백만원 버린 거 같아요(+내용 추가했어요) 73 ㅍㅍ 2014/01/15 39,977
343719 위안부 만행, 만화로 세계에 알린다…'지지 않는 꽃' 1 세우실 2014/01/15 6,778
343718 날짜지난 이스트 사용해도 되나요? 3 미즈오키 2014/01/15 1,012
343717 88-94-160 4 옷 사이즈 2014/01/15 3,323
343716 서초역 부근 2 물망초 2014/01/15 1,059
343715 겨울야상 재고품 2만원이면 싼건가요? 18 ㅎㅎ 2014/01/15 2,661
343714 생중계 - 안녕하십니까 현상 토론회 lowsim.. 2014/01/15 857
343713 실크이불 2 고민 2014/01/15 3,386
343712 초등생 고추에 물사마귀 ㅠ.ㅠ 8 엄마 2014/01/15 4,560
343711 돌봄교실 어떤가요 4 ... 2014/01/15 1,888
343710 유리천장은 깨지지 않는 만년설 1 korea 2014/01/15 1,110
343709 대치청실 래미안 입주일이 언제인가요? 5 ........ 2014/01/15 3,189
343708 유투브 동영상 USB 에 보관하기 5 구름 2014/01/15 1,923
343707 이번 달 가스비 얼마나 나왔어요? 14 fdhdhf.. 2014/01/15 3,588
343706 허리가 아파서 엑스레이찍었는데..협착증이라네요.ㅠ 19 어쩌죠? 2014/01/15 5,628
343705 사촌동생이 딸을 대안유치원을 보낸데요 6 대안유치원 2014/01/15 2,342
343704 안철수 대선후보 사퇴 진짜이유..숨은이야기 74 ........ 2014/01/15 8,760
343703 윗집아줌마 발뒤꿈치가 토르망치같아요. 6 층간소음 2014/01/15 2,657
343702 내일 여의도 놀러가려구요.. 처음으로. 추천 좀 해주세요 ^^ 9 서울~ 2014/01/15 1,497
343701 공부방 하시거나 하셨던 분....? 1 ^^ 2014/01/15 1,650
343700 양발 핫팩 추천 부탁드립니다 엄마의꿈 2014/01/15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