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수현·이은 정말 예쁘네요
결혼전보다 훨씬 이뻐졌고
아이도 많이 낳았는데~성숙한 매력이 넘치네요
표정도 안정되어있고 살림도 열심히 사는모습도
살짝 애교있는 모습도 모두 이뻐요 ‥
그리고
노력하면서 사는 모습이 특히 이쁘네요
1. ...
'14.1.14 11:16 PM (114.129.xxx.95)전 설수현 애셋키우면서 사는게 넘보기좋더라구요 말그대로 현모 양처더만요
2. 강흰둥
'14.1.14 11:18 PM (59.15.xxx.140)어디나오나요?
3. 00
'14.1.14 11:22 PM (110.70.xxx.87)전 가식적으로 보여 싫던데...
4. 설씨 현모양처 강박증
'14.1.15 12:09 AM (76.169.xxx.190)걸린 사람처럼 보이던데요
남편은 자기 없으면 옷도 못입는다 컴푸터 전원도 자기가 켜준다 꼬꼬마아들한테 막 애교부리고 딸은 홀대하고...뭔가 불안해보이던데5. ,,
'14.1.15 12:22 AM (59.15.xxx.140)설수현씨는 예전 수퍼맘 보고 좀 깼음
자긴 돈 쓰는게 제일 싫다면서 애들 친구 초대해서 음식 다만들고 옷 만들어입히고
애한테 엄마가 만든옷 왜 좋냐하니 애 대답이 돈이 안드니까요 라던데요 .
외출할땐 밍크에 외제차임
시장가서 가격 깍고
돈 있는 사람 좀 써도 괜찮은데
너무 바른사람처럼 보이려한다해야하나 좀 우스웠음6. ..
'14.1.15 12:30 AM (116.127.xxx.188)가식적이고 별로던데요? 기름값아낀다고 집에서도 애들까지 패딩옷입히던데 그 큰집에 외제차에 밍크에.. 뭔가 좀 웃겼어요. 가치관차이겠죠? ㅎㅎ
7. 설수현씨
'14.1.15 12:44 AM (116.39.xxx.32)아들한테는 살살거리고 딸들한테는 남대하듯이;;; 너무 이상해보였어요 예전부터
8. 짝퉁
'14.1.15 12:51 AM (1.177.xxx.130)진품명품에서 발렌시아가 가방 들고나와서, 자기 그동안 쭉들던거라 만약 가짜라면 아는 사람들앞에서 창피하다고 하데요. 결국 짝퉁으로 밝혀졌고 작두로 썰어야하는데 맨나중 차례가 되니까 슬쩍 가방 뒤로 빼내어 결국 안썰고 챙기더군요. 있는것들이 더 챙긴다는.. 짝퉁마저,
9. ᆢ
'14.1.15 10:52 AM (14.47.xxx.169)설수현은 정말 뭐라고할말이없음
청담동 큰빌라살면서 가스비아낀다고
파카입고 살질않나
외제차로 아들 데리러가면서
세자녀혜택으로 유치원싸게보내니어쩌니하고
눈썰매공짜로 타서좋다고하더니
알고보니 거기가 자기시댁별장이고
진짜뭐하자는 시츄에이션인지10. ..
'14.1.15 2:36 PM (1.224.xxx.197)난방비 아낀다고 엄청 춥게 살더라구요
놀러 나갈때보니깐 패딩도 엄청 좋은거 입더구만...
애들옷은 다 만들어 입히는것처럼 얘기하지만
애들도 아우터 다 좋은거 입히고...
뭐가 앞뒤가 잘 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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