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쾌도난마에서 땅굴얘기 나오던데 아직까지 생각나네요
지난주에서 어떤 사람 나와서
청와대 아래에도 동아일보 건물아래에도 전국 곳곳에 바둑판처럼
남침용 땅굴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 얘기 듣고서
정신이 조금 이상한사람 횡설수설 하는거로 흘리고 말았는데
어제는 있다는 사람 , 없다는 사람 둘이나와서 설전을 벌이는데
있다는 사람 얘기가 깊은곳에서 갱차소리 사람소리까지 녹음해서
가지고 있다고,,
근데 그런사실 국방부 고위관계자가 덮어버리고
그문제 발설하는 사람들은 죽거나 제거되었다고 하죠?
정말 사실이면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