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36 여교수님이 부럽네요

에휴 조회수 : 3,158
작성일 : 2014-01-14 14:18:34
벌써 자리 잡으시고 ㅠ
다 자기가 없는걸 부러워하나봐요
남편도 있고 응원해주지만
박사논문 막바지라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이 나이에 학생신분이고 일도 겸하니 넘 힘들고
애는 언제 낳나
국내박사 따도 임용 택도 없고
시간강의 몇개하다 나이 더 많음 들어오지도 않겠죠
번역서가 몇 개 있지만 명예지 돈은 안 됩니다
우울하네요 ㅠㅠ
교수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어야......
IP : 211.246.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4 2:24 PM (125.137.xxx.114)

    교수는 3대가 선업을 지어야 가능한거라 들었어요....

  • 2. 노처자
    '14.1.14 2:31 PM (129.89.xxx.79)

    아이고. 제가 글을 잘못 썼나봐요. ㅠㅠ
    이렇게 회자가 될 줄이야.

    응원해 주시는 남편 있으신 원글님이 전 너무 부럽네요.

    맞는 말씀이에요. 다 자기가 갖지 않은 것, 가지 않은 길에 대해 부러워 한다는 게.

    응원해주시는 짝도 있으시니. 조금만 더 힘내셔서. 꼭 논문 잘 끝내시고. 이쁜 아기도 가지시길.

    저도 이제 인연도 찾고, 눈에 넣어 안 아플 아기도 갖고 싶네요.

    잘 이겨 냅시다!

  • 3. 자유부인
    '14.1.14 2:46 PM (39.7.xxx.21)

    아이부터 낳으세요.
    임용후 아이 낳으려면 더 힘들어요.
    오히려 키우고 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당분간 대학들이 교수 수 늘리려는 것 쉽지 않아보여요.
    그래도 희망을 갖고 매진해보세요.

  • 4. 참...
    '14.1.14 2:48 PM (211.186.xxx.151)

    현실에 만족좀 하고 사세요.

    힘들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에효,..
    참.....

  • 5. jenife
    '14.1.14 3:03 PM (211.171.xxx.129)

    외국 유학 박사 널렸어요, 자리 없고요

  • 6. 아침햇살
    '14.1.14 3:33 PM (1.224.xxx.68)

    노는 박사들이 워낙 많아서...박사 논문따면 다 될꺼같지만 ...세상은 호락호락 하지않은 세상...
    힘내세요.논문 쓰실때면 겁나 스트레스 만땅이시겠군요.
    휴~~~!!!!!!남일같지않네요.

  • 7. ㅎㅎ
    '14.1.14 3:51 PM (175.125.xxx.158)

    여자는 외모가 교수인게 더 부러운거 아님??ㅎㅎㅎ
    외모가 교수고 능력있고 훈남인 남자랑 빨리 결혼해서 사는게 더 행복해보이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4196 스마트폰 요금제 조언 부탁드려요 2 요금제 복잡.. 2014/01/16 769
344195 이마트 사이트 개편 정말 짜증나요 11 ㅇㅇ 2014/01/16 2,947
344194 msg 부작용? 8 msg 2014/01/16 2,616
344193 밥솥에서 밥 펄 때.. 주걱으로 휘젓는(?)거 왜 그러는 거예요.. 7 밥좋아 2014/01/16 4,649
344192 절친이 남자친구 생겼을때 넘 서운 6 절친이 2014/01/16 2,415
344191 남편의 무심하고 골난듯한 태도. 2 ㅇㅇㅇㅇ 2014/01/16 1,533
344190 이유식에 쓰는 야채재료 3 호빵이 좋아.. 2014/01/16 783
344189 시중에파는거품염색제~ 3 2014/01/16 1,322
344188 수출업 실무에 관하여 질문합니다. ... 2014/01/16 590
344187 해바라기씨 호박씨 1 견과류 2014/01/16 940
344186 귤 20킬로그램 ...혼자서 다 먹을수 있을까요 16 ?? 2014/01/16 2,205
344185 함세웅 “정추기경, DJ 옥중 기도요청도 거절…부끄러웠다” 15 //// 2014/01/16 3,279
344184 요즘 중학생들은 다들 이성친구가 있다네요 9 여기 2014/01/16 2,166
344183 탄산음료 처음 마시는 추사랑 2 ㅇㅇ 2014/01/16 3,305
344182 인천국제공항에서 급히 시계를 4 rmq 2014/01/16 1,532
344181 서초동이나 반포동 한의원 1 2014/01/16 1,135
344180 탐나는도다 감독판 보내달라고 하셨던 분들.. 11 감독판.. 2014/01/16 1,977
344179 페르시아 수직 카페트에 꽂혔어요ㅠㅠ 말려주세요ㅠㅠ 3 .... 2014/01/16 1,670
344178 곧 외할머니가 된다네요 6 .. 2014/01/16 2,829
344177 새우볶음밥보관 3 ? 2014/01/16 3,223
344176 우보, 편강 한의원, 아토미?? 어디가 좋을지 1 7777 2014/01/16 1,079
344175 자식 걱정은 해도해도 1 고민이 끝이.. 2014/01/16 1,839
344174 감격시대 6 dd 2014/01/16 1,973
344173 남자들이 말하는 여우같다 는? 8 여우과 2014/01/16 15,010
344172 바비리스 미라컬 쓰시는분들요~ 11 지름신 팍팍.. 2014/01/16 4,179